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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생명을 경품으로 주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서명 좀 해주세요 ㅠ_ㅠ

냐옹 조회수 : 855
작성일 : 2011-07-30 17:00:18
아고라에서 개를 경품으로 주는 것에 반대하는 서명을 받고 있는데 숫자가 너무 적어서 퍼왔습니다.
서명좀 해주세요.
한 해 유기되는 동물이 8만 마리에 이르는데 장난감도 아닌 개를 경품으로 준다고 합니다 ㅠ_ㅠ
자기 돈 주고 사와도 유기하는 현실에서 말이지요.
복날도 다가오는데 슬프네요.

-----------------------------------------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10081

<뮤직페스티벌에서 경품으로 개를 나눠주는 것을 막아주세요>

지난 7월 20일 저희 (사)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에 다음과 같은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트위터를 통해 다음과 같은 홍보글이 돌아다닌다고요.

"@Cmusicfestival D-13 진도국제씨뮤직페스티벌(8/3~5) 끝나는 시간에는 추첨을 통해 하루 한마리 진도개 강아지를 경품으로 드립니다. 보증서까지 겸비한 토종 진도개 만나러 오세요~~^^"

진도군청과 전라남도가 공식 후원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국제씨뮤직페스티벌에서 진돗개를 경품으로 내건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내용입니다. 저희 카라에서는 1차적으로 페스티벌 조직위원회에 전화와 공문으로 의견을 전달하였으나 ‘경품’이라는 말만 ‘분양 이벤트’로 바꾸고 계속 진행하겠다고 합니다. 또한 전라남도청과 진도군청은 재정후원이 아닌 명의후원이라 행사 진행에 관여할 권한이 없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한해 8만 마리의 반려동물이 유기되고 있는 실정에서 유기동물 문제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작년 유기동물 처리 비용으로 정부가 소요한 예산은 100억 이 넘습니다. 유기동물이 이렇게 많아지고 있는 것에는 동물을 물건처럼 너무 쉽고 싸게 사고 팔거나, 또 주고 받는 문화에도 큰 원인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형 할인마트에서 햄스터 한 마리를 사면 한 마리를 더 준다거나, 학원에 등록하면 토끼를 선물로 준다고 홍보하고, 학교 앞 문구점에서 뽑기로 강아지 교환권을 내건다거나, 인터넷을 통해 (그 동물이 어떤 과정을 통해 태어나는지, 어미의 생식기가 짓물러 죽게 되기까지 강제교배를 해서 태어나는지 어떤지는 알 바 없이) 가격만을 기준으로 구입하고, 또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택배로 반품하는 일에도 거리낌이 없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제 행사, 그것도 ‘사랑’을 중시하는 기독교 단체에서 진행하는 음악 페스티벌에서 살아있는 생명을 물건처럼 나눠주는 일만은 우선 막아야겠습니다. 반려동물 입양은 이벤트로 진행될 수 있는 사항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분양 이벤트를 통해 즉흥적으로 입양하게 되면 그만큼 쉽게 개를 유기하게 됩니다.

우리 (사)동물보호 시민단체 카라를 포함한 한국의 동물보호 단체에서도 수많은 유기동물에게 새 가족을 찾아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입양을 보내고 전화, 방문을 통해 사후 관리를 하지만 그럼에도 털이 날려서, 배변 훈련이 안 돼서, 혹은 짖어서, 이사 가서 등등의 이유로 파양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동물보호에 있어서 한국의 국가 이미지는 개고기 식용으로 많이 실추되어 있는 상태고 동물보호법이 개정이 되기는 하였으나 아직은 미흡한 상태입니다. 개를 분양하는 이벤트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다른 방식으로 진돗개와 진도의 문화유산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졸속 분양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하는 진도국제씨뮤직페스티벌의 개 분양 이벤트를 막아주세요.

항의 전화:
진도국제씨뮤직페스티벌조직위원회 070-4145-7711,
서울사무국 02-3477-3288
전라남도청 061-286-5422
진도군청 061-540-3137

IP : 222.235.xxx.20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냐옹
    '11.7.30 5:00 PM (222.235.xxx.207)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10081

  • 2. ----
    '11.7.30 5:07 PM (112.168.xxx.121)

    서명했어요..정말..왜저러고 살까요..

  • 3. nolee
    '11.7.30 5:24 PM (58.141.xxx.220)

    극단적인듯 ? 극=미치다 , 극좌 극우 다 미친 넘들을 뜻하지요.
    개를 경품으로 주는 게 막아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 건 극에 가까워 보이는데?
    이런 내가 극인가?

  • 4. 냐옹
    '11.7.30 5:26 PM (222.235.xxx.207)

    네. nolee 님은 극인 듯 사료됩니다.

  • 5.
    '11.7.30 5:31 PM (175.196.xxx.56)

    네. nolee 님은 극인 듯 사료됩니다.2222

  • 6. nolee
    '11.7.30 5:34 PM (58.141.xxx.220)

    개를 경품으로 주는 것이 극이라면 , 개를 매매하는 것도 극인가요 ?
    개를 매매한다는 게 정상이면 무상으로 개를 주는 건 매매보다는 나은 듯 한데 ?

    개를 경품으로 주는 게 극이라는 생각은 원글님만의 주관적인 생각 아닌가요 ?
    개를 사고 팔지 말라는 말씀이신데 ?

    개를 먹지 말라는 것도 사람마다 의견이 다르거늘
    개를 사고팔지 말라고 하면 ?

    그것 참 이상하시네요?
    그저 자기의 주관적인 생각을 박박우겨
    지방자치단체의 행사를 방해한다는 측면도 생각하셔야지요?

    정당하고 객관적인 항의라면 몰라도
    그저 자기의 주관적인 생각의 관철만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정당하고 합법적인 행사를 방해하시는 건
    극 이 라고 보이는데요?

    자유와 방종을 구분합시다.

  • 7. 냐옹
    '11.7.30 5:35 PM (222.235.xxx.207)

    nolee 님은
    넘쳐나는 유기동물 문제도 생각해 보시고
    개를 사고 파는 것에 대해서 생각도 해보시고,
    개를 먹는 문제에 대해서 생각도 해보세요.

    댓글 수를 늘려주시는 것은 고맙네요.
    말이 통한 것 같지는 않지만 그 점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8. 흠...
    '11.7.30 5:36 PM (61.78.xxx.92)

    씨름판에서 황소를 상품으로 주는건 어떤가요?

  • 9. 냐옹
    '11.7.30 5:37 PM (222.235.xxx.207)

    nolee 님이 난독증이 있으신 것 같아 덧붙이자면
    지자체 행사가 아니라 기독교 단체 행사입니다

  • 10. nolee
    '11.7.30 5:39 PM (58.141.xxx.220)

    살아있는 생명을 물건처럼 나눠주는 일만은 우선 막아야겠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을 사고파는 일은 너무나 흔한 일인데 그걸 막자고 하다니. 나이가 너무 어리신가 봅니다.
    자기 생각만 하지 말고 이리저리 생각해보시고 자기의견을 주장하셔야지 ,

    위에 올린 전화번호로 무작정 전화걸어서 승질부터 내면
    개를 사고 파는 일이 없어질 수있을까요 ?

    정말 예비 자칭좌파들을 보는 듯해서 어이가 없네요.
    생각 좀 하고 삽시다.
    자기만 생각하지 말고.

  • 11. 냐옹
    '11.7.30 5:40 PM (222.235.xxx.207)

    nolee 님.
    한 80쯤 되신 분이신가 보내요.
    아고라에 서명을 해달라는 글입니다.

  • 12. nolee
    '11.7.30 5:43 PM (58.141.xxx.220)

    소 돼지를 사고 파는 일 , 이건 개 사고 파는 일보다 더 섬찟한 면이 잇지요.
    소 돼지를 사고 파는 날은 소 돼지가 죽는 날입니다.
    소 돼지는 영혼이 없을까요? 알 수없는 일이지요.
    사람에게 영혼이 있다면 소 돼지에겐 왜 영혼이 없겠습니까?

    그래도 사람들은 매일매일 소 돼지를 사고 팔면서 잡아먹습니다.
    단지 내 손에 피를 안 묻힐 뿐 .

    우리는 그렇게 사는 겁니다.
    궂은 일은 누군가가 대신 해주고 잇는 것이지여.
    특히 도시에 사는 젊은 사람들 은 이런 걸 잘 모릅니다.

    강아지를 무상으로 주는 건 좋은 일입니다.
    사고 파는 대상은 아니니.

    생명을 선물해준다니 좋은 일이지여.
    받은 사람이 잘 키우면 좋은 일이지여.

    차라리 채식주의자가 되세요.

    소 돼지고기는 먹으면서
    개를 경품으로 주는 것에 반대한다면 일관성이 없다고 보입니다.

  • 13. 이미
    '11.7.30 5:47 PM (59.7.xxx.55)

    서명했어요.

  • 14. 흠...
    '11.7.30 5:49 PM (61.78.xxx.92)

    주최측에서 공지 올렸네요.
    그런데 개독들의 잔치 같은데 참 생각들이 짧고 싸가지들이 없네요.

    [공지] 금번에 행사주최측에서 진행하고자 준비하고 있었던 진도견 분양행사는 진도견을 직접 키우는 진도주민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시작된 행사였으며, 진도의 자랑이자 천연기념물인 진도견을 홍보하고자 하였던 행사였습니다. 그러나 국제적인 정서와 여러가지 사회정서를 배려하여 금번 행사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들께서 진도의 명물인 진도견에 대하여 계속적으로 관심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

  • 15. 냐옹
    '11.7.30 5:51 PM (222.235.xxx.207)

    nolee 님
    저 채식주의자 맞아요.
    조회수 높여주신 점은 감사하지만 님의 댓글은 무척 피곤하네요.

  • 16. 냐옹
    '11.7.30 5:52 PM (222.235.xxx.207)

    주최측에서 공지를 올렸군요.
    어제 아고라 서명이 들어가자 마자 공지를 올린 건가요?
    제가 항의 전화 걸었을때는 행사 하겠다고 했었거든요.
    참으로 이상한 곳.
    정말 하는지 안하는지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 17. nolee
    '11.7.30 5:53 PM (58.141.xxx.220)

    그러나 국제적인 정서와 여러가지 사회정서를 배려하여 금번 행사를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 -----> 미친 생각이 세상을 바꾼다더니 , 그래서 세상은 미친 구석이 항상 있는 법.

    미친 생각이 승리를 하였다니 축하할 일인가 ?
    소수에게는 축하할 일이지만
    공동체 전체에게는 손해가 될 일이라고 봅니다.

  • 18. nolee
    '11.7.30 5:57 PM (58.141.xxx.220)

    승리한 소수자들은 다음에도 주관적인 고집을 관철시키려 들겠지요.
    자기들이 마치 옳아서 승리한 것처럼 착각을 하면서.

    왜 내글이 피곤한가요 ?
    그건 객관적 진실에 가깝게 말하기 때문입니다.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말하기 때문입니다.

    채식주의자 라고 하시니 그건 일관성이 있으시네요.
    나도 채식주의자가 되고싶지만 실천을 못합니다.

    그 점은 나보다 훌륭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채식주의자라고 하시니

    위 글들은 설득력이 다 있네요.

    하지만 사람은 신이 될 수가 없지요.

  • 19. 희망통신
    '11.7.30 6:29 PM (121.144.xxx.215)

    nolee 님 이상한 괘변을 늘어놓아서 님 댓글 다 스킵했지만 진짜 한심하네요...
    유기동물 보호소 한번 가봤나요???? 불쌍한 생명들이 주인이 오는날만 기다리다 10흘뒤면
    죽임을 당합니다..어차피 죽을생명 물도밥도 주지 않아요......
    심사숙고해서 입양보내도 학대하고 버리는판에 경품으로 개를 준다라.....
    nolee님이 하는 말은 영혼이 없는 사람이 그냥 뱉어내는 말같습니다....
    원글님 저도 서명하러 갈려했는데 행사중단했다니 다행이네요...

  • 20.
    '11.7.30 6:35 PM (211.246.xxx.79)

    원글님..뭐 저런 정신병자 글에..일일히 대꾸해줘요?
    저런 말종은 상종을 마세요^^
    어찌됐든..원글님같은 분들이..많으시니 행사가 취소되고..공지까지 떴죠.ㅋㅋ
    저런 정신병자가 많았다면 취소가 되었겠어요? 저런 말종들은 소수에 불과하니 그냥 상종 뚝!
    앞으론 무서워서라도 저런 행사 못벌이죠^^날도 더운데..짐승만도못한 말종이랑 말섞지 마시고..
    좋은주말 보내세요^^

  • 21. 도대체
    '11.7.30 6:40 PM (112.148.xxx.223)

    뭐가 객관적 진실이라는지..정말 자신의 논리가 객관적인 건줄 아세요?
    진돗개는 보통 분양받아서 키울 수 있는 견종이 아닙니다.
    마당이 꼭 있어야 하고 진돗개 특성상 한번 주인을 인식하면 다른 견종들과 달리
    주인을 바꿀수도 없는 개입니다.
    도시 생활을 하는 입장에서는 키울 수 없는 개입니다

    어릴때 귀엽고 예쁘다고 주는 데로 받아가서 십오륙년씩
    키우지 않고 버리게 되면 결국 그 개에게는 죽음이 되는 겁니다.
    보신탕 되기도 쉽죠,
    그럼 주최측에서 원하는 게 뭡니까? 진도를 알리고 싶은 것의 목적성에
    합당하게 됩니까?
    또 공동체의 이익이 뭔데요? 개 주는 게 공동체 이익입니까?


    인간이 신이 아니라 불완전하다면 그렇기 때문에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스스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실 수는 있지만 객관적이라 믿지는 마시길..정말 그렇게 보이진 않거든요

  • 22. nolee
    '11.7.30 6:42 PM (58.141.xxx.220)

    ㅎㅎㅎ 사람보다 동물을 더 사랑하는 사람들도 많으시구나.
    뭐 주관적으로는 그럴 수도 있겠지요 .

    개를 유기했다고 그 삶들을 죽기를 바라지 않나 , 이게 정상인가요 ?
    남 욕하기 전에 자기를 좀 들여다 보세요.
    그래야 설득력있게 동물보호운동을 할 거 아닙니까 ?

    개 목숨을 사람목숨보다 더 중히 여기는 그런 생각으로 다숙구민들을 설득할 수 없겠지요.
    그러니 맨날 소수파로 남아잇는 것이고.

    설득력있는 말을 못하니 맨날 승질이나 부리고.

    자기 의견대로 안되면 승질부터 부리고.

    참 문제 아닌가여?
    공동ㅊ레의 문제를 해결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들 사고방식들이
    공동체의 문제로 추가됩니다 그려.

    문제 해결 안 해도 좋으니 문제거리로 전락하지는 말아주세요.

  • 23. nolee
    '11.7.30 6:43 PM (58.141.xxx.220)

    ㅎㅎㅎ 사람보다 동물을 더 사랑하는 사람들도 많으시구나.
    뭐 주관적으로는 그럴 수도 있겠지요 .

    개를 유기했다고 그 사람들을 죽기를 바라지 않나 , 이게 정상인가요 ?
    남 욕하기 전에 자기를 좀 들여다 보세요.
    그래야 설득력있게 동물보호운동을 할 거 아닙니까 ?

    개 목숨을 사람목숨보다 더 중히 여기는 그런 생각으로 다수국민들을 설득할 수 없겠지요.
    그러니 맨날 소수파로 남아잇는 것이고.

    설득력있는 말을 못하니 맨날 승질이나 부리고.

    자기 의견대로 안되면 승질부터 부리고.

    참 문제 아닌가여?
    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들 사고방식들이
    공동체의 문제로 추가됩니다 그려.

    문제 해결 안 해도 좋으니 문제거리로 전락하지는 말아주세요.

  • 24. 그래도..
    '11.7.30 7:08 PM (218.236.xxx.35)

    서명하고 왔어요..

  • 25. 저도
    '11.7.30 7:55 PM (125.188.xxx.39)

    서명했어요.반려동물은 정말 반려동물 아끼고 사랑할 사람에게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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