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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도 정재형돈 때문에 배 쨌네요 ㅋㅋㅋㅋㅋ
1. .
'11.6.18 8:01 PM (210.57.xxx.41)오늘 완전 대박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
축복이가 형돈이 핥을때 "너 먹을거 없어 비슷하게 생겼어도 먹을거 아냐" 너무 웃겼어요2. 라푼젤라또
'11.6.18 8:03 PM (180.228.xxx.33)ㅋㅋㅋ정재형도 넘 귀엽지요~ 여동생같기도 하구 ㅋㅋ귀여워용 부끄러워하며 웃을때 ㅋㅋ
3. 정말 대박~
'11.6.18 8:06 PM (125.142.xxx.233)완전 잼있어요^^
바람났어 히트칠 거 같아요~4. ㅋㅋㅋㅋㅋㅋㅋㅋ
'11.6.18 8:08 PM (121.130.xxx.228)정재형 넘 여자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같으면서 살짜기 여자 ㅋㅋㅋㅋㅋㅋ
홍홓홓홓홓 이러고 좀 웃지 말라고 다 따라함 ㅋㅋㅋㅋㅋ5. ㅋㅋ
'11.6.18 8:14 PM (121.168.xxx.108)저도 신랑이랑 데굴데굴..정재형씨 넘 좋아요.
왜케웃긴지..ㅋ 담주넘기대되여.ㅋ6. 정재형씨
'11.6.18 8:27 PM (1.241.xxx.164)옷...
ㅋㅋㅋㅋㅋ줏은거입고왔냐고할때 ...........7. 근데
'11.6.18 9:29 PM (14.52.xxx.162)그 옷은 진짜 난닝구(요건 진짜 난닝구)를 드럼세탁기가 씹은것 같더라구요
전 마지막에 입은옷도 너무 웃겼어요,땡땡(프랑스 만화주인공)이 개 끌고 나오는줄 알았네요8. ..
'11.6.18 10:04 PM (114.205.xxx.236)정말 정재형씨 볼수록 매력있어요.
오늘은 내내 그 팀만 보여줬으면 싶더라니까요. ㅎㅎ
축복이도 셋트로 귀엽구.9. ㅎㅎ..
'11.6.18 10:07 PM (121.168.xxx.222)정말 볼수록 귀여운 분이세요.축복이도 너무 이쁘고 형돈씨도 재미있었구요.어떤 노래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10. 그 커플
'11.6.18 11:33 PM (124.50.xxx.149)때문에 굴렀어요.ㅎㅎㅎ
노트 부메랑처럼 돌아오던거, 항돈이 강아지 옷 입고 있던거등등
그 커플 완소에요.ㅎㅎㅎ11. 귀엽기도 하고
'11.6.19 12:13 AM (211.215.xxx.39)피아노 연주 할때...
정말 아티스트구나...감탄하면서 봤어요.
참 속내가 아름다운것 같아요.
살짝 우울하고 서정적인...빠리지엥...그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