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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야~님 이 참 그립네요
닉을 바꾸신건가요?
다정한듯 담백한 댓글들 참 그립네요.
-매리야님으로 수정했습니다.
1. 일전에
'11.8.5 10:10 AM (112.218.xxx.187)어느 분이 올리신 비방글(?)에 상처받으셔서.. 탈퇴하신다고 글 올리셨던 기억이 나요 ㅠ ㅠ
2. 그분
'11.8.5 10:11 AM (112.149.xxx.24)예전에 여기서 싸웠나? 상처 받았나? 어쩄든 떠난다는 말씀까지 남기고 탈퇴했어요.
3. ..
'11.8.5 10:56 AM (1.225.xxx.65)빨랑 돌아오소!!!
4. 원글님
'11.8.5 10:56 AM (211.246.xxx.39)제목 수정하세요
메리가 아니구 매리예요
메리야라고 썼다고 왜 남의 고정닉을 제대로 안쓰고 마음대로 바꿔부르냐는 리플을 봤었거든요
메리 아니고 매리가 맞대요5. plumtea
'11.8.5 11:06 AM (122.32.xxx.11)그 제대로 불러달란 건 제가 했던 말인데요 그 때 상황이 a*님이 일부러 틀리게 적길래 그때 한참 블라블라할 때 지적했던 거에요. 모르고 그런 거야 비난 대상인가요 알면서 기분 상하라고 잘못 부르는게 나쁜거죠.
6. .
'11.8.5 12:33 PM (119.161.xxx.116)싸우고 떠났지요. 익명으로 자주 오실것 같긴 해요. 82는 워낙 중독성이 강해서요.
7. 저도
'11.8.5 1:49 PM (50.64.xxx.148)보고파요. 그냥 조용히 들어오시긴 할 것 같아요.
8. 원글이
'11.8.5 4:59 PM (121.153.xxx.21)이글이 매리야님께 결례가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그럴의도는 아니니 양해하시고요.
소신도 있고 바른정서를 갖고계셨던 매리야님 그리운마음에,,,,,,,,9. 어디있긴요.
'11.8.5 11:43 PM (211.246.xxx.115)탈퇴글까지 남기고 장황하게 나가더만..
그새 매리야~아닌척하며,여기저기 댓글 남기고 다니더만요...것도 첫빠로 잘 남기더군요.
치킨 목뼈 게시글에도 육식인간이란 닉네임으로 댓글달고..
그럴거면 안온단 소리나 하지말지ㅉ10. ..
'11.8.5 11:57 PM (211.246.xxx.175)윗님.
다시 가입하든, 탈퇴해서 떠났든...
댓글을 달든...그게 님에게 피해라도 줬습니까?
매리야 아닌 척 하며...ㅎㅎㅎ
익명게시판에 고정닉 버리고 간 사람 모른 척 해주는 거...
그게 어렵습니까?
참 잔인하시네요.11. plumtea
'11.8.6 9:30 AM (122.32.xxx.11)211.246.78님// 그때 매리야님 탈퇴는 하지만 다시 돌아오겠다고 하고 가셨어요(저 분명히 기억해요). 탈퇴하면 글이 사라져서 증거가 없는 거 같은데 장황하게 쓰지도 않았습니다. 뭐 탈퇴하면서 알리고 가냐까지 말씀하신다면 그건 개개인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저도 뭐라진 않겠습니다. 그래도 나름대로 게시판에서 친해진 분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전 이해했어요.
님만 매리야님 돌아오신 거 아는 거 아닙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아는데 그냥 모른 척 하는겁니다. 고정닉 버리고 다시 왔으면 그런가보다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