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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풀이 저도 부탁드립니다

답답 조회수 : 1,167
작성일 : 2011-07-13 00:37:58
1971년 음력 5월 28 일 새벽 4시 인시생 여자인데요..

사주카페에서 대학교때 봤던 기억으로 제 사주에 물 불 나무 돌? 암튼 두개씩 다 있는데 흙이 없다네요.
그래서 마음 붙이지 못하고 산다고...

요즘 나이를 먹어 그런건지 원래 사주가 외로운건지 궁금해요. 물론 앞으로 어떨지.. 현재 전업주부인데 일을 가질 수 있을지...
IP : 59.10.xxx.1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7.13 12:39 AM (119.192.xxx.98)

    세이클럽에 가면 사주방에서 무료로 봐주던데요
    물론 그리 맞진 않지만 운좋으면 임상실험(?)하는 사주쟁이들 만나서 공짜로 볼수 있어요

  • 2. 사주공개
    '11.7.13 1:09 AM (116.38.xxx.104)

    사주를 공개한다는건 그렇지 않나요 메일주소입니다 ssrrog@yahoo.co.kr

  • 3. ..
    '11.7.13 1:24 AM (221.158.xxx.245)

    사주 공개님 사주를 봐주신다는 건가요?

  • 4. 글쓴분사주에
    '11.7.13 3:30 AM (211.223.xxx.87)

    흙이 없긴 왜 없나요. 지장간에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요.
    사주란 게 단순히 어떤 오행이 없고 있냐에 따라서 무조건 좋고 나쁘고 하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글쓴분 전체 기운을 보면 오히려 지장간에 버티고 있는 토 기운을 보면
    글쓴분 노력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충분히 이용할 수 있을만큼 3개나 되네요.
    아마도 드러난 토가 없어서 토가 없다는 식으로 사주를 풀이해준 모양인데,
    정말 제대로 볼 줄 모르는 사람이 봐준 거니까 그런 건 다 잊으세요.
    자꾸 어떤 기운이 없어서 나는 외로운가봐. 어쩌고 하면서 자꾸 스스로를 세뇌 시키지 마세요.
    설사 없는 기운은 스스로 만들어서라도 생성이 가능해지는 법입니다.
    돈이 없으면 스스로 어떤 일이라도 가리지 않고 노력해서 일을 해서 돈을 벌면 되듯 마음이 갈피를 못 잡고 자꾸 공허하고 생각만 많고 몸은 움직이기 싫고 그럴 땐
    자신의 의지를 이용해 스스로를 채찍질하면 되는 겁니다.
    사주란 건 타고난 사주 팔자 그대로 살라고 있는 게 아니라 자기한테 그 많은 장점중 어떤 미흡한 부분이 있다면 그걸 살면서 스스로 채워넣으라고 힌트를 주는 거니까요.

  • 5. 윗님
    '11.7.13 8:53 AM (99.126.xxx.163)

    저 지금 맣이 많이 답답하거든요... 저좀 어떻게 봐 주실 수 없을까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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