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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씨 실제로 보신분 계신가요?
새침할줄 알았는데....오늘 보니..성격도 정말 털털하고~좋아보이네요~
이분은....성격이 어떻다더라~ 내 건너건너 아는데~~이런...지인 드립도 없고~어디서 봤다는 사람도 없고~
정말 조용히 사는거 같네요~~~
보신분 좀 꼭 좀 알려주세요~~^^
1. ``
'11.7.19 12:16 AM (118.36.xxx.38)남이섬에서 영화홍보 싸인회 할 때 봤어요
정말 예뻤어요2. 요즘
'11.7.19 12:23 AM (116.45.xxx.7)살을 너무 뺀거 같아서 늙어 보이던데요
3. .
'11.7.19 12:36 AM (112.149.xxx.70)단아하고 고운건 맞는데, 별 특징없이 밋밋하게 보였어요.
4. .
'11.7.19 12:44 AM (121.168.xxx.59)요즘에 너무 나이들어 보여요.. 얼굴은 단아하고 예쁘긴 한데..매력이 없어요. 무매력.. ;
5. ~
'11.7.19 12:52 AM (122.40.xxx.133)배우라기 보담..왜 대학다닐때 그 학교에서 제일 미인인 학생 이미지인거 같아요..
6. 굉장히예쁘게봤는데
'11.7.19 12:52 AM (58.145.xxx.158)얼굴을 손본건지(코가 조금 동그래진듯..) 예전만 못하더라고요
살을빼서 그런건가요?7. 그래도
'11.7.19 12:59 AM (112.169.xxx.27)별다른 시술 안하고 예뻐요,
그냥 곱고 깨끗한 이미지에 털털한 성격 같아요,
너무 예뻐도 팔자 그렇고,,이정도 미모가 제일인것 같아요
아무래도 나이있으니 좀 들어보이는것도 할수없죠 뭐8. 수술했죠..
'11.7.19 1:01 AM (58.145.xxx.158)원래도 예뻤지만 눈이랑 코 한거에요.
지성이랑 사귄다는 기사났을즈음이 제일 예뻤던거같은데
오늘보니 좀 예전만 못하네요...9. ~
'11.7.19 1:04 AM (122.40.xxx.133)배철수씨 진행하는 70/80 쇼에 나왔는데 그때 보니 정말 미모 더라구요..
10. ㅎ
'11.7.19 1:07 AM (112.149.xxx.24)원글님은 실물이 궁금해서 올린글인데...댓글을은 죄다.TV보고 각자느낀 얼굴 품평~ㅋㅋㅋ
진짜 이보영씨는 조용시 사나보네요
이쯤되면 어디어디서 봤다. 내가 아는 지인이 방송스텝인데...성격이 이렇다더라...
나올떄가 됬는데....딱한분밖에....^^
신기하네요~이곳이 어떤 곳인데. 아는분이 이리도 없나...
이소라씨만큼...은둔생활 하나봐요11. dma
'11.7.19 1:09 AM (112.169.xxx.27)논현동 치킨맥주 파는 집에서 친구가 봤다는데,솔직히 긴가민가,,닮은 여자인가,,아직도 모르겠대요,ㅎ
정말 숨어사나봐요12. 지성
'11.7.19 1:38 AM (118.221.xxx.117)지성이 좋아하는거 보면 괜찮은 여자인가봐요.
지성도 집안때문에 처신에 항상 신경쓰잖아요.
물론 교육감선거 떨어지긴 했지만....
아나운서지망생이었으면 머리엔 든 것도 좀 있을테고.13. .
'11.7.19 2:44 AM (180.66.xxx.34)미코였잖아요.
성격은 남자성격이라고 하더라구요.털털...14. 2004
'11.7.19 7:08 AM (121.131.xxx.64)연기 초반 시작할때 봤었어요. 아주 초창기였었던듯. 그 당시는 국문과 대학원생이었고요..
단아하니 하얗고 순수한 도화지같은 분위기였어요.
여느 미코출신들 같이 화려하게 예쁘진 않았지만 얌전하게 예쁜 스타일..
그렇다고 막 수줍어하며 내성적인 스타일은 아니고, 인터뷰할 때도 조리있게 조곤조곤 말 잘하고, 유쾌하고 성격좋은 예쁜 여대생 ..15. ....
'11.7.19 9:02 AM (14.63.xxx.185)미용실에서 봤는데 피부가 정말 좋구요 귀티나는 여자분이 들어와서 참 곱고 이쁘다 하면서 봤는데 이보영씨였어요...실물이 훨씬 이뻐보여요..실은 다리보면서 혹시? 이보영씨 아닌가 하고 알아차린것도 있었네요..연예인들 다리 보면 하나같이 제 팔뚝같이 얇았거든요...
16. ㅇㅇㅇ
'11.7.19 9:26 AM (115.143.xxx.59)예전에 이쁘다고 생각했는데...요즘 드라마보니 너무 주글주글하던대요..얼굴살을 찌워야겠어요.
띠동갑도 훨씬 넘는 배종옥이 더 탱탱해보일정도면...17. .
'11.7.19 9:53 AM (211.224.xxx.124)대전출신 미스코리아예요. 한남대나왔구요. 한남대정도면 충대다음이고 머리속 백지는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얼굴은 전부 갈아 엎은거구요. 미코나갈때 싹 고치고 출전했죠. 대학때 성형전 사진 인터넷에 많이 돌아다니는데 지금이랑 영 딴판이죠. 완전 선머슴같이 생겼어요. 지금은 정형적인 미인형에 피부곱고 우아해보이지만. 저 예전 다니던 미용실이 미코출전시키는 미용실이었는데 거기 미용사 언니가 애기해줬어요. 재 안예뻐
하지만 지금은 잘만하면 이영애랑 비슷한 고급이미지 충분히 만들수 있는 배우감인데 그렇게 크지 못하는걸로 봐서 누군가 뒤에서 키워주는 사람이 없는듯. 본인이 거부해서 그럴듯해요18. 으흠
'11.7.19 10:01 AM (180.182.xxx.181)살을 많이 뺐네요.
안면윤곽도 하고 눈코도 손본 얼굴이에요.
근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딱 좋았는데 어제 나온 거 보니 주름도 많고 갑자기 늙은 느낌이네요...
글쎄요...예능에서 이보영 첨 봤는데 딱 여배우 이미지틀에 갇힌건지 원래 사람이 그런건지 너무 무미건조하던데요.19. 생긴것도
'11.7.19 10:43 AM (110.8.xxx.175)남자같지 않나요?전 이분보면 여장남자가 생각나요;;
20. ..
'11.7.19 11:12 AM (116.40.xxx.205)지금처럼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기 훨씬전 완전 신인시절에 사우나에서 봤어요
이름은 잘 모르겠는데 저 처자 예쁘네, 근데 코 수술한티가 너무 난다 싶더군요21. 그런데..
'11.7.19 11:20 AM (218.155.xxx.30)이보영 공주대 다니다가 서울여대로 편입한거 아닌가요? 한남대는 지성이 나왔구요~
22. ..
'11.7.19 11:39 AM (115.140.xxx.112)요즘 나오는 드라마보니까 살을 너무 많이 빼서 그런지
웃을때 입주변이 주름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이쁜 얼굴이라서 괜찮던데요23. 동감
'11.7.19 11:40 AM (203.170.xxx.147)211.224.233.xxx 님 글 동감
이보영씨는 집에서 절대 안나온데요
일과 집
정말 착실한 연기를 하는 연기자라네요24. ...
'11.7.19 11:44 AM (211.48.xxx.141)결혼식 하객으로 왔었어요. 실제로 보고 의외로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모 피디님 따님 결혼식이었는데 연예인 많이 와서 두번 놀랐는데 이서진도 실제가 훨씬 잘 생겼더군요. 같은 자리에 있었던 한지민 보다 예뻐 보였어요..화장도 살짝하고 차림도 수수하고 뭔가 단아하고 귀티가 느껴지더군요..근데 어제 놀러와에서는 뭐 그리...2년 사이에 뭔가 좀 변한건지.. 그냥 보통 연예인보다는 수수하게 별로 안 꾸미는 거 같긴해요.
25. ,,
'11.7.19 12:46 PM (165.246.xxx.142)이름 알려진 여배우 중 제일 안 예뻐서 어떻게 여배우 하는지 젤 궁금했던 사람.
성격이 속이 굉장히 찰 것 같고 놀부 부인 내지는 부자인 큰 집 어머닌데 절대 절대 시동생이며 뭐며 자기 식구 외에는 절대 도와주지도 않고 눈길도 안 줄 그런 이미지고 실제 그럴 것 같아요.
굉장히 차고 자기거 외에는 남은 관심도 없고 거들떠도 안 보는 타입. 자기는 아쉽지 않게 살 것 같음.26. 예전에
'11.7.19 12:58 PM (121.125.xxx.192)동창이 쓴 글 본 기억나요.
술 좋아하고 이미지랑 본래 성격이 반대라서 연기에 이입이 안된다고..
근데 제 눈엔 아무리 봐도 평범한 얼굴에 눈빛에서 빈티가 너무 나는데..
신기하네용27. 저요
'11.7.19 1:42 PM (192.198.xxx.165)노트르담 드 파리 뮤지컬 보러 갔다가 화장실에서 봤네요;
들어가는 데 딱 나오고 있어서 휙 지나가면서 봤는데..
뭐 어쩌고 저쩌고 할거 없이 얼굴 작고, 완전 이쁘던데요~;
제가 키 165이고, 구두 신고 있었는데..이보영도 딱 제 시선보다 크면 컸지, 작지 않더라구요..
좀 차가운 느낌이긴 했는데..화장실에서 나오면서 생글생글 웃으면서 나오는 사람 없고, 사람들 많으니 나름 표정 관리 하느리 무표정이였을거 같아요.
이쁘긴 정말 이쁘더라구요..얼굴도 작고;;28. 임금님귀는당나귀귀
'11.7.19 2:16 PM (14.32.xxx.89)올해 어린이날에 W호텔 브런치 갔다 이보영씨랑 지성씨 보았어요.
평소에 관심두던 연예인들이 아니었는데 식당 중간자리에 까만 미니점프수트 입은 여자랑 세미케쥬얼입은 남자가 한낮에 선글라스 쓰고 식사하고 있길래 자세히 보니 그들이었어요.
연예인인데 공휴일에 사람많은데도 다니네... 그랬어요.
아주 선남선녀이던데요.
피부가 뽀얗게 하얗고... 날씬하고...
둘이 사이도 좋아보였어요. 음식 가지러 같이 다니고 식사끝나고 커플 셀카 한참 찍었어요.
이쁘게 연애하는 모습이 넘 좋아보여 며칠동안 그 모습이 간간히 생각이 나더라구요.
울 서방님이랑 저 연애할때도 생각나고요. (저희 남편도 그리 얘기하더라구요)29. 저요
'11.7.19 3:12 PM (61.43.xxx.236)지현우하고 나왔던 드라마찍을때 봤어요 건대서 자켓을입고있었는데 완전 말라서 넘 놀랬어요 이보영씨가 하체가 튼튼
하다고인터넷서마니봤는데 아무래도 하체빼려고 다이어트를 무리하게하는듯 요즈마나오는 드라마는 얼굴이 너무 빠30. ㄱㄱㄱ
'11.7.19 3:35 PM (122.34.xxx.15)저도 이쁜지 모르겠던데... 이보영 처음 나올 때부터 이쁘단 말 많아서 좀 놀랐어요... 그래도 데뷔초에는 단아한 인상이 있엇는데 얼굴살 많이 빠져서 요샌 잘 몰겠어요. 까칠한 여교사 이미지에요 걍...
31. 미용실 동기?
'11.7.19 5:08 PM (211.50.xxx.130)같은 미용실 다니는데 유독 자주 보는 연옌이 있죠.
이보영이랑 2AM 조권을 자주 봐요. 이보영은 TV랑 똑같아요. 아니 더 말랐어요.
부럽게 말랐는데 TV에는 좀 늙어보이게 나오네요.
미용실 실장님 말로는 살을 독하게 뺐다네요.
암튼 살 뺀거는 부러워요32. ...
'11.7.19 5:13 PM (121.130.xxx.94)이보영이나 김현주나 부담없이 예쁘고 밝은 인상이라 좋아요.
33. ㅇㅇ
'11.7.19 5:19 PM (61.72.xxx.9)몇년전까진 진짜 최고로 이뻤는데 요새 갑자기 나이들어보여요.
34. 음
'11.7.19 5:53 PM (121.130.xxx.228)아직도 지성이랑 잘 사귀고 있는거죠?
이보영씨 초창기에 진짜 지적인 이미지와 깨끗한 이미지가 좋았는데,,
살짜기 좀 변하긴 했어요
그래도 머 그정도면 이뿐거죠
키도 딱 적당히 날씬하고..다 갖췄네(과도 연예인들치곤 그 흔한 방송연예니 연극영화니 이런거
아니고 국문과니 공부도 좀 했을꺼구요 지적이에요)35. ㅋㅋ
'11.7.19 6:23 PM (118.217.xxx.113)네이버 인물정보에 이보영 치면 서울여대 국문과 나왔는데....
한남대요? ㅋㅋ36. .
'11.7.19 8:27 PM (111.65.xxx.86)공주대 다니다 서울여대로 편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