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평범한 보통 아줌마시던데요.
혼자서 피켓옷을 만들어 입고 법원 입구에 서 있더라구요.
내용을 읽어보니 개인적인 내용도 아니던데..
그런 내용을 가지고 혼자서 시위하는 모습이 너무 대단해보였어요.
어떤 일이 그 분에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단하다는 느낌이 드네요..저는..
저는 절대 못 할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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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입구에서 1인 시위하는 아줌마를 봤어요.
여성 조회수 : 522
작성일 : 2011-06-16 18:24:26
IP : 61.79.xxx.5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1.6.16 7:24 PM (124.49.xxx.9)오죽하면.........뭔 사연인진 모르겠으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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