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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다투니 지름신이...
>.< 조회수 : 754
작성일 : 2011-07-12 15:41:11
IP : 112.152.xxx.15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7.12 4:03 PM (1.225.xxx.78)필요한거였다면서요 그냥 지르세요.
2. ..
'11.7.12 4:17 PM (58.87.xxx.233)이야.. 화해한 뒤에 택배 상자가 계속 오면 남편이 어 이게 머야 하겠네요 ㅋㅋㅋ
3. ..
'11.7.12 4:20 PM (112.140.xxx.7)그래도 본인을 위한건 하나도 안사고 살림 사신건데요 뭘...
그거라도 하면서 스트레스 풀어야죠~4. ...
'11.7.12 4:27 PM (116.43.xxx.100)소소한 지름은 스트레스풀기 좋아요...저두 그래요 ㅋㅋㅋ
5. 지름신도아녀
'11.7.12 6:14 PM (125.180.xxx.163)그건 지름신도 아니예요. 필요했던거 사신거잖아요.
여름용 예쁜 샌달이나 원피스로 하나 사셔야 제대로 지르는건데요.
사실은 제가 남편과 다투고 샌달산 여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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