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자게에서 본글(해결이 잘된것 같았는데)을 좀 읽어보고 도움좀 받고 싶은데 지우셨나요?
저희 아들이 똑같은 짓을 하네요.
2학년인데 3학년 선배들 심부름을 하나봐요.
돈걷어서 상납하기
아이하고 얘기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번에 친구한테 문자보낸거를 그 엄마가 보고 연락이와서 딱 걸렸는데
선배랑 조직애들이랑 관련이 있으면 절데 진실을 말하지 않을것 같은데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엉엉 울고싶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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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중학생 선배들 심부름(돈걷어 오기)
중학생 조회수 : 313
작성일 : 2011-08-10 16:52:05
IP : 112.161.xxx.6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
'11.8.10 5:15 PM (57.73.xxx.180)글만 봐도 너무 걱정스럽고..또 무섭네요..
아이들을 어찌키워야 할지..
초5 딸..유치;원 아들있는데..벌써부터 두려워요..
님,.잘 해결 하셨으면 좋겠어요..
아이가 예민할 때인데...현명하게 해결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2. 피곤
'11.8.10 5:32 PM (61.79.xxx.52)아이는 혹시 돈이 많지 않던가요?
형들이 다 가져가고 받아온 애는 안 줄리가 없잖아요?
우리 애도 이유없이 돈이 항상 있어서 저도 걱정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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