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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에 이사온지 삼년되어가요

조회수 : 1,424
작성일 : 2011-06-29 21:41:48
이 집 처음 들어올 때 새 집 이라 입주청소를 해야했는데

제가 직접 했거든요~ 그 날 청소기 부러져서 새로 구입하고요...

이사 들어오고나서 티비 고장나서 바꾸고요...

티비 사고 얼마 뒤 고장나서 다시 새 걸로 바꾸어 주었고요...

밥솥을 샀는데 불량인지 밥 냄새가 하루도 안돼 심하게 나서 새 걸로 바꾸었구요...

컴퓨터가 고장나서 새 걸로 바꾸고요...

작년부턴 에어컨이 맛이 갈라고 (바람이 안나옴) 하고요...

스팀 청소기에서 검은 물이 나와서 새 걸로 바꾸고요...

잘 쓰던 선풍기 타이머 고장...

핸드폰 수발신음 잘 안들려서 새 거로 바꾸고요...

오디오 고장...

프린터기 교체...

가습기 교체...




이거 우연의 일치겠죠? ㅎㄷㄷ

IP : 118.220.xxx.3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29 9:43 PM (183.98.xxx.184)

    다 바꿀 때가 되었던 거다에 한 표~
    가전 제품이 갈 때가 되니까 그렇게 우수수 가더군요.

  • 2. 머피
    '11.6.29 9:45 PM (125.179.xxx.145)

    혹시 님이 결혼하신지 한10년 되신거 아닌가요?
    전 결혼8주년 되는 해부터 백색가전 하나씩 고장나기 시작하던데
    한 4년동안 골고루 고장나서 지금은 거의 한바퀴 다 돌고
    새 가전제품들과 살고 있답니다.
    집보다 제품들 나이가 더 궁금하네요~

  • 3. 쿠쿠
    '11.6.29 9:51 PM (175.120.xxx.135)

    ㅎㅎ 새걸로 바꾸고 예쁘게 살라는 것 같습니다.
    새집에 어울리게..
    금전적 부담은 있겠으나 사기당하고 사람 아프고..그런거 아니니 긍정적으로 좋게생각하고싶어요^^*

  • 4.
    '11.6.29 9:56 PM (118.220.xxx.31)

    아, 이 집 들어올 때 결혼 8년차, 지금 11년차이니 그럴 수 있겠네요.
    그런데 새로 산 것도 고장이 잘 나고, 수리를 해도 또 고장이 나곤 하네요@@

  • 5. ㅜㅜ
    '11.6.29 10:02 PM (14.63.xxx.215)

    전에 들었던 기억이...

    집 근처에 고압선 같은 거 지나가지 않으신가요?
    그게 있으면 전기제품이 잘 고장난다고 하더라구요.

    정확하진 않지만
    어쨌든 영적인 것은 아니고
    물리적인 현상이라고 했던 것 같아요.

  • 6. ...
    '11.6.29 10:26 PM (58.121.xxx.244)

    철탑있나 확인해보세요.

  • 7. 전압이 불규칙
    '11.6.30 9:00 AM (211.204.xxx.209)

    전 외국에서 주택에서 살때 이런 일 격었어요.
    새 컴퓨터, 선풍기 ,. 전화기 등등 모든 전자제품에 이상이 조금씩 생기더라고요.
    나중에 알고보니 우리집으로 들어오는 전선분배기? 옆에 가로수가 있었는데 너무 많이 자라다 보니 접지 기능을 하는 뭐 전선 한 가닥이 벌어지면서 (접촉이 좋지 않아) 전압에 불규칙해져서 전다제품에 영향을 주었더라구여.

  • 8. ..
    '11.6.30 11:36 AM (110.14.xxx.164)

    좀 심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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