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임신 몇달까지 직장생활 하셨어요?
그런 경우 말고는 임신 후 직장생활 몇달까지 가능하셨어요?
배 불러서 회사 다니면 회사에서 눈치도 주고 그러나요?
정규직일 경우랑 비정규직일 경우는 또 다르겠죠?
1. ㅇㅇ
'11.7.18 7:15 AM (211.237.xxx.51)전 출산 예정일 보름전까지요.
16년 전 일이네요..
하는 일에 따라서 다르지 않나요? 저같은 경우는 별로 눈치 안받아봤는데
제 자신이 힘들었죠. 입덧도 힘들고.. 오래했고요..
요즘도 보통 그렇게 하던데요.
출산예정일 며칠 전까지 일하고 낳은후에 육아휴직을 오래받는 식으로2. ㅅ
'11.7.18 7:22 AM (118.218.xxx.186)ㄴ ㅇㅇ님/ 그러셨군요. 출산휴가랑 육아휴직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던데..
3. 제 주변은
'11.7.18 7:24 AM (14.54.xxx.170)예정일까지 근무하는 친구들이 많아요. (저는 애가 없기에;;)
주로 공무원, 교사, 대기업, 대학 병원 쪽이고 사회단체 간사? 인 친구도 예정일까지 있었어요.
대체로 출산휴가 + 육아휴직 1년 들어가던데요.
사회단체 간사인 친구는 2달 쉬고 다시 나가야 된다고 하더군요.4. ㅅ
'11.7.18 7:27 AM (118.218.xxx.186)ㄴ 제 주변은님/ 역시 직장이 탄탄한 쪽이 보장이 잘 되는 것 같네요.. 공무원이야 제도적인 보장이 되어 있을테구요.
5. 음
'11.7.18 7:38 AM (211.173.xxx.84)낳고난뒤 쉬는게 훨씬 중요하다고들 해서 낳기 일주일 전까지 다녔어요
뱃속에 있을 때가 편한단 말이 빈말이 아니더라구요6. 전
'11.7.18 7:44 AM (202.30.xxx.153)애 낳기 4일전까지 다녔습니다... ^^
애 낳고 100일휴가주니깐. 아무래도 애를 100일까지 키우고 나오는게 더 좋아요~~
최대한 늦게 들어가세요~~~7. s
'11.7.18 8:20 AM (110.13.xxx.156)출근해서 배아파 병원으로 갔어요. 주변에 보면 마지막날 까지 다니는 사람 많아요
8. .
'11.7.18 8:23 AM (116.37.xxx.204)수술 예약이 월욜이었어요.
그 전 주 토욜 오전근무까지 했고요.
퇴근 후 친정에 있다가 저녁에 진통와서 결국 그 다음날 일욜 의사 불러내서 수술했어요.
마지막 날 까지 근무가 되어버렸죠.9. ..
'11.7.18 8:24 AM (203.241.xxx.42)전 아기가 예정이일보다 2주나 먼저 나와서 아침 출근준비하다 병원갔습니다.
10. ㅎㅎㅎ
'11.7.18 8:57 AM (183.97.xxx.110)아기나오기 3시간 전까지요!!
11. mm
'11.7.18 9:07 AM (220.120.xxx.45)예정일 일주일전부터 쉬었는데, 윗분들처럼 몸만 괜찮다면 출산1-2일전까지 다녀도 되요.
출산휴가 하루라도 더 쉬는게 좋더라구요.12. ㅅ
'11.7.18 9:10 AM (118.218.xxx.186)댓글들 감사해요^ ^
13. d
'11.7.18 9:33 AM (222.117.xxx.34)전 예정일 일주일 전부터 휴가들어가려구요..
일주일전부터 애기용품 준비할라고 해요 ㅎㅎ14. ``
'11.7.18 9:42 AM (124.49.xxx.135)본인만 괜찮으면 낳는날 까지 근무해도 되요.
저희 선배는 하루종일 종합병원 약국에서 일하고 퇴근무렵 병동에 올라가서 하루만에 애 낳더라구요.
예정일 맞춰 휴가 내놓고 예정일보다 일찍 낳게되면 알아서 휴가도 당겨놓으니까 걱정마세요.
육아용품 쉬엄쉬엄 준비해놓고, 출산후 길게 쉬어야 애기랑 하루라도 더 있죠 *^^*15. 1
'11.7.18 10:32 AM (183.109.xxx.238)예정일까지 다니고 싶었지만(아이 낳은 후에 하루라도 더 쉬고 싶어서^^)
아기가 작으니 좀 쉬면서 아기 몸무게를 늘려보라고 해서
일주일 전까지 다녔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71710 | 중학생이 할 만한 영어 게임>>> | 여름방학 | 2011/07/18 | 371 |
671709 | 15층에 물이 샌다는데 18층인 우리집일수도 있나요? 11 | 아..성가시.. | 2011/07/18 | 1,626 |
671708 | 그랜드샤핑 수납 여쭙니다 2 | 샤넬 | 2011/07/18 | 494 |
671707 | 이사 당일 부모님이 오셔서 도와주시나요? 21 | 이사 | 2011/07/18 | 1,481 |
671706 | 직장맘인데 정말 고민스럽습니다.어찌해야 할런지.. 2 | 예비중학생맘.. | 2011/07/18 | 691 |
671705 | 친정엄마와 나 4 | 평행선 | 2011/07/18 | 677 |
671704 | 베개추천 부탁드려요 | 베개 | 2011/07/18 | 96 |
671703 | 임신 몇달까지 직장생활 하셨어요? 17 | ㅅ | 2011/07/18 | 1,353 |
671702 |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17 | 강아지 | 2011/07/18 | 1,149 |
671701 | 2010년 남녀간 평균 연봉(노동의 가격) | . | 2011/07/18 | 321 |
671700 | 남자들 길에다 가래나 침좀 뱉지 맙시다. 8 | 역겨워 | 2011/07/18 | 803 |
671699 | 글 내렸어요. 1 | ... | 2011/07/18 | 240 |
671698 | 복용방법좀 알려주세요 1 | 알로에 | 2011/07/18 | 93 |
671697 | 고딩 딸아이지갑에서 룸카페 포인트카드가 나왔는데.. 6 | 두둥..! | 2011/07/18 | 2,638 |
671696 | 남자의 자격 양봉하시는분 유튜브 동영상 4 | 남격 | 2011/07/18 | 1,255 |
671695 | 엄청난 쌀벌레가 갑자기... 이거 어째야하는 거죠? 8 | 벌레 | 2011/07/18 | 1,335 |
671694 | 왜 렌즈를 끼면 눈이 아플까요? 3 | tlfur | 2011/07/18 | 360 |
671693 | 양평동 한신아파트 사시는 분 계신가요?? 4 | 양평동 | 2011/07/18 | 494 |
671692 | 임신초기에 이런 증상도 있나요? 7 | ㅠ.ㅠ | 2011/07/18 | 686 |
671691 | 한문으로 이름뜻. 2 | 할머니 | 2011/07/18 | 221 |
671690 | 남성용 애프터쉐이브 스킨 2 | 추천해주세요.. | 2011/07/18 | 209 |
671689 | 사주 보고싶어요.. 2 | 소개해주세요.. | 2011/07/18 | 496 |
671688 | 성당이 교회보다 가난한가 봅니다. 17 | 무식한 엄마.. | 2011/07/18 | 2,791 |
671687 | 아동복 남대문시장 어디가 좋아요?(초3,초1) 1 | 궁금 | 2011/07/18 | 410 |
671686 | 외국인 친구에게 한글 이름 지어주기.. 추천해 주세요~ 8 | 아이스레모나.. | 2011/07/18 | 884 |
671685 | 회식도, 주말 야유회도 다 업무라고 하는 상사 1 | ... | 2011/07/18 | 327 |
671684 | 올해도 동해바다 저온현상 인가요? 해수욕 할 수 있을까요? 2 | 궁금 | 2011/07/18 | 333 |
671683 | 이게 콩인가 팥인가 12 | 가짜 주부 | 2011/07/18 | 923 |
671682 | 입덧+출산의고통이 무서워서 둘째 망설이시는 분 계신가요? 12 | 애기엄마 | 2011/07/18 | 1,372 |
671681 | 우리아들 어찌할까요? 7 | 현명하고 싶.. | 2011/07/18 | 1,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