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일이 끝났나봐요.
가게로 오려는지 문가가 왔군요.
"여보 빙수 어때요"
굿~ 이라고 답장을 보냈죠.
오늘은 아줌마보단 연인느낌이 나네요.
안그래도 더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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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같은 남편(2)
툭툭 조회수 : 795
작성일 : 2011-06-16 18:28:25
IP : 58.232.xxx.7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루사
'11.6.16 6:34 PM (121.157.xxx.3)우왕, 원글님, 부러워용~~~
전 제가 지금 남편한테 똑같은 문자 날려볼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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