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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미녀 사이트에 한번 가보세요
1. 링크
'11.6.13 9:05 PM (180.229.xxx.46)pleaseeeeeeeeeeeeeeeee...........
2. 동안미녀
'11.6.13 9:09 PM (124.80.xxx.205)☞☜ 죄, 죄, 죄송해요. 링크를 올릴 줄 몰라서~~ kbs 드라마 동안미녀 그냥 거기로 바로 가시면 안될까요? 죄송
3. ㄴㅁ
'11.6.13 9:16 PM (115.126.xxx.146)ㅎㅎㅎㅎㅎ
4. ㅋ
'11.6.13 9:16 PM (112.168.xxx.29)http://www.kbs.co.kr/drama/babyface/event/event03/index.html
------저 지금 보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따 감상 쓸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ㅋ
'11.6.13 9:25 PM (122.36.xxx.84)착각들 많이 하고 사시네요.
연예인 아무나 하는 거 아닌 것 같단 생각도 같이 듭니다.6. ㅇㅇ
'11.6.13 9:27 PM (119.194.xxx.189)헐.. 진짜 착각들 많이 하고 사네요. 22
7. 헐~
'11.6.13 9:29 PM (121.139.xxx.229)9살 딸래미 표현대로 정말 헐~인 분들 뿐인듯...
자신감 있게 사는거 좋지 하다가도 내가 부끄러운건 왜일까요?8. ***
'11.6.13 9:29 PM (219.248.xxx.50)정말 헐~~~ 소리 절로 나오네요.
무슨 20대들이 동안소릴 듣고 좋아라 하나요?
어이 없어... 정말 별별 사람들이 많군요.
70세 이모님 빼곤 아무도 공감안됨 !!9. ..
'11.6.13 9:32 PM (182.172.xxx.68)자, 이제 동안 사진을 보여주시죠~~~ 라고 말하고 싶은 사진들만...
10. ㅋㅋㅋ
'11.6.13 9:33 PM (125.152.xxx.24)인생은 70부터하고.................................50세 아주머니 젤 리얼하시고.......정직.......
다들.......뽀샵질에 카메라 각도 조절.........................모니터 한 대 치고 싶다......ㅋㅋㅋㅋㅋㅋ
용감 하셔요~~~~~~~~~~~~~~~~~~~~!!!!!!!!!!!!!!!!!!!!!!!!!!!!11. 헐..
'11.6.13 9:37 PM (119.64.xxx.204)다들 용감하시네요.
암튼 재밌네요.12. 82쿡도 마찬가지
'11.6.13 9:45 PM (114.203.xxx.145)여기 82서도 "제가 동안인데요~", "남들한테 동안 소리 많이 듣는데요~" 하고 글 올리시는 분들도 거의 다.
저분들과 같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ㅋㅋㅋㅋㅋ13. ㅎ
'11.6.13 9:49 PM (180.229.xxx.46)그런데 다들 얼굴이.... 북한이나 조선족 사람들 처럼 보여요...
2011년 같지 않고.. 촌스럽고...14. d
'11.6.13 9:51 PM (95.117.xxx.117)으아 기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웃고가요15. 댓글들..
'11.6.13 10:02 PM (114.200.xxx.81)동안미녀 게시판의 댓글들이 너무 정직하네요.
누가 "고등학생으로 보인대요" 하고 올렸더니(30대 중반녀) "헉.. 40대인 줄 알았는데"라고 써 있음16. 착각들
'11.6.14 2:47 AM (122.35.xxx.83)자기얼굴 객관적이지 않으니 착각하나봐요,,착각이 자유라지만 너무할때도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