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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쇼핑몰 후기 믿지 마세요-하고 글을 올렸는데 그글이 자신들이라고 주장하는 업체에게서 고소한다고 전화가 왔네요
문제는 제가 업체명을 정확하게 기재하지 않았는데도 저를 고소한다고 하니 .....
제가 전화를 받을 상황이 아니라서 고소한다는 말만 듣고 끊었는데 문자를 남겼네요...
금일 자신의 회사로 연락바라며 없을시 고소처리되시는점 안내드립니다.하고 문자가 왔네요....
저는 그 업체명을 정확하하게 거론한것도 아니니 제가 아는 선에서는 명예훼손죄조차도 성립이
안된다고 알고 있거든요....제가 알고 있는 사실이 맞지요?
저는 자신들(전화온 업체)을 정확하게 언급한적이 없으나 자신들은 제글을 보고
자신들이라고 주장하는 업체를 나름 검색해보니 원래 좀 유명하더라구요....
(제게 전화한 업체 관계자님들 저는 당신들을 적시하지 않았지만 여기서 당신들이
제글을 보고 당신들이 그업체가 자신들이라고 주장하기에 밝히는 점 양해바랍니다.
이건 분명히 합시다. 바로 당신들이 자신들이라고 주장하기에 밝히는 거지 어떤 다른 의도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3362702&logNo=10111813412
이분도 여기 사이트 시스템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고 글을 올렸는데 이런 글들이
몇개 있더라구요.....아마 다른분들은
저처럼 협박전화 받고 글을 내린것 같은데....
저도 요즘 신경쓸일이 많아서 문제가 안된다는 것은 알지만 삭제할까
했는데 좀더 알아보고 대응할려고 합니다.
님들 좋은 정보 공유해 주세요.....
제가 알고 있는대로 정확한 업체명 언급이 없으면 명예훼손죄 조차도 성립하지 않는것이 맞지요?
관련법 저도 오늘 검색해 봐야 겠네요(관련 판례도).....
하여튼 이런 업체는 정말 호되게 혼나야 하는데.....
제 전의 글을 보고 싶은신 분은 " 쇼핑몰 후기 믿지 마세요"라는 제목으로 검색해 보세요
1. 화난 소비자
'11.8.2 10:08 PM (114.205.xxx.5)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3362702&logNo=10111813412
2. ??
'11.8.2 10:13 PM (62.178.xxx.63)원글님이 알고 계신게 쓴건 아니고 누군가 댓글로 달지 않았나요?
별 웃기는 쇼핑몰 다 있네요.
진짜 내가 다 열받을라고 하네요.3. ㅇㅇ
'11.8.2 10:16 PM (211.237.xxx.51)나쁜걸 나쁘다고 한게 무슨 고소감이에요? 참내
그 쇼핑몰 도대체 어디에요? 아놔.. 별 그지같은 것들
게나 고동이나 다 어디서 고소를 한다고 협박들인지...4. 별..
'11.8.2 10:19 PM (211.187.xxx.30)진짜 적반하장인 사람 왜 이리 많나요?
열 받네요.
잘 알아보시고 대처 잘하세요. 힘내세요, 원글님.5. ..
'11.8.2 10:20 PM (125.176.xxx.84)전 아무리 봐도 어디 쇼핑몰인지 모르겠던데 다수가 몰라보면 괜찮지 않을까요?
게나 고동이나 멜론이나 딸기나 다 어디서 고소부터 한다고 드립을 ....6. 나쁜걸
'11.8.2 10:20 PM (121.154.xxx.33)나쁘다고 한게 무슨 죄인지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 앞으로 그 쇼핑몰은 안갈듯.
7. ㅋㅋ
'11.8.2 10:21 PM (110.15.xxx.120)게나 고동이나 멜론이나 딸기나 다 어디서 고소부터 한다고 드립을 .... 222222
8. ㅇ_ㅇ
'11.8.2 10:23 PM (58.143.xxx.101)오히려 협박으로 이쪽에서 고소해야 될판이네요
어디서 곤충이고 과일이고 고소남발이야 -_-9. ...
'11.8.2 10:25 PM (119.192.xxx.98)전 그 글읽었는데, 어딘지 몰랐어요.;;;;;;;;;;;;;;;
님 잘못없어요~~~~~~~~~~~~
도둑이 제 발저린거 같은데요..10. ㅁ
'11.8.2 10:25 PM (211.207.xxx.204)명예훼손은 무슨 =_=
원글님이 올리신 정도의 내용은 통상적으로 표현의 자유를 인정받을 수 있는 정도입니다.
설사 정말로 법원까지 간다 해도 쇼핑몰 측이 100퍼센트 지는거구요
자꾸 귀찮게하면 그쪽이야말로 기본권 침해하지 말라고 하세요11. 지나가다
'11.8.2 10:34 PM (220.93.xxx.38)진짜 법은 누굴 위해 존재하는 것인지?
아 정말 협박죄로 오히려 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울화통........으으으으........12. 공갈협박으로
'11.8.2 10:40 PM (1.252.xxx.132)맞고소 들어간다고 하세요
변호사 들여와서 확인해보라고 하세요
협박죄에 해당되는지...13. 흠..
'11.8.2 10:43 PM (71.231.xxx.6)참 이해가 안됩니다
명예훼손이란 법이 문제네요
여기(미국)선 문제가 있거나 불친절한 업소를 인터넷에 올려 문제가 되게 하겠다고
하면 업소들이 아주 조심을 하구요 그것도 소비자의 권리인데요14. .
'11.8.2 10:53 PM (211.208.xxx.43)쇼핑몰 마음에 안드는 후기 올렸다고 고소당한다면
도대체 후기라는게 왜 필요한거죠?
웃기는 짬뽕이네.15. .
'11.8.2 10:58 PM (112.158.xxx.88)장사 진짜 할줄 모르는 사람이네요. 제가 아는 수입가구 파는 인터넷 쇼핑몰도 이런식으로 불리한 글 다 지우고 하다가 소문나고 가장 큰 인테리어 네이버 카페에 알려저서 쫄딱 망했는데
블로그에 다 캡쳐하고 해서 정확히 순서대로 적어놓으세요. 일단 글로써도 정리해서 사람들 보기 편하게 준비도 하시구요~ 문자도 사진찍어서 다 정리해두세요~16. 전 아끼
'11.8.2 11:01 PM (125.186.xxx.16)원글님이 적으신 글 봤지만, 어느 쇼핑몰인지 모르겠던데요? 그럼 명예훼손 안될 겁니다.
그런데 그 쇼핑몰 하는 짓이 같잖아서 어느 쇼핑몰인지 찾아볼까 싶은 마음이 불쑥 드네요.17. 어머나~
'11.8.2 11:02 PM (14.33.xxx.2)정말 웃기는 쇼핑몰이네요.전 여러번 읽었어도 어느 쇼핑몰인지 모르겠던데..그리고 그다지 관심도 없었고 그냥 그런 곳도 있구나 생각했을 뿐인데 고소한다는 얘길 들으니 그 쇼핑몰 이름이 더 궁금해 지네요.가만있었으면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이 많았을텐데 자기들 발등을 찍고 있네요.법적으로 간대도 님이 이길거에요.
18. 거기
'11.8.2 11:06 PM (119.192.xxx.98)쇼핑몰 보니까 (링크된 블로그 보고 쇼핑몰 이름 알았음)
후기가 다 별다섯개네요..;;;
별이 적거나 자신들에게 불리한 글은 삭제하는 모양인데..
이거 사기 아닌가요???????19. 저도
'11.8.2 11:13 PM (124.54.xxx.87)님 글읽어봤어요. 근데 인터넷 쇼핑몰 어딘지 모르겠던데요?
그리고 82에 상주하고 있는 "기자"님 이런 글도 다뤄 주세요~~20. 와 진짜
'11.8.2 11:36 PM (175.115.xxx.226)욱-해서 댓글남기게 만드네요
원글님 처음 대처하신것처럼 끝까지 똑소리나게 해주셔서 꼭 사과 받으시길 바래요~21. 유팀장
'11.8.2 11:36 PM (218.144.xxx.29)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3362702&logNo=10111813412 게시글의 쥔장입니다.
절대로 법적으로 지지 않습니다. 명예훼손은 공익의 목적으로 사실을 밝힌 경우에 성립되지 않습니다. 단순히 개인의 이익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말이죠
그리고 니쁜스가 만약 법적으로 한다면 그건 더욱 좋은 일이죠. 자신들의 행태가 얼마나 나쁜지 스스로 세상에 알리는 꼴이니까요.
그래서 제가 피해받고 공개했을 때 처음에는 영업팀이나 CS팀에서 님에게 한 것처럼 협박을 일삼다가 원칙대로 한다고 했더니..그리고 저 또한 법적으로 대처한다고 했더니 결국에는 미국에 출장중인 대표이사 전화해서 그런 사실없다고 용서해달라고 사과메일 보내더군요.
항상 그런 식입니다.
착한 사람이 당하는 법이죠. 귀찮다고 또는 겁난다고 대응하지 않는 분들이 많다보니 그런 방법을 쓰는거죠.
님께서 개인의 이익만을 생각하지 않고 쇼핑몰 업계의 정의를 생각하신다면 단호하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고 생각하시는 순간 그들의 방식에 말려드는 것입니다.
똥은 치워야 하는 겁니다. 피하는 것이 아니라 말입니다.22. 음...
'11.8.3 12:33 AM (115.140.xxx.66)바로 위 댓글 처럼 님이 올린글은 공익 목적으로 보아지기 때문에 죄가 되지 않습니다
안심하세요. 그리고
그 쇼핑몰 고소 못합니다. 괜히 님한테 겁주려고 그러는거죠
설사 고소한다고 해도 결국 님은 무혐의가 될거구 그 쇼핑몰 악명은 더 높아지겠죠
그 쇼핑몰 반성할 줄 모르고 오히려 어이가 없네요
저도 어제 그글 읽었는데...공개적으로 글 올리는 건 위험하고
적극적으로 주위 아는 분들 모두 한테 개별적으로 알려야 겠어요..
그쇼핑몰이 이러 저러한 용감하고도 대단한 쇼핑몰이라구요23. 전투의욕
'11.8.3 2:08 AM (61.254.xxx.237)그런 쇼핑몰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정말 괘씸하네요.
갑자기 전투의욕이 솟아나네...
우르르 몰려가서 소비자의 힘을 보여줘야 정신을 차릴랑가...24. 맛객도
'11.8.3 2:58 AM (211.246.xxx.59)맛객도 이러자나요
불리한글지우25. ㅋㅋ
'11.8.3 8:46 AM (119.64.xxx.57)후기는 사실데로 쓴거잖아요.
근데 마음에 안 드는 글 올려놓으면 안 지우면 고소한다는 사람 여럿 봤습니다.
그쪽 업계는 원래 처음부터 일처리를 그렇게 하나봐요 ㅋㅋ26. 뭐지?
'11.8.3 10:40 AM (114.204.xxx.114)글쓴분은 a라는업체가 맘에 안들어서 글을올렸는데 갑자기 b 라는 업체에서 전화가와서 니글은 우리회사얘기다 명예훼손이다 고소하겠다라고 한다는거죠?
이건머 남의다리 제대로 긁는거아닌가요? 미친x 인듯...27. ...
'11.8.3 10:46 AM (221.147.xxx.4)인터넷 쇼핑몰, 문의사항이나 항의성 글은 꼭 비밀글로만 올리게 되어 있는 사이트 많습니다.
인터넷은 후기보고 결정을 하게 되는데
이런 식으로 운영을 한다면 과연 이런 업체들이 살아남을 지 궁금하네요.
소비자의 힘과 권리를 보여줘야 정신을 차리려나?28. ㅍㅎㅎㅂ
'11.8.3 11:25 AM (210.122.xxx.10)공익을 위해 올린 글이므로 명예훼손죄 안 됩니다. 협박죄로 역고소한다고 윽박지르세요. 만일 고소한다면, 무고죄까지 추가해서 역고소하세요.
29. .
'11.8.3 12:15 PM (125.152.xxx.226)툭하면 고소래..........ㅎㅎㅎ
원글님도 무고죄로 고소 한다고 하세요~!30. .
'11.8.3 12:24 PM (211.224.xxx.216)글쎄..전 그 글보고 대번에 알겠던데 워낙 유명한데고 이름이 특이 하잖아요. 그리고 땡땡이로 띄우기만 했지 원 이름을 다 올리셨던데..제가 알기로는 쇼핑몰에 후기댓글은 주인장맘대로 지우게 되어 있어요. 소비자입장에서는 쇼핑몰 후기쓰는데는 공론의 장같지만 그들 입장에선 영업방해로 해석되겠죠. 여기뿐만 아니라 대부분 쇼핑몰후기보면 다 좋다는 말뿐이잖아요. 그거 다 좋은것만 남겨놓고 나쁜댓글은 지우거나 또는 후기를 스스로 썼거나 둘중에 하나인듯. 특히나 유독 댓글이 몇페이지씩 있는데는 제 생각엔 조작한게 아닐까 생각돼요. 대부분 물건사고 후기 잘 안쓰잖아요. 저도 물건사고 댓글올리면 지워지는거 많더라고요. 안좋다고 솔직하게 쓰니..거 보고 땅을 치죠. 아니 나는 댓글보고 댓글이 다들 좋다고 해서 믿고 산건데 이렇게 컷트시킨거구나
31. 요새는
'11.8.3 12:48 PM (180.66.xxx.195)뻑하면 고소고소 하더군요.게나 고동이나 멜론이나 딸기나.특정업체 거론 안하면 명예훼손 안되는 걸로 알고 있고요.공익을 위한 목적이라면 명예훼손 안된다고 합니다.그래도 혹 모르니 잘 알아보시고 대처 하세요.
32. 근데
'11.8.3 12:49 PM (180.66.xxx.195)님 연락처는 어찌 알고 전화를 했대요?
33. 하얀피오나
'11.8.3 1:04 PM (210.99.xxx.253)저도 첨글보고 어느 쇼핑몰인지 몰랐는데 이 글 댓글 보고 어느 업체인지 알게 됐네요. 앞으론 사람들한테 그 쇼핑몰에서 사지 말라고 말하고 다녀야겠네요. 그 사람들 도둑이 제발저린다!!! 이런 속담 알까 모르겠네요. 글구 윗분 말씀대로 번호는 어떻게 알고 전화한거죠? 개인정보유출인가요?
34. 께로록
'11.8.3 1:19 PM (210.90.xxx.75)그런데 언급된 그 사이트는 쥬*이란 사이트와 너무나 제품과 전체 사이트 배치 스타일이 비슷하네요...같은 사람이 운영하나요?
35. ff
'11.8.3 1:46 PM (61.72.xxx.112)얼마전에 이런 비슷한 일이 법정까지 간적 있었는데
결국 무좌입니다. 만약 욕설을 썼다면 그거에 대해서 벌금을 무는데
정확한 사실을 말한거면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걱정마세요.
그런 사람들 여자라고 얕잡아보고 고소고발 운운합니다.36. 원글
'11.8.3 1:49 PM (175.124.xxx.77)그리고 공정거래 위원회와 아직 통화가 되지 않았는데(이번 수해와 관련하여 분쟁이 많아 업무 마비라고 하네요...)곧글을 올리거나 다시 통화시도하여 이런 업체는 감시 감독이 강화될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소비자를 우습게 아는 기업들은 아주 호되게 당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제가 여기서 당한것은 세발의 피입니다. 더 있는데 처음 글을 올린날 글이 삭제되는 바람에 가장 문제 되는 부분만 추려서 쓴것이 저정도 입니다. 요즘 제 개인적인 일로 좀 바쁜일이 있어 쓰기가 힘들지만 곧 진정이 되는대로 그간의 사정을 정리해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37. 훗.
'11.8.3 1:49 PM (112.151.xxx.64)상품평을 본인들 유리한것만 놔두고 구매한 사람이 그회사 망하게 할려고 일부러 남긴내용도아니고, 솔직한얘기 몇마디 쓴걸갖고 트집잡는다니요. 명예훼손 당치도 않네요.
해보라고해보세요. 소비자들은 불매운동하면되죠.
그리고.. 불리한 댓글 삭제한것도 법에 걸리요~ 좋은 댓글만 위로가게해서 쇼핑몰 고소한 사람있었다고 뉴스에서 본 기억나요. 그뒤로 시정됐다고 하던데요.
그쇼핑몰 어딘지 몰라도 다신 이용하지못할 몹쓸곳이군요. 명예훼손 좋아하넹...38. 그리고,
'11.8.3 1:55 PM (112.151.xxx.64)고소남발부터 하는거보니...이런일에 도통한것같네요. 원글님 협박죄로 고소들어가세요.
이거 원 무서워서 인터넷에서 물건사고도 쥐죽은듯이 조용히 있어야 하나요?
누구때문에 돈버는데 웃기네요.39. 원글님
'11.8.3 2:34 PM (221.150.xxx.241)원글님 멋집니다!
40. phua
'11.8.3 3:18 PM (218.52.xxx.110)풉 !!!
상대를 잘못 고른 듯...
원글님~~~
"" 똑 "" 소리가 여기까정 들립니다요^^41. 소나기
'11.8.3 4:08 PM (61.254.xxx.237)아주 대차게 나가세요.
고소하려면 하라구요. 업무방해니 명예훼손에 해당사항도 없지만
만약 해당된다 하더라도 벌금 조금 물면 되니까
그거 감수하고 사회적 이슈로 만들어버리겠다고 하세요.
아는 기자, 인터넷, 총동원하여 만천하에 알리고 협박및 무고죄로 맞고소 할테니
한 번 하는데까지 해보자고 하세요.
시간 많고 돈 많다고 하면서.
나중에 후기 올리세요. 소비자의 힘이 필요하면 십시일반 도울거에요.42. 대단한
'11.8.3 4:08 PM (175.196.xxx.53)쇼핑몰 나셨네요..여기에 정보원이 계신가?? 어떻게 알았지??. 참으로 신기하네요.
43. 전..
'11.8.3 4:27 PM (203.241.xxx.14)이런거 볼때마다 82의 힘이 대단하구나 느낍니다 ^_^
82에 불평불만 후기하나 올렸다고 당장 전화와서 고소니 뭐니 하는것부터가
82의 영향력을 알수있게 하는거죠 ㅋㅋ44. .
'11.8.3 5:15 PM (121.161.xxx.51)검색해 보니 이 쇼핑몰에 대한 불만글이 많네요~
문제 많은 곳인듯~
물건 구입하고 올린 후기를 계속 삭제해서 그것에 대한 글을 82에 올렸는데 고소드립이라...
ㅋㅋ 정말 대단한 쇼핑몰 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