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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고(?) 재미있는 욕 알고 계신다면 좀...
1. 이런
'11.8.15 12:59 PM (221.149.xxx.7)이런! 계~~세요~~ ^^
2. 저는...
'11.8.15 1:00 PM (211.187.xxx.114)욕 정말 싫어하시지만,
어쩔 수 없을 때 딱 요정도 까지만 씁니다.
"이런 뒤질랜드" - 예전에 드라마에 나왔었죠..ㅎㅎ
또 하나는 이런~ 이곱하기구, 삽곱하기육, ... ㅡㅡ;;3. --
'11.8.15 1:00 PM (14.39.xxx.133)우아함을 간직하시려면 욕은 안하시는게 좋죠.
제 경우
"왜 사니..."
정도4. ..
'11.8.15 1:01 PM (125.177.xxx.23)올미다에서 김영옥 할머니 속사포욕 완전 웃겼어요~~~
5. 할미넴
'11.8.15 1:02 PM (222.233.xxx.65)6. ^^
'11.8.15 1:03 PM (125.135.xxx.103)십팔색깔 조카 크레파스.....넌센스에 나온 대사
7. 해학적인 욕 말고
'11.8.15 1:04 PM (211.245.xxx.100)진짜 욕은 많이 아는데....
전라도 토박이라 서울 애들 욕하는 건 그냥 웃기다는.. ㅋㅋㅋㅋ
전 욕을 안하지만 들어 본 욕은 아주 많아서....
울 외할머니는 이런 호랭이 물어갈 년을 입에 달고 사셨다는.. ㅎㅎㅎㅎ
이런 대가리를 뽀사뿔 년. 다리 몽댕이 두동강 내서 10층에서 던져 뿔 년.
더 심한 것도 있는데.... 그건 82금일꺼 같아서....8. d
'11.8.15 1:04 PM (121.130.xxx.42)아주 오래 전 고두심이 드라마에서 했던 유행어가 있죠.
"잘~났어 정말"
회장 사모님이셨는데 회장님(노주현)은 가정교사 사선생과 로맨스가...
제목은 기억도 안나는데 잘났어 정말은 잊혀지지 않네요. ㅋㅋ9. 헤로롱
'11.8.15 1:07 PM (122.36.xxx.160)우라질레이션은 어때요? 만화에서 나왔는데.
10. .
'11.8.15 1:08 PM (125.152.xxx.91)^^.....................님........ㅋㅋㅋㅋ
11. 줄자
'11.8.15 1:09 PM (180.71.xxx.235)이런 염병을 앓다 땀을낼 년&놈!
염병이 무순병인지 확실히 모르는데 그병은 땀을 내면 난다네요
이처럼 옛 어른들은 욕을 해도 빠져나갈 구명까지 하셨다는데
요즘 욕들은 그냥 악담만 하는거 같아요12. 명대사
'11.8.15 1:11 PM (211.4.xxx.185)d님 말씀하신 그 드라마 저두 봤어요.
김혜수 씨 였나...? 가정교사로 나와서 노주현씨랑 불륜을...ㅎㅎ
제가 생각해도 그집 사모님이라면 승질 날것 같아요.
애들 공부 봐주라고 들여놨더니 남편과 그짓을...(ㅡ.ㅡ)
잘났어 증말....명대사예요.13. .
'11.8.15 1:13 PM (125.152.xxx.91)윗님...김혜수는 아니고......김미숙씨....
김혜수랑 저랑 동갑인데.......그때 어리지 않았나요?ㅎㅎㅎ14. phua
'11.8.15 1:15 PM (218.52.xxx.110)십팔색깔 조카 크레파스.....
캄사합니다^^ 써 먹여야 쥉.15. z
'11.8.15 1:15 PM (211.186.xxx.19)로맨스가 필요해 에 나왔던 대사인데요
이런 까나리 십이간지!
활용형으로 이런 까나리 개십이간지!!!ㅎㅎㅎ16. ㅎㅎㅎ
'11.8.15 1:15 PM (175.213.xxx.61)저두 조카18색 크레파스는 종종 애용해요
아이앞에서 욕할수는없고 승질는 나고 그럴때 ㅎㅎ17. ,,
'11.8.15 1:18 PM (59.19.xxx.196)신발끈
18. 명대사
'11.8.15 1:19 PM (211.4.xxx.185)점 하나님...아...그랬군요.
김미숙씨...ㅎㅎㅎㅎ
김혜수 씨랑 노주현 씨랑 엮인 드라마도 있었든듯 한데
기억이 가물가물...^^19. ...
'11.8.15 1:26 PM (221.155.xxx.88)우아한 욕이란건 있을 수가 없....
그냥 살포시 미소 지으며 주먹감자나 몇 방 날리시지요. ^^20. ㅋㅋ
'11.8.15 1:35 PM (121.131.xxx.247)십팔색깔 조카 크레파스... ㅋㅋㅋㅋ 대박입니다.
요즘 <불굴의 며느리>의 신우 엄마가 즐겨하는 육두문자도 귀에 쏙쏙 들어오던데요
"고추장독에 석달 열흘을 박아놔도 모자를 놈(뇬)!!!"21. 친구할머니께배웠어요
'11.8.15 1:36 PM (114.205.xxx.70)문둥이 고름에 떡 찍어 먹을 년
그지 똥구멍에 콩나물 빼 먹을 년
ㅠㅠ22. .
'11.8.15 1:40 PM (175.116.xxx.119)이런 명박스러운~~~
23. ㅎㅎ
'11.8.15 1:40 PM (112.72.xxx.158)윗님~욕이 넘~더러워요,,윽
24. 친구할머니께배웠어요
'11.8.15 1:43 PM (114.205.xxx.70)너무 드럽죠? ㅠㅠ 지울까용?
근데 너무 절묘해서 한번 듣곤 안잊혀지더라구요25. 자매품
'11.8.15 1:47 PM (211.211.xxx.30)조카아 28색 크레파스
악센트도 중요합니다...ㅎ
이~런 씨~~~베리아 허~스키 같은..
씨~베리아 벌판에서 조생귤 까먹다 뒈질랜드..
12간지는 씹~이간지...
욕도 맛깔나게...
좀 거시기 합니다...ㅋ26. ㅁ
'11.8.15 2:03 PM (175.124.xxx.32)이런 벼어엉따개야~~.
27. ㅋㅋ
'11.8.15 2:14 PM (211.187.xxx.114)18색깔 크레파스...웃겨요...ㅍㅎㅎㅎㅎ
28. ㅠㅠ
'11.8.15 2:23 PM (116.41.xxx.157)이런 수박 씨 발라먹을 넘
29. ㅎㅎㅎ
'11.8.15 3:00 PM (118.35.xxx.166)"견공자제분" 같은 사람,,,,
"양산군자" 같은 사람....
지롤댄스 하고 자빠졎네....30. ㅎㅎㅎ
'11.8.15 3:04 PM (118.35.xxx.166)문디 코구멍에 마늘이나 빼 먹어라~!!
31. ㅎㅎㅎ
'11.8.15 3:06 PM (118.35.xxx.166)개똥에 걸려서 소똥에 자빠질넘~~
32. 패션쪽
'11.8.15 3:57 PM (203.226.xxx.20)씨바이~클로에~!
33. 어이고
'11.8.15 4:12 PM (121.139.xxx.164)지 x랄 용천하고 자빠졌네~~~~~~~~~~~~
34. 둥이
'11.8.15 5:25 PM (175.118.xxx.82)예전 회사동료 부인이 영화 써니에도 나왔던 그 꼬막으로 유명한 동네 출신이라 가끔 재밌는(?) 욕을 하더라며
"눈에서 먹물을 뽑아내버릴까보다.."
이러셨다는 얘기 듣고 너무 웃기긴 했는데.. 근데 이거 점잖은게 아니라 좀 섬뜩하죠? ㅋㅋ35. 우리집전용
'11.8.15 6:02 PM (86.136.xxx.178)저런 지질학자 같으니라구..
36. 요즘
'11.8.15 6:04 PM (183.109.xxx.232)대세는??? " 이런 명박스러운~~, 쥑박이 같은 ~~, 이런 개독같은 ~~,,""ㅋㅋㅋ
37. ....
'11.8.15 9:27 PM (110.9.xxx.142)이시베리아 벌판에서 수박 씨 발라먹을 ...
이 씨!벨이야 벌판에서 수박 씨발라먹을... 이렇게 읽으심...됩니다 ^^;;38. 악센트가중요
'11.8.16 1:10 AM (203.161.xxx.57)아저씨 발냄새
수박 씨 발라먹을~ 과 억양을 비슷하게 하심 됩니다39. 컬투에서^^
'11.8.16 2:32 AM (122.38.xxx.45)컬투 2시땡치면 로그송 나오는데
이런 호로자식 대신에 이런 호로라기~~ 라고 나와요. ^^40. 욕할 대상이 있다면
'11.8.16 12:05 PM (125.141.xxx.146)우아하지는 않지만,
이런 똥물에 튀겨죽일 ㄴㅗ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