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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형부를 '김철수' 이런 식으로 이름을 저장해놨네요.

미워서? 조회수 : 5,810
작성일 : 2011-06-20 21:53:01
IP : 61.79.xxx.5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6.20 9:54 PM (210.121.xxx.149)

    그건 반드시 미워서라고 볼 수 없어요..
    저도 아주버님 형님 시누이 다 이름으로 저장했어요..
    제 남편도 제 친정 식구들 다 이름으로 저장했어요..
    심지어 자기 본가 전화번호는 자기 이름으로 저장했더라구요..(총각때 해놓은게 아직도...)

  • 2. .
    '11.6.20 9:56 PM (183.98.xxx.192)

    그게 이상한가요? 저도 그렇게 하는데... 꼭 뒤에 관계를 적어야 하나요? 나만 보는 핸드폰인데.
    전, 친정부모님 시부모님을 비롯해 가족들 모두 이름으로 다 저장해놨는데...

  • 3. ...
    '11.6.20 9:56 PM (117.20.xxx.154)

    전 형부는 물론이고 아주버님 형님 남편마저도 이름세자로 입력하는데...미워서 그러는 거아니구요 싫어서 그러는 것도 아닌데.. 제 무덤덤한 성격상 양가부모님 빼곤 이름으로 해놨는데...
    원글님 동생이 다른 사람에겐 안그러고 님남편만 그랬다면 기분 좀 그럴거같긴 하지만 저는 뭐 그러려니...

  • 4. 어이쿠
    '11.6.20 9:57 PM (14.63.xxx.186)

    저는 친부모님, 시부모님, 교수님, 상사 모두모두 이름입니다.
    호칭이 아니라 그냥 문서 정리 개념이라서요.
    그렇게까지 의미둘 필요는 없겠는데요.

  • 5. 그게뭐?
    '11.6.20 9:58 PM (218.37.xxx.67)

    시어른들 이름도 전 그런식으로 저장해놨는걸요

  • 6. 무슨이윤지
    '11.6.20 9:59 PM (218.37.xxx.67)

    처제 싫어하는 남편분이나 신경쓰셔야 하는거 아닌지....ㅡ,ㅡ

  • 7. 이름
    '11.6.20 10:02 PM (61.43.xxx.33)

    이름이 뭐 어때서요?
    형부 이름도 모르는 처제보다 훨 나은데요
    그리고 저도 직장상사나 선배들 다 이름으로 저장해요
    이름 저장이 뭐가 어떤지 모르겠네요

  • 8. gg
    '11.6.20 10:02 PM (121.129.xxx.162)

    저는 남편도 그냥 이름 석자입니다. 아무 의미 없어요. 사이도 무척 좋습니다. 아들도 이름 석자 엄마도 이름 석자로 적어놓았습니다. 마음 쓰지 마세요.

  • 9. ....
    '11.6.20 10:10 PM (125.186.xxx.18)

    친밀할 것 까진 없어도 싫어서라고 볼 순 없어요.
    저희 남편은 본인 어머니(제 시어머니..^^;;)도 달랑 이름으로 저장했던데..
    그냥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 10.
    '11.6.20 10:10 PM (112.160.xxx.227)

    저도 이름 그렇게 저장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깊게 생각하지 마시길 ㅎㅎ

  • 11. ..
    '11.6.20 10:12 PM (175.127.xxx.203)

    저는 친 언니도 이름으로 저장해놨어요.
    그게 서운할 일인가요?

  • 12. d
    '11.6.20 10:17 PM (27.119.xxx.123)

    쓸데없이 의미부여하지 마세요. 전 제가 아는 모든 인간을 성과 이름 석 자(대부분)로 저장합니다.

  • 13. 풍경
    '11.6.20 10:30 PM (112.150.xxx.142)

    다른 가족들은 가족관계로 해놓고, 큰형부만 그렇게 해놓은거라면 좀 생각해봐도 되겠지만,
    다 이름이거나 이름인 경우도 많다면 별 상관 안해도 될거같아요
    저 역시 무조건 다 이름 석자로 넣어두긴 했는데, 아닌 사람들도 있긴하지요
    특히 가족관계에서는...

  • 14. 지금
    '11.6.20 10:30 PM (14.52.xxx.162)

    친정식구들 이름 지우고 호칭으로 바꿨네요 ㅠ
    전 남편도 이름 애들도 이름입니다

  • 15. ..
    '11.6.20 10:32 PM (116.41.xxx.75)

    아녜요. 친하고 착한 내동생(년 이라 하고 싶음)이
    엄마 아버지 외 온 가족이름을 다 딱 성명으로만
    표기했더라고요. 욕하고 싶은데 참았어요.

  • 16. 글쎄요
    '11.6.20 10:47 PM (183.98.xxx.83)

    그게 뭐 어때서요..
    저희 부부 핸펀 저장번호는 예외없이 모든 사람이 이름 석자(혹은 두자)입니다.
    시아버지,시어머니,친엄마,친아빠,형제자매, 저희 애들까지도요.

  • 17. 저도
    '11.6.20 10:51 PM (118.218.xxx.100)

    위에 문서정리 개념이라는 분처럼요..
    양가 부모님 빼놓고 동생, 올케, 이모 할것없이 이름석자입니다
    오히려 관계(호칭)으로 저장하는 분 보면..그렇게 해서 연락처 관리가 잘 되시는지.. 좀 궁금하다는...

  • 18. 이름
    '11.6.20 10:54 PM (61.43.xxx.33)

    님이 오버하시는거같아요
    님이 쓴글만 보면 동생분 아무 문제없는데요

  • 19. 어머
    '11.6.20 10:59 PM (218.48.xxx.114)

    저같은 분 많으시네요. 저도 가나다순 좋아해요. 당연히 친정 부모님도 시부모님도 이름으로ㅜ입력했어요. 남편이랑 아이들, 집에 계시는 도우미 아주머니도요.

  • 20.
    '11.6.20 11:04 PM (203.145.xxx.174)

    그냥 "철수"도 아니고...철수놈도 아니고 ㄱㅅㄲ도 아니고;;;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 21. .
    '11.6.20 11:08 PM (211.201.xxx.64)

    저도 전부 이름인데요.
    울엄마 아빠만 빼고...

  • 22. ^^
    '11.6.20 11:23 PM (118.43.xxx.49)

    결혼 생활 21년째 입니다
    작년까지는 시댁 6남매, 친정 3남매 호칭을
    큰형님, 큰아주버님 이렇게 저장 했어요
    그런데 올해 이름으로 다시 저장 했어요
    아들이 학교에서 친척들 이름을 쓰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큰집 4분 고모,고모부, 외삼촌, 외숙모 이름을 다시 알렸줬어요
    그런데, 2분 이름이 너무 헷갈립니다
    결혼하고 이름을 다 알고 있었는데,
    21년동안 한번도 안불렀더니
    어른 21명 이름중 1분은 끝내 생각이 안났어요
    그래서 이름으로 다 저장 했습니다

  • 23. ...
    '11.6.20 11:26 PM (211.246.xxx.134)

    요즘 핸드폰 분실시 악이용 당할수 있다고
    가족 호칭말고 이름으로 입력하라고 해서
    부모님은 교회 직분으로 해요. 울엄마는 김권사님
    나머지 모든 가족,시숙님 형님 형부 언니 모두 이름이에요
    친한언니는 시부모님도 이름이던걸요

  • 24. 별걸다
    '11.6.20 11:30 PM (175.116.xxx.145)

    저도 모두 이름으로 저장했어요. 가족 관계 호칭 하나도 없는데요?
    그게 이상한건가요? 심지어 미워한다고 생각한다니 조금 놀라운데요?

  • 25. -
    '11.6.20 11:50 PM (175.208.xxx.86)


    엄마, 이쁜**(딸) 빼곤
    남편 포함 모두 이름 석자입니다.

    전화번호 찾을 때 잘 찾으려고.

  • 26. 별걸다222
    '11.6.20 11:53 PM (203.226.xxx.157)

    당연히 문서개념이라 이름으로 저장합니다.

  • 27. 놀라움
    '11.6.21 12:06 AM (61.79.xxx.52)

    문서개념이나 악용 당할 소지는 생각 못해봤네요.
    그럴수 있겠어요.
    하지만..전에 큰형부,작은형부,이렇게 해놓았고 제 생각에도 나보다 어린 사람이나 관계가 먼 사람은 이름을 쓰지만 설사 아는 아주머니라도 김순희 이렇게 해놓는거 물론 제 마음이지만 그 분이 본다면 예의없다고 느껴질 거라 생각하거든요.
    심지어 아버지 어머니 성명까지 쓴다는 말 듣고 정말 놀라겠어요.
    아버지도 아니고 김수환 이렇게 쓴다? 82에서 많이 놀라지만 정말 놀랍네요!
    부모님 이름 함부로 말하면 안되고 김자 수자..이렇게 부른다고 배운게 아직까진데..아무리 개인 핸폰이지만 이렇게 어쩌다 남에게 보일수 있는 게 또 핸폰인데..
    남편이 친정에 못하는거 싸워도 어떻게 안 되는거 82에서 며느리들이 시집에 하는 모습 많이 응원하면서 고치라 어쩌라 하는것도 그렇네요.내동생에게 못 하는거 속상한건 언니가 더 하니까요.
    폴,스미스 하는 영어권도 아니고 전통 예절 정신은 다 어디로 간건지 윗분 몇 사람 쓴거 보니 참!

  • 28. ...
    '11.6.21 1:09 AM (124.5.xxx.88)

    강아지도 주인이 저를 예뻐하는지 아니면 별로로 여기는지 눈치 빠르게 다 압니다.
    그런데 소위 형부라는 사람이 원글님이 미안할 정도로 티나게 안좋아 한다면서요.
    그렇게 티나게 싫어 하는데 동생이 그 눈치 모르겠어요?
    오는 정이 있어야 가는 정이 있는 법인데 형부가 그렇게 티 나게 안 좋아하는데 처제라고
    무슨 정이 있겠어요.
    핸드폰에 그냥 의무적으로 이름 올린 거죠.급한 일로 원글님께 전화해야 하는데
    원글님과 연락이 안 닿을 때 형부 이용할려고 ..
    "김철수"라고 그냥 올려 놓은거죠.
    물론 부모 성함을 아무개라고 이름 그대로 핸펀에 올려놓는 행위는 못 배운 ,ㅆㄱㅈ 없는 행위이고요.

  • 29. 아이구
    '11.6.21 5:19 AM (14.63.xxx.186)

    뭐가 못 배운 싸가지없는 행윕니까?
    엄한데서 예절 찾으시네요.

  • 30. .
    '11.6.21 8:04 AM (110.14.xxx.164)

    저도 다 이름으로 저장해요
    남편도요

  • 31. 참나...
    '11.6.21 10:11 AM (211.176.xxx.112)

    동생 핸드폰 내역까지 관리하시나봐요?
    자기 핸드폰에 자기가 알아보게 정리하면 됐지 남 보기 좋게까지 정리해야 하는 줄은 몰랐네요.
    진짜 오지랖이 태평양이십니다.

    그리고 남의 핸드폰 함부로 열어보는건 예의에 맞는 짓인가 궁금합니다.

  • 32. 그게
    '11.6.21 4:01 PM (211.223.xxx.151)

    젤루 편하던데요?
    제 폰에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윗사람 아랫사람 구별없이
    딱 이름 세글자로 모두 저장중입니다.
    당연히 남편도 이름으로 저장했죠.
    원 글을 읽다보니 울 시댁에서 보신다면 저보고 4가지 라고 하겠네요..^&^

  • 33. 참 이상하시네
    '11.6.21 4:55 PM (220.86.xxx.137)

    저도 남편이름은 물론 시댁 아주버님등 여러분도 이름으로 저장해놨는데요. 그럼 큰 아주버님
    둘째 아주버님, 시댁 작은 조카, 시셋째이모님 뭐 이렇게 저장해놔야 예의가 맞는건가요?
    진짜 엄한데서 예의 찾으시네요. 원글님... 그냥 그건 덜 헷갈리게 찾을때 편하게 저장하는거에요

  • 34. 헐..
    '11.6.21 5:00 PM (58.238.xxx.128)

    친정부모, 시부모, 남편까지 이름으로 저장하시는분도 계시네요?
    좀 쇼킹 ㅋ

  • 35. 남편이
    '11.6.21 5:07 PM (221.138.xxx.83)

    처제 싫어한다면서요?
    왕재수 그런걸로 저장 안한게 다행

  • 36. 번호
    '11.6.21 5:11 PM (218.155.xxx.145)

    동생분은 자기를 싫어하는 형부 폰번호 저장이라도 했네요 ?
    저는 형부 폰번호 저장도 안해 놨다는 .....전화 올 일도 없을거 같고
    전 언니, 동생 , 사촌들 , 지인들 등등 , 이름으로 저장했어요
    저만 보는건데 거기다 존칭 붙이기는 그렇잖아요 ?

  • 37. ...
    '11.6.21 5:56 PM (220.85.xxx.23)

    우리 애들이 우리집 전화기에 엄마, 아빠 해서 우리 부부 핸드폰 번호를 저장해놓았어요.
    저는 그거 볼 때마다 제 친정부모님으로 착각을 합니다.
    제 이름, 남편 이름으로 바꾸고 싶어요.

    저는 친정 아버지도 이름으로 한 적이 있어요.
    예전에 수첩에 ㄱㄴㄷ 이렇게 적어놓는 수첩이였는데
    아빠, 동생 이렇게 하니까 친정 가족이 흩어지더라구요.
    친정 가족, 시댁 가족 모아놓고 싶어서
    그냥 이름으로 쭉 적어놓았어요.

  • 38. 당근
    '11.6.21 6:41 PM (194.206.xxx.202)

    이름으로 저장하는 거 아닌가요?

  • 39. 저도
    '11.6.21 7:56 PM (116.37.xxx.5)

    부모님, 시부모님만 빼고 다 이름으로 저정해놨어요..
    양가에 형제가 많아서.. 호칭으로 저장하기가 더 번거로워요.
    둘째 아주버님, 막내 여동생, 둘째 작은아버님, 작은고모님.... 뭐 이런게 더 길고 복잡해서 그냥 무조건 이름으로 저장해요. 여동생도 그냥 이름으로.. 어른들 이름은 000님 으로 저장하기도 해요..

  • 40. ㅎㅎ
    '11.6.21 9:04 PM (123.212.xxx.170)

    제 동생 핸펀에 제 이름만 떡 저장되어 있다면 아무래도 서운하긴 할거 같아요..
    그런데.. 제 핸펀엔 가깝다 생각할수 있는 사람도 없는 번호도 많은데..
    큰아주버님..작은 아주버님.. 다 번호 모르구요...
    이참에 다 호칭을 이름으로 바꿀까 싶네요..ㅎ

  • 41. 저는
    '11.6.21 9:26 PM (112.155.xxx.72)

    이름 안 부르고 --엄마, --아빠 부르는 거 너무 싫어요. 손아래 올케도 -씨라고 불러줘요. 누구 엄마이기 전에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이기 때문에. 한국 사람들은 이름 부르면 뭐 큰일이라도 나는 줄 아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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