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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아버지와의 갈등.. 어찌 생각하시나요?
딸 조회수 : 732
작성일 : 2011-06-16 10:30:28
본문내용은 내릴께요.
IP : 220.80.xxx.2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고
'11.6.16 10:31 AM (14.63.xxx.186)백번 잘하셨어요
2. ...
'11.6.16 11:11 AM (111.91.xxx.44)본인 살만도 하시면서 어떻게 그렇게 딸한테 부담을 지우시는지...2번 관련 월 50씩은 잘 갚으시나요? 그럼 다행이고요. 평소에 친정가서 힘들다고 엄살(?)많이 피우시구요 3번같은 무리한 부탁은 딱 잘라 거절하세요. 보증 서달라는 사람은 같이 망하자는 거나 다름 없어요. 신랑이나 시댁에 면도 안 서며 우리 부부 노후라 안된다고 거절하세요. 삐져있어서 결국 손해보는건 아버님이신거 같네요.
3. 담보는
'11.6.16 11:24 AM (114.207.xxx.180)담보는 부모님 집으로 해도 됩니다. 집담보나 인보증도 된다는데 본인이 본인보증은 할 수 없듯이 담보또한 꼭 본인명의로 된 집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집 담보는 가족이라도 쉬운 일이 아니지요. 지금 섭섭하셔도 잘 하신 겁니다.
4. 세금 문제도
'11.6.16 11:32 AM (210.96.xxx.223)유의하세요. 만약 아버지 사업체가 국세 체납시에는 그 벌은 고스란히 사업주 몫이니까요..
5. 딸
'11.6.16 4:34 PM (220.80.xxx.28)외근나갔다와서 이제 확인했어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본문은 내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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