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말하기도 겁나네요,,
운영자 쪽지 와서 마이*드림글 삭제해달라고 해서 삭제했다고,,,,
큰소리치더니 뒤에서 본인글 찾아 다니며 삭제 요청하나 보네요,,
뭐가 구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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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드* 딸이 쓴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 조회수 : 2,754
작성일 : 2011-07-04 17:08:42
IP : 1.252.xxx.5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루
'11.7.4 5:11 PM (119.67.xxx.251)저 읽었는데 지금은 삭제 되었더라구요.
뭐 별 내용 없었어요.
자기 엄마는 봉사도 많이 하고 수수료도 별로 안 받았고 아예 안받은 것도 있었고..
공구를 위해 항상 힘썼다는 그렇고 그런 내용이죠.
그러면서 자기는 엄마를 존경한다고...ㅎㅎㅎ
글은 길었는데 딱히 남는 문장은 없네요.2. ..
'11.7.4 5:14 PM (1.252.xxx.59)윗님들 엄마 블로그에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나요?
3. .
'11.7.4 5:15 PM (119.67.xxx.251)다른 곳에서 스크랩한 것 같던데요.
아마 딸도 사용하는 홈피가 있나봐요.4. .
'11.7.4 5:20 PM (125.152.xxx.123)훌륭한 공무원의 표상이네.,,,
교육청에 상이라도 하사해라고....우리 다같이 민원 넣어요.
본 받아겠어요...................대한민국 공무원 여러분.......분발하세요~!5. 왜지웠니
'11.7.4 5:23 PM (59.17.xxx.69)딸 불로그에 쓴걸 마이드림이 자기 블로그에 스크랩 해왔음
별 내용없고 엄마는 정말 작은 돈을 받고 일을 했다.
엄마는 명예를 가장 중시하는 사람이다.
암튼 되게 길어요.6. ...
'11.7.4 5:24 PM (180.224.xxx.200)교육청에 표창 청원을 넣는 게 좋겠네요....
7. **
'11.7.4 5:28 PM (213.93.xxx.51)솔직히 근무 시간에 블로그 완전히 안했을까요?
8. ..
'11.7.4 6:03 PM (211.207.xxx.166)마이드림님도 참.....그러네요.
어릴 때 아이가 가진 사회의식이 어느정도인가요,
자기부모 잘못을 객관적으로 볼 눈이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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