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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입안 자주 허는 아이는 왜 그런걸까요?

구내염 조회수 : 1,535
작성일 : 2011-07-14 11:51:24
유치원 다니는 아이가 자주 혀와 입안이 헙니다.

남편이 사실 그런 편이에요. 피곤하면 혀에 동그랗게 구멍? 염증? 뭐 이런게 생겨요.

안그래도 잘 안먹는 아이인데, 혀와 입안이 헐면 먹지를 못하니 저도 힘들고 아이도 힘들어요.

아프타치라는 혀에 붙이는 일제 약(패치형)이 있어서 그거 붙이고

애드먹이라는 입 연고 발라주고 그러는데요.

비타민 B 가 부족하면 구내염 생긴다고 하지만,소아과 쌤 말로는 요즘 그정도로 비타민 B 결핍되는 경우

없다고 하시네요.

한의학쪽에선 몸에 열이 많아서 그렇다나? 암튼 그렇다는데

이런 아이는 어떻게 해줘야 입이 덜 헐까요?

너무 힘들어요. 혹시 경험있으신분 알려주세요~
IP : 119.67.xxx.18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14 11:54 AM (221.148.xxx.115)

    혓바닥과 입천장도 잘 닦아보세요.
    빈도가 좀 줄어요.

  • 2.
    '11.7.14 11:55 AM (211.51.xxx.98)

    복합비타민 먹이세요. B군이 많이 들어있는 걸루요.
    그러면 잘 안생깁니다. 그리고 너무 피곤하지 않게 하시구요.

  • 3. ..
    '11.7.14 11:55 AM (119.67.xxx.3)

    유전적인 것도 많고
    비타민 비원? 부족이에요.
    어찌 되었든 영양부족? 아니면 몸에서 흡수를 못하는거 같아요.

    저희 남편 형제들이 그랬고
    시누네 애들 저희 딸도 그랬어요.

    약국에 가시면 설염영양제가 있어요.
    그거 먹이시면 나아지는데 오래 먹다보면 내성이 생겨서 재발되긴 하는데
    그나마 좋은 방법이에요.

    아니면 아주 좋은 종합 영양제가 있는데
    그런걸 먹이시면 오랫동안 고생 안하고 편안하게 지내요.
    저희 남편은 꼭 그 영양제(35만원)를 1년에 한두번씩 주기적으로 보약 먹는셈 치고 먹어요.
    감기도 안걸리고 좋아요

  • 4. 전...
    '11.7.14 11:56 AM (175.202.xxx.27)

    한달넘게 구내염 앓고 염증성 질환들 계속 걸리고 그랬는데
    구내염이 지속되는게 면역력이 약해서 그런거라고 의사선생님이 그러시더라구요
    물론 저는 염증성질환들이 1년넘게 계속 되기도 했지만...
    면역력때문은 별다른게 없더라구요
    멀티비타민먹고 짬날때 비타민c도 먹고 식단도 잘 챙겨먹고
    푹자야 하는게 우선이라고...ㅠ

  • 5. 체질
    '11.7.14 11:56 AM (203.170.xxx.3)

    이에요
    비타민 열심히 먹어도 또 생겨요
    전 알보칠 달고 살아요

  • 6. 원글이
    '11.7.14 11:58 AM (119.67.xxx.185)

    저희 아이도 종합비타민, 칼슘, 오메가3, 비타민 C 등등 여러가지 영양제 달고 사는데, 아무래도 남편 체질 닮았나봐요. 에휴..꼭 이런것만 닮는다니까요 TT

  • 7. 소금물
    '11.7.14 12:04 PM (119.67.xxx.242)

    죽염이면 더 효과가 있겠지만 저희는 보통 소금으로 소금물을 욕실에 비치해두고
    아침저녁으로 가글을 하지요..편도와 입안 허는 것까지 효과를 두루 본셈이랍니다..
    비타민B,C를 섭취하면 더 좋구요..

  • 8. ....
    '11.7.14 12:07 PM (121.134.xxx.205)

    가그린 종류중에 약국에서만 파는 케어가글 이라구 있어요.
    우리 아이는 감기에 자주 걸리고 구내염이 자주 생기는데
    예방에 좋다고 해서 아프지 않을때도 밤에 양치하고 가글 합니다.
    도움이 되었구요.

  • 9. 경험자의 정답
    '11.7.14 12:34 PM (221.138.xxx.132)

    아이가 입냄새도 좀 날거에요. 지금은 안나도 조금씩 커가면서 초등학교 들어가면 입냄새가 나기 시작할거 같네요.
    몸에 열이 많으면 침이 잘 마른데요. 우리가 긴장하면 입안이 탄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혀에 백태가 생기거든요. 원글님 남편과 아이가 입안에 백태가 있을거에요.
    백태가 있으면 입냄새도 심해요. 이건 양치질 한다고 없어지지 않고요.
    혀크리너라고 혓바닥 긁어내는기구가 있어요. 약국에서 2000~3000원정도에 파는데요.
    양치할때 이걸써서 혀에있는 백태를 긁어내는 습관을 가지도록하시면 입안도 깨끗하고 입냄새도 안나요.

    혀와 입안이 헌다는건 병균이 있어서 그럴거에요.
    백태에 온갖 균들이 많이 있대요. 이 균들때문에 입안이 자주 허는거 같더라고요.혀크리너 사용해서 양치하면서 같이 사용해보도록 하세요.
    입냄새도 안나고 입안이 아주 상쾌해집니다.

  • 10. 경험자의 정답
    '11.7.14 12:39 PM (221.138.xxx.132)

    칫솔로 하면 잘 긁어지지가 않아요.
    혀크리너로 해야 잘되고요. 백태가 많이 생기는부위는 혀 가장 안쪽(목구멍)이에요.
    그래서 힘들어도 되도록이면 혀 깊은곳까지 긁어내야 백태가 잘 제거되고, 입냄새도 안나요.
    (손가락을 혀안쪽에 넣어 긁어서 냄새맡아보면 x(ddong)냄새 납니다.)

  • 11. 비타민
    '11.7.14 12:46 PM (222.113.xxx.22)

    약국에서 고단위종합비타민 무조건 사먹이세요. 큰병원에 가도 베체씨병 같은 경우를 제외하고는 원인을 잘 알수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고단위비타민 먹이면 발병빈도가 훨 덜해지는 것은 사실이더군요.

  • 12. 비타민
    '11.7.14 12:47 PM (222.113.xxx.22)

    참 그냥 종합비타민 말고 고단위메가비타민을 먹여야합니다. 어른용이면 쪼개서 먹이고요...

  • 13. ...
    '11.7.14 12:49 PM (123.109.xxx.203)

    헤르페스 바이러스 때문일텐데요
    한번 걸리면 계속 나타나요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받거나 체력이 현저히 떨어지면
    잠복했다가 나타나곤하더라구요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서...쉬게해주고 잘먹게해주고 심하면 오라메디? 인가 처방받은 약으로 불편하지않게 해주고 그랬어요. 아이가 크니까 (청소년기) 좀 덜합니다

  • 14. 답이
    '11.7.14 12:57 PM (180.67.xxx.11)

    원글님 글에도 원인이 나왔네요.
    잘 안 먹는 아이라서 그래요. 이것 저것 잘 먹으면 구내염 안 생겨요.
    그리고 유치원생이니 활동량은 많고.. 아이가 많이 피곤한 거죠.
    편식 습관부터 고치도록 노력해 보시고, 영영제도 챙겨 주세요.
    중요한 건 식습관 개선이 우선입니다.

  • 15. .....
    '11.7.14 2:31 PM (118.36.xxx.135)

    프로폴리스 원액을 발라주거나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로 뿌려주면 좋다고 들었어요.
    위에 전..님 말씀처럼 염증성 질환은 면역력 약해서 그러니 잘 먹고 잘 쉬라고요.

  • 16. ^^
    '11.7.14 4:38 PM (115.143.xxx.210)

    마흔인데 저도 그래요.어릴 땐 심했죠. 비타민도 잘 안 먹고 편식도 심하고...잘 먹고 잘 자고 특히 비타민을 꾸준히 먹으면 덜 합니다. 아이가 예민하죠? 체질+식습관+생활습관입니다. 면연력 키워주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알보칠 이런 거 발라주지 마세요. 너무 괴롭습니다. 차라리 프로폴리스를 물에 타서 먹이면 좀 낫습니다.

  • 17. 유산균
    '11.7.14 10:50 PM (121.156.xxx.214)

    저도 정말 구내염을 달고 살았는데요.
    어떤분이 경험담이라고 알려주셔서 해보았어요.
    유산균을 계속먹으면 안생긴다고...그렇게 듣고 보니 저도 임신중에 그리고 모유수유할때 혹시나해서 유산균음료 계속 먹었거든요.
    근데 그땐 구내염으로 고생하지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도 그냥 매일 유산균 먹어요.
    그러다가 한참 못먹으면 바로 하나 둘 생기더라구요.
    전 카스피해 유산균 계속 키워서 먹고있어요.
    한번 해보세요 효과가 있었음 좋겠네요
    저도 엄청 고생해서...님심정을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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