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 공포에 맞서 짧게 먹고 나오겠습니다.

냉정 조회수 : 1,988
작성일 : 2011-08-08 17:41:36
잘 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기는 뭐하지만 저도 조금 투자하는데요.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 오늘 1시 30분경에 나왔던 저점이 단기저점으로 보여집니다.
일단 로스컷과 개인 투매물량이 많이 나오면서 거래량이 많이 터졌네요.

오늘 만약 다우지수가 많이 빠진다면 내일 주식계좌에 지난주 현금비중을 좀 높여놨는데요.
오늘 지수 100p 빠졌을때 좀 샀어요.일반의 예상과는 다르게 오늘 미국이 많이 안빠진다면
내일 우리는 오히려 오를 걸로 예측합니다.물론 내일도 투매가 나온다면 눈감고
매수해서 며칠 반등으로 보고 대응하려 합니다.

제 예상대로 된다면 반등으로 보고 다시 현금비중을 늘리는 기회로 삼고
불확실성이 넘 크기 때문에 당분간 관망할 예정입니다.

마냥 하염없이 떨어지지는 않을테니까요.파동을 그리면서 떨어지겠지요.
단기 반등권으로 보구요.
일단 드러난 악재는 더이상 악재로 작용하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신용등급 강등얘기는 불확실성으로 남아 있을때 더 시장을 불안하게 했지만,
결과가 나왔잖아요.

그 다음 더블딥 문제는 여러가지 여건상 마땅한 정책적 대안이 없다는 측면에서
향후 지속적으로 시장을 불안하게 할거라 여겨집니다.
그게 아니고 이번의 깊은 조정이  일시적 충격파동이고 다시 중기 상승추세를 유지해나갈지도
모르는 일이지요.

랜덤한 주가를 예측하는 것은 신의 영역일테니까요.
단지 상황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의 문제일 따름이지요.

손실보신분들 먼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요.앞으로는 시장형성가격으로든지,아니면 손실율 이라든지
일정한 기준을 정해놓고 손실을 확정짓는 기계적인 매매를 한번 해보심이 어떨지요?
물론 쉽지는 않을테지만 일정한 원칙은 있어야 될듯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매매기법 중에도 있지만 분할매수, 분할매도 하는 방법도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하나의 방식이 아닐런지요???

오늘 내일 들어가는 물량은 10% 로스컷 할려고 합니다.
로스컷 되면 3개월은 그냥 주식은 안합니다.
IP : 114.205.xxx.2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8.8 5:44 PM (125.146.xxx.247)

    뭔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화이팅~^^

  • 2. 으악
    '11.8.8 5:47 PM (115.139.xxx.131)

    손절매 잘 하시나봐요.
    전 손절매를 잘 못해서 ㅠㅠㅠㅠ

  • 3. .
    '11.8.8 6:35 PM (182.210.xxx.14)

    떨어지는 칼날은 잡지 않는법이지만, 확신이 있으시고, 여윳돈이시라면 화이팅!
    전 겁나서 생각만 하고 못들어가용

  • 4. ㅎㅎ
    '11.8.9 12:56 AM (218.49.xxx.67)

    저번 금요일날.. 팔아서 좀이득을 봤는대..
    그뒤로.. 이런. 30만원 이 더뛰는거예요.. 윽~~~~
    지금도 그생각하면 지금은곤두박질치지만..
    옆에서보는 저는 더 맘이 심란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5774 지리산 고등학교가 어떤 학교인가요? 지리산 2011/08/08 322
675773 팔,다리가 시린데 방법 없을까요? 5 괴로워 2011/08/08 691
675772 (익명의 문자를 한통 받고) 힘드신 분들... 퐈이팅임다~!!! 9 제이엘 2011/08/08 1,121
675771 나가수에 나오는 가수들 부른 노래만 들으려면 어느 사이트 이용하세요? 3 나그랑 2011/08/08 541
675770 강서구(염창동/등촌동/가양동/발산동) 빌라구입 예정 9 추천바래요 2011/08/08 1,064
675769 재산이 많은 사람들은 증여세 상속세 전혀 안낼 방법도 있긴 있는 건가요?? 4 ansdml.. 2011/08/08 1,092
675768 급질) 양파치킨 너무짜게됐어요.당장 보완방법좀 4 급해요 !!.. 2011/08/08 669
675767 크록스 신발 4 크록스신발 2011/08/08 1,102
675766 문상은 피부과에서 프락셀 받아 보신 분 계신지요? 2 피부과 2011/08/08 1,722
675765 남편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것 같기에 문자를 보냈습니다. 11 줄라이 2011/08/08 2,941
675764 제육덮밥해보려하는데요.분식점처럼..팁주세요. 3 제육덮밥 2011/08/08 1,171
675763 여인의 향기에서 김선아 죽을까요? 11 2011/08/08 4,289
675762 전라도 편백나무 1 햇빛 2011/08/08 615
675761 제주 해비치 리조트 괜찮나요? 4 제주 2011/08/08 1,252
675760 교육비때문에 피아노를 그만두게 하고싶은데.. 12 교육비고민 2011/08/08 2,246
675759 에그팩 바깥매장엔 없나요? 4 ... 2011/08/08 613
675758 애는 엄마가 키우는게 좋을까요 아님 어린이집 보내는게 좋을가요 8 감자토리.... 2011/08/08 1,010
675757 연봉 3 유유 2011/08/08 556
675756 휴가나온 아들 조금 전에 버스태워 귀대시켰습니다. 16 군대간 아들.. 2011/08/08 2,170
675755 앞으로 절대 여름손님은 초대하지 않으렵니다.. 5 여름손님 2011/08/08 2,790
675754 돈 빌려주고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14 예정일 일주.. 2011/08/08 2,700
675753 피임약 추천 부탁드려요~ 3 여행용 2011/08/08 565
675752 연봉 5천정도이신 분들, 생활비 좀 봐주세요. 9 억울 2011/08/08 2,690
675751 저희집 욕실 하수구가 막혔어요. 7 하수구 2011/08/08 764
675750 국어잘하시는 분들!!일타쌍피가 표준어인가요? 11 급해요! 2011/08/08 1,977
675749 님들은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 2 하고싶은일 2011/08/08 512
675748 밖에 안나갈려고하는 아이 그냥 방치해도 될까요? 5 이쁜이맘 2011/08/08 886
675747 울릉도 다녀오셨던 분 문의드려요~ 3 울릉도 2011/08/08 371
675746 이 공포에 맞서 짧게 먹고 나오겠습니다. 4 냉정 2011/08/08 1,988
675745 드라마 여인의 향기 탱고곡 좀 알려 주세요~! 7 여인의향기 .. 2011/08/08 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