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타당한 불쌍한 황구봤어요..정말 욕이 쳐나오네요.

[동물농장]

동물농장 볼때마다 대성통곡하고 울어서 일부러 안보고있어요.

게시판에 올라왔는데 볼까말까하고봤는데..

세상에~

저 새끼 쳐잡아 똑같이 해줘야한다는 생각만 드네요.

인간이 이렇게 잔인하네요..

인간이 젤 잔인하네요.

동물학대 하는 새끼들..생명 함부러 하는 악마들..

그 죄 반드시 부메랑되어 돌아갈겁니다.

아니요! 확신해요.

지가 그 죄 못받으면 지 자식대에 반드시갑니다.

두고봐라!!!!!!!!!! 이 잔인한 악마들아!!!!!!!

[....]

동물농장에서 잔인한 방송이 나왔나 보네요...
동물 때리는 것도 잔인하지만
우리가 먹고 있는 소 돼지 닭등도 학대받고 잔인하게 유린 당하면서 살다가 도살장에 끌려가 생을 마감해요. 이 동물들은 무슨 생각을 하며 평생을 살아갈까요...차라리 원시시대처럼 사냥을 해서 먹고 살때라면 살아있을 때 만큼은 동물답게 살았겠죠..
내 접시에 요리되어 장식하고 형체를 몰라보게 올라와도 내가 과정을 몰랐다고 해도
그 사실은 변하지 않죠...
이 사실을 알고부터 고기는 점점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내 미각을 충족시키기 위해 수많은 동물이 끔찍한 생활을 하다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나서부터요. 사육자가 죽인 것도 아니고 도축업자가 죽인 것도 아니고 내입으로 고기가 들어온 순간 내가 죽인것입니다. 평생을 잔인하게 혹사시켜서요...

[동물농장]

전 그래서 육식하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