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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너무 이뻐요^^
1. 원글님
'11.6.18 10:57 PM (211.208.xxx.201)너무 보기 좋아요.
사랑스런 모녀지간이네요.
원글님도 사랑스럽고
따님도 사랑스럽고...
예쁘게 잘 키우세요. ^^2. .
'11.6.18 10:57 PM (119.66.xxx.12)말하기 시작하면 더 예쁩니다.^^ 아이때문에 힘든 시간도 있는데, 이런 순간 꼭 잘 간직하세요~
3. .
'11.6.18 10:57 PM (117.55.xxx.13)부러버요 ,,
4. 아
'11.6.18 11:00 PM (59.11.xxx.88)지루한 줄을 모르고 끝까지 다 읽었네요 ㅎㅎ
글만 읽어도 참 이쁘고 사랑스러워요.
복많이 받으셨네요 ^^ 복덩이랑 계속 행복하세요!5. ㅜ
'11.6.18 11:03 PM (220.88.xxx.67)이 노처녀 부러움에 몸서리 칩니다~~~~
6. ..
'11.6.18 11:10 PM (211.208.xxx.201)첫 댓글 쓴 사람입니다.
이런 글 보면 제 마음이 다 행복해지네요.
너무 우울한 글들도 많고 세상사는게 많이
지쳐 이런 분께 제가 에너지를 얻는듯해요.
뒤 돌아보면 애들 키우면서 행복감보다는
책임감에 앞만 보구산것 같아 반성하게됩니다.
어린분께 배우고갑니다. ^^7. ...
'11.6.18 11:20 PM (175.198.xxx.195)아웅~
우리 딸 이야기 하는 줄 알았어요~~
그 예쁘고 영민하고 순하게 큰 아이...
벌써 대학 4학년입니다.
공부도 잘하는 편이고...
올 여름 2달 동안 홍콩에 있는 회사 인턴쉽 연수 갑니다.
그 회사에서 비행기표가 왔다네요. ㅎㅎ
원글님 따님도 예쁘게 자라서
멋진 레이디가 될 거에요~~~8. 팜므 파탄
'11.6.19 5:14 PM (112.161.xxx.12)예쁜 아기 인증샷 올려 주세요^^
엄마가 아이를 편하게 해 주시니 아이가 항상 해피한 거겠죠??9. ..
'11.6.19 8:43 PM (211.111.xxx.49)고슴도치 의 종결자 십니다.ㅎㅎㅎ
너무 예뻐요. 엄마도 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