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때..낮에 애기는 옆에서 자고 아이팟으로 82들어와서 글 읽던 중
어느 분이 낮에 하신 실수담 적은거 넘 웃겼어요.
택배기사분한테 잘가시라고 손을 흔들었다는...그거 읽고 빵 터져서 입 틀어막고 혼자 끅끅대고 웃고..
댓글들도 넘 웃기고..
설겆이 얼렁 하고 와서 82님들의 주옥같은 실수담?..웃긴얘기 읽으면서 하루를 마감하고 얼른 잘래요.
우리 둘째아가는 5시반에 일어나주시니까요. ㅎㅎ
다른집안일은 포기하고 설겆이만 한다음 ..세슈만 할래요 홍홍홍
다 구찮아!!~
무플이면 절망하면서 잠들것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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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겆이도 안하고 기분 꿀꿀한데 빵 터지게 웃긴 얘기들좀 해주세요!!!제발요
다 구찮아.. 조회수 : 1,012
작성일 : 2011-07-15 00:28:30
IP : 221.162.xxx.2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1.7.15 12:29 AM (122.32.xxx.30)설거지는 내일로 미루고 세수는 하세요..
내 피부는 그릇보다 소중하니까요 ㅋㅋ2. .
'11.7.15 12:40 AM (125.152.xxx.103)저는 부처님 가운데 손꾸락.....^^;;;;;;;;;;;
3. .
'11.7.15 12:52 AM (117.55.xxx.13)저두 그거 웃기던데
극박한 시간에 포장하시느라 진 다 빼셔서
잠깐 남편분 배웅으로 착각하셨나 봐요 ㅋㅋㅋ4. ,.
'11.7.15 12:59 AM (125.176.xxx.140)같이 웃고싶어서
택배, 실수로 검색해봐도 안나오네요.^^;;5. 부처님
'11.7.15 1:08 AM (203.228.xxx.213)가운데 손꾸락 ^^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136&sn=off...6. ㅠㅠ
'11.7.15 1:34 AM (121.168.xxx.64)부처님... 가운데.. 저 울고 있습니다.. ㅠㅠ
7. 아홍홍홍
'11.7.15 3:19 AM (112.161.xxx.110)부처님 가운데 손가락때문에 막 배땡겨요.ㅋㅋ
그람 ㅃㅋ손가락..8. ..
'11.7.15 9:01 AM (1.225.xxx.123)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4&sn1=&divpage=83&sn=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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