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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잘 짓는 작명소...
주위에서 너무 말이 많아요.
게다가 걱정되서 인터넷에서 2군데 감명 받아보니..
다들 안좋다고하네요.. 일단 저랑도 상극이고 아이테도 안좋데요..-_-
지금 이름은 사주넣으니 맘에 안드는게 나와서 저희가 태명으로 부르던 이름에 한자만 맞춰지었는데..
이 한자또한 안좋은 한자라고 하네요..(그럼 이름 지어주신분은 왜그랬는지..원..)
시어머니가 조아하는곳에서 이름 지었는데... 사실 이곳은 첨부터 저는 맘에 들지 않은 곳이었어요...ㅜㅜ
이름 잘 짓는 작명소 아시면 추천 좀 해주셔요...(__)
1. 이름
'11.7.11 4:08 PM (121.177.xxx.209)짓는 방법은 여럿입니다.
그래서 어느 곳에서는 좋은 이름이랬다가 다른 곳에서는 안 좋다고 하고....
심지어 이름 지은 곳에 다음에 다시 가서 물어보면 안 좋다고.... 자기가 지어 놓고.... ㅎㅎ
그 만큼 말도, 탈도 많은게 성명학입니다.
이론도 많구요.... 그러니 모든 이론에 다 맞는 이름을 짓는다는것은 불가능입니다.
그러니 다른 곳에서는 안 좋다고 나올수 있는거구요....
그럼, 어떻게 이름지어야 하느냐? 사주의 격국, 용신에 맞게 이름을 지어야 합니다.
뭐냐면.... 이름은 참 잘 짓는데, 사주 보는것은 별로다.... 이게 성립되지 않습니다.
사주학을 제대로 배웠다면 성명학은 맨 마지막에 배우는 것이며, 쉽게 배울수 있는 겁니다.
운명을 결정하는 여러 요인중에 성명은 3~5% 정도 차지한다고들 합니다.
운명 결정에 결정적 요인은 아니란거죠.
그렇다고 걍~ 무시하기엔 비중이 영 없는것도 아니고....
참고되었으면....2. 이름
'11.7.11 4:10 PM (121.177.xxx.209)이름보다 훨씬 비중이 큰것이 성씨입니다.
즉, 사주와 집안의 인연이 좋은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름은 좋게 지으면 되는데....
성씨는 바꿀수가 없으니.... 참~~3. 작명
'11.7.11 7:12 PM (58.233.xxx.73)제 동생이 얼마전에 조카 이름 지은 곳인데요
스님이시고 전화로도 가능해요(대구)
053-326-0806 문수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