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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벌에 무조건적으로 반대하시는 학부모들은..
체벌에 무조건적으로 반대하는 학부모들이 많다고 하는데
다들 유럽,미국식의 선진 시스템을 따르자고들 한다네요
그렇다면 위 사람들께 묻고 싶은건
미국처럼 엄격한 학생제재를 해서 심할 경우 벌점에 의한 강제전학 내지는 퇴학제도에 원칙적으로 동의 하는지요? 울고불고 교사가 학생을 내친다고 싫은소리 안할 자세가 되어 잇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여기서 벌점제도는 합리적으로 짜여잇고 합리적인 집행이 된다는 가정하에서요
1. 네
'11.6.18 7:41 PM (183.102.xxx.63)동의합니다.
2. .
'11.6.18 7:42 PM (211.196.xxx.39)네.
3. 뭘?
'11.6.18 7:47 PM (58.120.xxx.243)단 타교에도 전학이 안되어야합니다.다들 다른 학교나 지방으로 보낸다고 할 경우가 많아요.
완전 낙인찍어 학교쪽엔 발도 못디디게 부터 해야합니다.
물런 애들이라 재활의 기회라하지만..
애들도 악한 애들 많습니다.고등쯤되면..
완전 진짜 내쳐야한다면..전 이정도 되어야 합리적..집행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야 선한 애들이 교육제도 안에서 비호받지..어물쩡 내쳐지는거 아니라 생각이 됩니다.
이 정도 쯤 되어야..합리적이지요.4. 네
'11.6.18 7:52 PM (180.224.xxx.4)당연합니다.
그렇게 해서 체벌은 금지되고 엄격한 학칙으로 학사관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5. 네
'11.6.18 7:54 PM (211.110.xxx.100)당연히 동의합니다.
6. 디-
'11.6.18 7:58 PM (67.194.xxx.44)문제아 전용 학교 정도는 있어야죠. 아예 내팽개치면 그 애들이 뭐가 되겠습니까. 부랑자나 강도가 되겠지요. 전자면 세금으로 먹여살리기만 하면 되니 다행이지만 후자는 어떡합니까.
7. .
'11.6.18 7:59 PM (218.209.xxx.252)체벌도 없애고 부모의 방임.학생의 방종도 철저하게 해야함.
8. 네2
'11.6.18 7:59 PM (58.231.xxx.45)더이상 교사 학생 학부모간 갈등 없이
교사는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교재연구해서 수업하고
문제학생들의 대한 지도는 상담교사나 규칙에 의한 제재로
학교가 좀 체계가 잡혀야 한다고 생각해요.
교사가 단순히 가르치는 사람이고 문제아동을 끝까지 끌고가면서 감화시켜야 하지 않냐는
교사를 스승으로 불렀던 그 시대나 가능한거고..
교사의 권위가 안밖으로 무너진 지금은(교사의 책임이 있다는 것 인정함)
그나마 학교가 질서를 잡고 다수의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벌점 제도와 정학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9. 펌님
'11.6.18 8:09 PM (110.10.xxx.139)위에 펌님이 적으신 글처럼 된다면 완전 좋겠는데요?
이제 체벌 금지되었으니 펌님처럼 학교가 바뀌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10. 체벌반대맘
'11.6.18 8:26 PM (125.142.xxx.224)전 체벌금지가 논란이 되는것 자체가 이해 안가는 맘입니다.
체벌은
교도소에서도 금지...
군대에서도 금지...
그런데 학교에서는 필요 악??
댁의 자녀가 범법자보다 못한 취급을 받기를 원하시는지........11. ..
'11.6.18 8:31 PM (180.134.xxx.241)당연하지요. 그걸 바라는겁니다.
12. 고2맘
'11.6.18 8:49 PM (114.253.xxx.153)네!!!!
13. 바람
'11.6.18 8:51 PM (122.57.xxx.94)그러면 체벌을 조건 붙혀서 반대하나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말 명심 하세요14. d
'11.6.18 9:05 PM (110.13.xxx.156)원글님이 잘못하면 남편이 때려도 되나요?
잘못하면 학생은 맞아야 하면 부인이 잘못하면 남편이 체벌하고
남편이 잘못하면 부인이 남편을 체벌하는게 정당한가 묻고 싶네요
남편이 살짝 미는건 미친듯 화내면서
어린 학생을 교사가 때리는건 사랑인가요 정말 원글님께 묻고 싶네요15. 펜
'11.6.18 9:13 PM (175.196.xxx.107)당연한 것 아닌가요?
16. ㅇ
'11.6.19 12:57 AM (122.35.xxx.83)체벌을 옹호하는 원글님이 더 이상함,,
17. ..........
'11.6.19 8:34 AM (14.37.xxx.221)체벌을 옹호하는 원글님이 더 이상함,, 222222
부모의방임, 학생의 방종,,
한가지 덧붙여 이걸 미끼로.. 학교나 교사의 권한 남용도 감시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