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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칼럼] 옥주현과 이명박 - 관객은 임재범류를 ‘순정품’으로 보고 옥주현류를 ‘야매’로 본다.
1. 선물
'11.6.13 8:33 PM (218.157.xxx.85)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061307...
원글 링크 - http://gujoron.com/xe/1761142. ㄴㅁ
'11.6.13 8:37 PM (115.126.xxx.146)내 말이~
3. ...
'11.6.13 8:40 PM (119.64.xxx.134)김동렬옹^^의 오랜 팬으로서 다시금 무릎을 탁치게 하는 반가운 글이네요.
이 분은 반평생을 야인으로 떠돌며 자신만의 혜안과 통찰력을 중점으로 하는
독특하고 탁월한 논리세계를 구축한 분이에요.
한 때 서프라이즈를 거점지로 활약하며 노무현의 당선에도 도움을 주었던 분.4. .
'11.6.13 8:49 PM (119.202.xxx.124)캬캬캬 진짜 쥑인다. 자 대답해 보세요. 이 글도 살인자가 던지는 칼같은건가요?
정당한 비판을 해도 근거 있는 문제 제기를 해도 무조건 악플러래요.
사돈의 팔촌도 아닌 타블로를 끌어와서 타진요와 동급이라고 우깁니다.
그래도 그 작전이 상당히 먹히긴 해서, 다들 겁나서 이제 말하기도 힘든 분위기죠.5. ㅊ
'11.6.13 8:54 PM (110.10.xxx.13)참 좋은글이네요.. 글재주가 없어서 저렇게 조리있게 표현못했었는데
참 공감가는글이네요6. 맞아요.
'11.6.13 9:04 PM (112.151.xxx.196)꼭 집어주네요..
7. 음
'11.6.13 9:16 PM (222.105.xxx.77)딱 내가 하고 싶었던 말,,,,,
8. 오호호
'11.6.13 9:29 PM (58.239.xxx.91)어떤 말.. 어떤 기사들보다..
답답했던 것을 콱 찝어주는...글..
속 시원합니다.. ^^9. ...
'11.6.13 9:39 PM (218.153.xxx.29)속시원합니다.
10. .
'11.6.13 9:43 PM (211.47.xxx.109)동렬님 오랫만에 속시원한 글 쓰셨네요.
내말이 .......11. 진짜
'11.6.13 10:10 PM (114.205.xxx.41)아,진짜 간만에 십년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이 기분.
여기 82게시판에도 찾아보면 주옥같은 글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옥주현안티글이라고 싸잡아 매도당했던 한때마나 나가수를 진심으로 아꼈던 팬들이 쓴 글들.
나 이제부터 가수할거야...라는 가수말고,진짜 가수들 노래 듣고싶다고 했던 글 안잊혀지네요12. 옥주현..
'11.6.13 10:13 PM (114.200.xxx.81)옥주현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면 이젠 82에서 칼 맞을 분위기에요..
뭐가 좀 이상해진 듯..13. 와우
'11.6.13 10:32 PM (125.186.xxx.6)김동렬 이분 어떤분이신가요?
대단한 분석이네요.
제 말이 ㅎㅎ14. 음
'11.6.13 10:34 PM (121.151.xxx.155)말은 제대로하죠
옥주현을 좋아하지않는다고 칼맞은것이 아니라
자기들나름대로 소설써서 옥주현을 까거나
옥주현에대해서 함부로 근거없는 이야기할때 그리 말하는것같은데요
그리 칼맞지않을려면 제대로 써야겟지요15. 아하
'11.6.13 11:09 PM (110.47.xxx.235)그렇군요. 그래서 임재범이 나가고 옥주현이 들어오고 나서 제가 보고싶지 않았던 이유가 그거였군요. 제 맘을 대신해서 써주셨네요 ㅎㅎ
16. 212호
'11.6.14 12:35 AM (222.104.xxx.83)너무나 핵심을 찌르는 글이네요.
17. 옥주현
'11.6.14 10:04 AM (118.47.xxx.209)저는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나가수 광팬 입장에서는 그리 어울린다 싶지는 않더군요.
뭘까... 했는데
이 글 읽으니 답이 나왔네요.
고맙습니다. 이런 글 읽을 수 있게 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