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 아들이구요
둘째 임신중인데 딸 갖고 싶다 노래중이에요.
어머님이 빨간 딸기밭꿈 꾸시고 둘째 갖지 않았냐 하셨구요
제가 얼마 있다 아기 머리만한 새빨간 토마토가 주렁주렁 매달린꿈 꿨어요.
큰애는 젝가 돌고래꿈 꾸고 예쁜 딸인가보다 했더니 돌고랜 남자애라 해서 아들인갑다 했는데 진짜 아들이었구요.
그래서 태몽을 좀 잘 믿어요.
딸기밭꿈 주렁주렁 토마토꿈 아들일까요 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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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밭꿈 주렁주렁 대형 토마토꿈은요
태몽 조회수 : 968
작성일 : 2011-07-07 22:02:24
IP : 175.116.xxx.16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7.7 10:06 PM (175.127.xxx.139)딸이 아닐까요?
저는 나무에 달린 커다란 딸기가 가득있어서 그 딸기를 따는 꿈을 꿨는데 딸이였어요. ^^2. 보통
'11.7.7 10:18 PM (114.199.xxx.181)과일은 딸이라고들 하죠
3. 과일중
'11.7.7 10:21 PM (182.210.xxx.56)감은 아들이라고도,,^^
4. 자두
'11.7.7 10:24 PM (125.178.xxx.22)자두가 주렁주렁 열린 꿈 꿔는데 뱃속에 아들이래요.
5. 복숭아도
'11.7.7 10:57 PM (211.110.xxx.179)아들이예요
6. 태몽
'11.7.7 11:18 PM (175.116.xxx.167)씨가 큰 과일은 아들이라 하더라구요. 큰애 아들도 고모가 큰 감 꿈도 꾸셨어요. 딸기랑 토마토 무더기는 딸이겠죠?
7. 과일이
'11.7.7 11:29 PM (211.54.xxx.82)큰 것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개 열린 태몽은 딸이라 하던데요.
8. 1
'11.7.8 12:09 AM (114.206.xxx.212)토마토 밭에서 광주리에 담아오는꿈 ... 딸 낳았어요
9. 크기
'11.7.8 2:24 AM (58.239.xxx.161)에 따라서 다르데요. 전 보석꿈과 장미를 따오는 꿈이었는데 무지 큰 장미와 보석을 받아왔어요. 딸인줄 알았는데 아들이였어요
10. 전
'11.7.8 3:19 AM (175.114.xxx.72)저희 엄마가 복숭아 꿈 꾸고 딸인 저 낳았어요. 비슷한 시기 옆 집 아주머니가 꿈에 보석을 저희 엄마에게 주셨다는데..위의 댓글들 보면 남여 꿈이 꼭 맞는 것도 아닌가봐요..^^;
11. gg
'11.7.8 8:16 AM (121.129.xxx.55)우리 셋째 남편이 수박만한 자두 꿈 꿨는데 딸이에요
그런데 하는짓은 아들이네요12. 딸꿈
'11.7.8 5:56 PM (210.93.xxx.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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