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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지움니다
1. 저희랑비슷...
'11.5.31 3:01 PM (58.145.xxx.249)저희는 때마다 선물까지드리는데 고맙단 인사도 없고
이건 별로인데 이러고있더라구요...ㅋ
형님네내외를 보면서 저런인간들도 있구나 세상은 넓다고 인간은 많다는걸 느낍니다.2. 전
'11.5.31 3:05 PM (115.136.xxx.7)저희가 맏이라 그런가 몰라도...원글님글..전후 사정 안들어봐서 모르겠구요...
당연히 맏이가 사야된다는 것도 싫어요. 뭐 그냥 곗돈을 부어서 외식할땐 그걸로 내는게 편할듯...3. ..
'11.5.31 3:06 PM (125.241.xxx.106)큰아들이서 인지 하여튼
몇번 사다가
아제 안모입니다
우리 식구도 아까워서 외식 안하는데..4. T
'11.5.31 3:07 PM (59.6.xxx.100)저도 당연히 맏이가 사야한다. 라는거 싫어요.
돌아가면서 내던가.. 아님 형제계를 하던가 해야죠.
맏이는 무슨 죄입니까.5. 어이 없어
'11.5.31 3:07 PM (116.126.xxx.246)전 님
맏이가 사라는것도 아니예요
가족회비도 그 집만 밀리고 있다죠
전후사정 들어 보면 기가 막힐지도 몰라요6. ..
'11.5.31 3:08 PM (220.149.xxx.65)매번 위엣 사람이 꼭 사야 그게 윗사람 노릇 제대로 하는 거라고 생각은 안합니다
하지만, 저렇게 매번 자기네는 계산 안하고
자기 할 것 다 하고 살면서 형제한테 빌붙으려고 하는 사람들 싫죠
저희는 위로 누나, 아래로 시동생네 있는데
누나네랑 만날 때는 동생이니까 내고
동생네랑 만날 때는 형이니까 냅니다
정말 짜증납니다;;;7. 단이
'11.5.31 3:11 PM (210.216.xxx.10)http://ddk.sm.to 집에서 하는 부업
만 20세이상 만 45세미만 간단한 타자만 칠줄 알면 됨.
하루 1~3시간 업무로 월 생활비부터 고수익까지도 가능.8. --
'11.5.31 3:17 PM (116.36.xxx.196)형이 밥사는것도 이해 안되네요. 우리신랑도 맏이고 밑으로 여동생둘있고, 첫째 여동생은 저랑 동갑이거든요. 어떻게 된게 고모가 애들 내복하나도 안사주는지....큰고모도 당연히 오빠가 자기사줘도 된다고 생각하나 보네요. 자기네 애들은 프뢰벨 전집에 없는게 없던데.
9. 전
'11.5.31 3:21 PM (115.136.xxx.7)근데 님 글제목만 보면 동생네보고 밥한번 사라고 했다가 난리난 것 처럼 들려요...
아직 어리지만...인생은 나이순으로 사는게 아닌거 같아요.
나이 많다고 어른노릇하고 어리다고 무조건 기대고...이것도 아닌것 처럼요.10. ..
'11.5.31 4:06 PM (121.160.xxx.196)동생네 가족이 돈을 더 많이 번다고 생각하든지
60 바라보는 본인 수입이 별로든지
애들 유학비 대느라 허리가 휘든지
이런 이유외에 다른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하다못해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는 중이었든지.11. .
'11.5.31 4:19 PM (125.139.xxx.209)동생네 집에 좋은일 생겼나요?
밥 살만큼 좋은 일 생겨서 그런가 했어요12. 지방
'11.5.31 4:55 PM (125.139.xxx.183)쿨하게 밥 사세요. 뭐 어려운일 아니잖아요. 저희집도 제일 맏이가 문제입니다. 아랫것들은 문제가 없는데..
13. ..
'11.5.31 4:59 PM (110.14.xxx.164)차라리 사라고 먼저 얘기나 하면 좋지요
벌초하러 3시간 거리 일부러 갔더니 밥먹으러 가자고 비싸고 먼데 장소 정하고 주변 지인까지 부르길래 - 아 왠일로 자기가 내나보다 했어요
왠걸 시골서 1인당 3만원짜리 인데도 허접한 회정식 시키더니 계산할땐 먼산 보더이다
20만원 넘게 돈내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욕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