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택배배송하면 다음날 바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cj만 유독 왜 이런지 화가나네요..
14일 주문한 물건 cj택배로 발송이더군요
더운날 상할 수 있는지라
전화했더니 배달 물건이 많아 좀 늦어진다고
전화 2번해서 16일 오후 5시경에 겨우 받았어요.
또다른 주문물건 또 cj택배입니다
15일 배송하면 16일 받아야 하는데 오후 6시 넘은 지금
전화했더니 내일 간다고...
이 더운날 생물 다 상해서 도착하겠네요
뭐 이렇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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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택배 왜 이럴까요?
@@ 조회수 : 500
작성일 : 2011-06-16 18:28:07
IP : 59.28.xxx.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_ㅇ
'11.6.16 6:29 PM (58.143.xxx.12)저희동네 cj택배는 잘 오는데요
매번 6시쯤 오시더니 오늘은 더운 2시쯤 오셨길래
냉장고에 있던 박카스 한병 드렸는데...2. .
'11.6.16 7:16 PM (118.220.xxx.36)저희동네는 밤 11시가 기본....
cj로 온다그러면 아예 잊고 살아요.3. 펜
'11.6.16 8:50 PM (175.196.xxx.107)택배회사 중 제일 잘 나간다죠.. 아마 물량이 아주 많아서일 듯.
저도 cj로 온다 하면 가끔씩 2일씩 걸리곤 하더군요.
그나저나 아무리 케바케라곤 하지만 울 지역 cj 기사님 진짜 맘에 안 들어요.
불친절의 정수임--;;4. ...
'11.6.17 3:06 AM (112.214.xxx.184)CJ 택배가 택배 회사중 제일 잘나간다구요? 금시초문...
우체국택배가 당연 1위구요...
민간 택배로 대한통운이 그 다음이라고 알고 있어요...
택배는 정말 지역별로... 기사님별로... 차이가 심한듯
그래도 워낙 고생하시는 분들이라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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