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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하의실종 패선도 어느 정도 선에서....
1. 좀 오바같지만
'11.8.8 10:10 AM (211.48.xxx.123)공황의 끝에선 여자들이 몸을 판대요.
원래 불황엔 여자들 옷이 짧아진답니다.
이제 공황 초입이예요.
나중엔 아마 가관일겁니다.
여자들이 너도 나도 몸을 시장에 팔아서 깨지는 가정이 부지기수.
주부들 가정 단도리 잘 하셔야 할거예요.
공황에 믿을건 가족밖에 없다니까.2. 하의실종패션도
'11.8.8 10:15 AM (119.196.xxx.179)다 사회적 상황고 맞물려가는게 윗님 말씀처럼 맞습니다..
공황에는 여자는 마지막에 몸을 팔아요
그래서 거리에 여자들이 다 벗다 시피 하고 다니는 거랍니다..
그 패션이 멋져서가 아니라 남자들이 환장하게 만들수있기때문에
섹스산업이 흥해서 가정파탄나기 쉬우니
마지막 남는건 가족이랬죠3. 제이엘
'11.8.8 10:17 AM (203.247.xxx.6)원글님처럼 보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보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무래도 노출이 많은 계절이다보니 신경들을 많이 쓰셔야 할거 같아요.4. 하의실종이란게..
'11.8.8 10:17 AM (112.154.xxx.154)하의를 안입은 것 처럼 보이게 하는 패션이잖아요. 안입는게 아니라...ㅋ
공황의 끝이고 뭐고 정신가출인데요. 생리대 날개가 보일정도면 정신줄이~~5. ?...
'11.8.8 10:19 AM (59.13.xxx.184)하의실종이라 해도(상의를 길게입는)아래 하의를 미니 반바지 정도를 입는게 아닌가요?
님이 본 처자는 그럼 상의를 길게입고 하의는 안입었단 얘긴가요?
정말 꼴불견이네요.머리가 없는 아이 아닌가요? 저리 입고 돌아다니게 두는 부모는 뭔가?
하는 생각이 같이드는 제가 틀린가요? 제대로 된 가정교육 받고 자란 사람들은 저런행색
안한다는 생각입니다. 한창 예쁘고 상큼할때 얼마든지 과감하고 튀는 옷..그걸 뭐라하는게
아닙니다.예쁘게 소화하고 눈길가는 처자들도 있습니다.다리 예쁜사람들 초미니 입는것도
어울리기만 하면 참 예쁩니다. 그런데 그 하의실종 패션은 참 싸보입니다.없어보여요ㅜㅜ6. 입었는데
'11.8.8 10:21 AM (119.196.xxx.179)하두 하의가 짧아서 보였단 소리 아닌가요?
설마 상의하나만 입고 그러고 다녔겠어요
미친X가 아니고서야7. 흠
'11.8.8 10:24 AM (118.217.xxx.85)저도 봤어요
얼굴과 몸매는 40대이신데 하의실종 패션
나이들어 보이는 얼굴에 벌어진 골반과 다리 ,처진 엉덩이에 앞주머니 안감이 삐죽나오는 길이의 초미니반바지를 입으셨는데 오 마이 갓~
엉덩이 라인이 바지 밑으로 , 엉덩이 살 1/3이 노출 ..해변도 아니고 보는 사람들이 더 부끄러워 하더군요 "ㅂ"8. 저는
'11.8.8 10:28 AM (112.154.xxx.154)짧은 상의 아래로 살색 타이즈만 입은 여성 분 봤어요. 마네킹 상의만 입혀놓은 건줄
알고 어찌나 놀랐던지. 엉덩이 그대로 드러나구요. 앞부분은 적나라하게....ㅡ.,ㅡ.
그나마 다행인건 몸매가 어찌나 날씬한지 나름 괜찮았다는 거죠. 민망한 것 빼고는..
뭘 먹으면 그리 과감해지나 궁금했어요.9. 원글
'11.8.8 10:35 AM (110.13.xxx.163)하의에 미니반바지를 입었다면 그정도로 보이지는 않았겠죠.
하의를 입지 않았기에 팬티가 보인겁니다.
순간 저도 어찌나 당황스럽고 민망하던지...
남자 친구는 늘상 옆에서 같이 서있으니까
여친의 상황을 모르고 있었겠지만....10. .
'11.8.8 10:36 AM (121.166.xxx.115)생리대 날개가 보일정도면 정신줄이~~ 22222222222222222
11. 임신부가
'11.8.8 10:44 AM (152.99.xxx.11)어제 냉면먹으러 외출을 했는데
임신부가 팬티가 보이게 입었더군요
반바지라도 입었으면 좋았을껄...
남편도 너무 심하나도 말하는데
제가 다 창패 하더군요12. 저도
'11.8.8 10:46 AM (124.54.xxx.18)여러번 봤어요.하의실종 좋긴 좋은데 기본적인 건 가리고 해야지 혐오스럽더군요.
게다 임산부도 하의 실종.아무리 대세라고 해도 빤쓰가 보이는 건 쫌..13. 일산현대
'11.8.8 10:48 AM (112.161.xxx.9)백화점에서 어느 젊은 아이엄마..
애가 대여섯살은 보이던데..아이손도 안잡고..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는데..엉덩이 쳐진부분이 훤히 보이더라구요..
으찌나 보는 내가 민망하던지....있는멋은 다 부리고..14. dd
'11.8.8 10:48 AM (121.152.xxx.134)생리대 날개라........정신줄이................3333333333
15. 저도
'11.8.8 10:50 AM (125.181.xxx.8)많이 보는데요.
본것중에 최악은 완전 짧은 원피스 입고 남친이랑 걸어가는 뒷모습...
아래는 쫘악 퍼지는 플레어 원피스였는데, 너무 짧으니까
팬티 보이는건 물론이고 ,한쪽 속옷이 말려올라가서 뒷모습 정말 가관이더군요.
한쪽은 팬티가 , 한쪽은 엉덩이가 그대로 다 보이는채로 남친과 ㅋㅋ대며 걷고 있더라는...16. 바지
'11.8.8 11:01 AM (61.79.xxx.52)반바지 적당한 길이로 입는게 더 예뻐보이지 않나요?
늘씬한 사람은 늘씬함이 드러나고 통통한 분도 시원해보이고..
왜 미의 진정한 비율을 모르고 망신과 질시를 자처하는지..17. Sw
'11.8.8 11:19 AM (1.252.xxx.155)젤 위에 두줄 댓글분. 선동하지 마세요. 맥시스커트 유행하는건 어떻게 설명하실래요. 몇일전부터 공포분위기 조성하는 글,댓글들 보이는데 벌써부터 총선작업들어갔습니까. 시절이 수상하긴 하지만 오바해서 분위기끌고가지 마십쇼.
18. ..
'11.8.8 11:24 AM (112.148.xxx.223)저도 윗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19. 참나
'11.8.8 11:43 AM (118.32.xxx.94)저두 sw님 말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2
20. dd
'11.8.8 11:54 AM (121.152.xxx.134)ㅎㅎㅎ제이엘님 ㅌㄷㅌㄷ
제가 보기엔......제이엘님 말구요 위에 댓글중 첫번째랑 두번째 분들을 두고 말씀하시는듯한데요.
좋은 하루 되세요........^^21. 내가
'11.8.8 12:52 PM (121.131.xxx.181)다 낯뜨겁네.. 정말로 입고 나오려다 하의분실이 아닐까요.. 미치지 않고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