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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쇠고기 오염 문제" - 나카구마 히로타카 교수
. 조회수 : 391
작성일 : 2011-07-17 14:41:14
http://savechild.net/archives/5307.html
볏짚을 가축의 먹이로 제공하는 경우 현재 취해지고 있는 방법은 대부분의 콤바인에서 잘라 받은 짚을 전용 기계에 모아 거대한 덩어리로 하여 그것을 다른 전용 기계에 의해 큰 시트 압력을 가하면서 빙글빙글 감는다. 밖에서는 절대로 물이나 공기가 침입하지 않도록 단단하게 감아둔다.
왜 그런 일을 하는가 하면, 공기를 차단한 볏짚은 안에서 젖산 발효하여 보존이 가능한 사료로 바뀌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물이나 공기가 들어가면 곰팡이가 피거나 썩어버려서 쓸모 없게된다. 깔개볏짚도 되지 않는다.소는 손상된 사료는 절대로 먹지 않는다.우리집의 뒷면은 외양간이다.
물이나 공기가 들어가지 않는 곳에 세슘만 들어가는 것 등은 생각할 수 없다. 남쪽 소마 사람들은 소를 오염시킨 범인을 누구나 알고있다. 그것은 목초이다. 피난 장소에서 돌아온 낙농가들은 당초. 지역 볏짚은 사용하지 않고, 홋카이도산 볏짚을 가져오게 하려고 했었다.
그러나 농협 직원들이 와서 "지역의 볏짚은 걱정없으니까 계속 먹여도 좋다"라는 말이 돌아왔던 것이다. 그들은 젖소에서 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육우에서 해 버린 것이다. 우유는 희석하여 팔리지만, 고기는 희석되지 않는다. 이 바보들은 체내 농축되는 것을 몰랐던 것이다.
그러나 문제의 책임을 말단인 이 바보 같은 무리에 돌아가게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현이나 나라의 지도에 따라야 하는 거니까. 지금 당하고 있는 "야외에서 보관된 볏짚"범인 보도는 분명히 정보 조작의 냄새가 난다. 목초 → 우유 오염이라는 구도에서 국민의 눈을 돌리는 것라고 생각한다.
현재 후쿠시마현뿐만 아니라 동북 지방 전역의 농경지가 오염되어 있다. 그러나 30 킬로 권외로 있다면 언제나대로 작물이 경작되고 있다. 가와 마타 마을은 경작지에서 2μSv / h 이었지만, 쌀 재배가 되고 있었다. 목초 지대는 비교적 고지에 있기 때문에 오염이 더 심각한 것.
500 베크렐 / kg 등이라고 미친 기준을 마련한 것도 희석하거나 혼합하는 때 장애물을 낮추기 위한 것이다.현지에서 얻은 매우 믿을만한 정보에 따르면 우유는 이미 광범위하게 오염 우유가 혼입되어, 게다가, 그것은 정부 주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가을부터는 미국에서도
誤魔化しようもない程(이건 잘 모르겠네요)오염된 식재만 가끔 내고, 상태좋게 오염 경로를 날조해서 국민의 눈을 속이려고 하고 있다는 것밖에 생각할 수 없다.오염 경로는 "볏짚"아니라 "목초"이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미국의 문제도 거론해 둔다. 후쿠시마시에서는 남쪽 소마 2 ~ 3 배 오염되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그러나 주변에 펼쳐지는 경작지에서는 언제나대로의 벼농사가 행해지고있다. 2 ~ 3μSv / h 정도는 당연하게 나온다. 가을, 그 쌀을 어떻게 할까? 섞어 파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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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목초만 오염된 것만도 아닐 거 같네요. 물도, 토양도.. 점점 오염화되어 회복불가능한 상태까지
가게 되는 수순을 밟게 되겠군요. 앞으로 가을에 곡식의 큰 파동으로 일본국민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국민들까지 큰 불안감이 계속 되겠네요. 이쯤해서 멈춰주었으면 좋겠습니다만..
IP : 119.66.xxx.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7.17 2:49 PM (180.229.xxx.46)설마 찍찍이가 방사능폐기물이나 다름 없는 것들을 한국으로 수입하는건 아니겠죠..
미리 걱정되네요... 워낙 자기나라 일본을 위하는 찍찍이다 보니..2. ..
'11.7.17 3:17 PM (119.192.xxx.175)그리고 가을부터는 쌀에서도
더이상 속일수도없는 오염된 식재만 가끔 내고, 상태좋게 오염 경로를 날조해서 국민의 눈을 속이려고 하고 있다는 것밖에 생각할 수 없다.오염 경로는 "볏짚"아니라 "목초"이다.
이 문제와 관련하여 쌀의 문제도 거론해 둔다. 후쿠시마시에서는 미나미소마의 2 ~ 3 배 오염되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그러나 주변에 펼쳐지는 경작지에서는 3.11이전의상태인체로 벼농사가 행해지고있다. 2 ~ 3μSv / h 정도는 당연하게 나온다. 가을, 그 쌀을 어떻게 할까? 섞어 파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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