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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들 다셨어요?^^
관리실에서는 쓸데없는 광고나 하지말고 이런날에 태극기좀 달라고 방송이나 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예요.
태극기 깜빡잊고 안달으신 분들은 태극기 달아주세요!!
^_____^
1. ..
'11.8.15 10:38 AM (116.120.xxx.52)달아야지 했다가 집안일 하느라 깜빡~
님글보고 태극기 달고 왔어요..감사함다^^2. 저도
'11.8.15 10:50 AM (115.137.xxx.132)아까 애국가 나올때 달았어요. 예쁘게 날리네요.
우리동은 모르겠고, 앞동 전면라인은 3집 달았어요.3. ....
'11.8.15 10:55 AM (124.51.xxx.69)네.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4. ...
'11.8.15 11:11 AM (112.150.xxx.89)^____^ 일단 태극기 세개 확보~~^^
5. 이크
'11.8.15 11:13 AM (121.134.xxx.86)(무식하다 욕하지 마시고..;)
태극기 어디서 팔아요?
낡은 건 버리지 말고 불로 태워야 하는 거 맞지요?6. ..........
'11.8.15 11:27 AM (121.135.xxx.154)태극기 달았지요~~~~
이크님.
동네 문방구에 가면 있어요...^^7. TV
'11.8.15 11:34 AM (58.148.xxx.170)텔레비전에서 어느 아나운서가
나라사랑은 거창한게 아니다.
국경일에 태극기 거는 것만해도 나라사랑 실천하는거다.
라고 말하는데 마음에 와 닿더군요.
정부가 잘 하니 못 하니 욕하고 내가 대단한 애국자인양
떠들지만 막상 이런 태극기 게양하는 작은 일 조차 외면하면서
나라 운운 했던 제가 좀 부끄러웠어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 국기게양했어요. ^^8. 나도
'11.8.15 11:37 AM (175.117.xxx.75)나도 달았어요. 친일파들 꼴배기 싫은데 오늘같은날은 꼭 달아야죠.
9. 당연
'11.8.15 11:37 AM (175.210.xxx.243)달았죠.
윗집과 아랫집도 달았네요.10. ㅇ
'11.8.15 11:46 AM (112.186.xxx.51)우리아이도 달았네요.ㅎㅎ
11. 넵..
'11.8.15 11:50 AM (211.228.xxx.143)태극기 고정시키는 끈을 잃어버려서 선물용 리본으로 이쁘게 묶어서 달았습니다요..
오늘 할일을 다한 느낍니다요..12. ...
'11.8.15 11:58 AM (112.150.xxx.89)지금보니까 여전히 우리동은 두개고 옆동들이 늘었어요.
그냥...기분이 좋아요.^^13. 주룩주룩
'11.8.15 12:26 PM (180.71.xxx.235)여기는 비가 주룩주룩 내려서 못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