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낚시로 우럭을 가져왔는데 너무 많아요..
몇마리 손질하려다가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가까이 사시는분 시간 있으심 가져가서 매운탕 끓여드세요
싸이즈는 그렇게 크지 않은데 큰거두 드릴께요..지금 버터구이 할려구 후라이팬에 올려놨는데 전 생선손질을 잘
못하겠어요..배를 못갈라서 통째로 올려놨어요..
오목교근처예요 ..10마리정도 두분께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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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오목교근처 사시는분 우럭 가져가세요..
우럭잔치 조회수 : 1,608
작성일 : 2011-08-15 11:32:57
IP : 222.108.xxx.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8.15 11:37 AM (116.37.xxx.148)저요~~ 오목교 근처예요
2. ***
'11.8.15 11:39 AM (116.37.xxx.148)연락처 쪽지 남겨요
3. -
'11.8.15 11:42 AM (180.231.xxx.200)저도 줄서봅니다! ^^
4. 아!
'11.8.15 11:42 AM (180.231.xxx.200)전화번호! 010 5880 공칠육사 입니다
5. 우럭잔치
'11.8.15 11:48 AM (222.108.xxx.21)위에 두분 드릴께요~7287님하고 1357님 제가 연락드릴께요..
6. .
'11.8.15 12:50 PM (125.152.xxx.91)매운탕 끓여서....키친토크에 올려보세요~ㅎㅎㅎ
7. 담에
'11.8.15 3:48 PM (175.113.xxx.98)도전해 볼께요...
8. 음...
'11.8.15 5:36 PM (116.33.xxx.143)바다 낚시인가요...아님 저수지 양식장 우럭인가요--::::::::
9. 우럭잔치
'11.8.15 7:04 PM (222.108.xxx.21)당연히 바다낚시 예요.. 윗 첫댓글다신분하고 두번째 분에게 드렸네요..
한분은 같은 아파트 사시는 분이셨어요..10. 감사해요
'11.8.15 10:17 PM (219.254.xxx.187)어쩌다 첫댓글이되어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아버지가 낚시광이셨는데 이제나이드셔서 못하시다가 낚시로 잡은거라고 가져다드리니 너무 좋아하셨답니다. 이런 감사한 경우도 있네요 정말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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