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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하면 엄마도 주고 딸도 주고 할수있나요 미치지 않고서야,,
날수가 없는거죠. 물론 경찰관인 아빠가 너무 잘못하긴 했드라구요. 그렇다고 어떻게 엄마
가 정부인 무속인과 짜고 딸을 성폭행 시킬수가 있으며 합의금을 받아낼 목적으로 그 죄를
아빠인 경찰관에게 뒤집어 씌울수가 있냐구요. 미친거죠. 이건 도저히 맨정신으로선 있을수
가 없는거죠. 딸까지 바쳐가면서 말이죠! 그런데 교회도 전번 기도원 사건같은거 보면 이런
일 자주 일나요. 왜죠? ‘무속에 감염됐기 때문이죠. 무속신은 원래 윤리와는 관계가 없어요!’
기독교신인 하느님, 하나님만이 윤리,도덕을 중시하는거죠. 그런데 왜 보수 기독교만이 “예
수만 믿으면 그깟 윤리, 도덕은 아무것도 아니다” 하는거죠? 이 자체가 이미 하나님을 떠난
무속이란 얘기죠. 원래 기독교 신이 나쁘다구요? 오우 절대 절대 아녜요. 한국만이 그래요!
한국만이 악신에 미친거예요. 신자들은 하나님 부르면 하나님이 올줄 알지만 그래 안해요!
성경을 바로 가르치고 삶의 모범을 보이는 그런 목회자 위에서만 성령이 역사하는 거에요!
한국개신교 70~80%는 완죤 무속이예요 미쳤어요! 돈에 미치고 물질에 미치고 씌운거예요!
말빨좋은 목회자에게 절대 속지마세요. 원래 사기꾼은 말빨 좋은거예요. 유명목사라는 뻘(?)
보다 설교는 못해도 행실좋은 참목회자를 찾으세요 구원받으시려면요! 한국 1350만 신도가
예수 믿는다고 생각하세요? 진짜 예수 믿으면 저렇게 무속에 감염되서 돈.돈.돈 하지않아요!
http://media.daum.net/breakingnews/cluster_list.html?newsid=20110420152221865...
1. 진짜 개념없네여
'11.4.21 12:26 AM (61.102.xxx.219)http://media.daum.net/breakingnews/cluster_list.html?newsid=20110420152221865...
2. 진짜 개념없네여
'11.4.21 12:27 AM (61.102.xxx.219)남자가 원인제공은 했지만 그렇다고
3. 매리야~
'11.4.21 12:27 AM (118.36.xxx.178)진짜 궁금한데요...
왜 하필 세 줄 띄어쓰기 하세요?
진짜 궁금해서 여쭤봐요.4. 진짜 개념없네여
'11.4.21 12:28 AM (61.102.xxx.219)캐릭터 임
5. 참
'11.4.21 12:31 AM (211.110.xxx.100)주긴 뭘 주나요? 제목이 참...
6. 매리야~
'11.4.21 12:31 AM (118.36.xxx.178)그럼 캐릭터를 좀 바꿔봐요.
일단 세 줄..눈에 잘 안 들어옴. 내용도 잘 모르겠고...
연구 좀 해 보삼.7. 쓸개코
'11.4.21 12:32 AM (122.36.xxx.13)밑도끝도 없이 주르륵 ~ 쓰셔서 내용이 먼지를 모르겠어요^^;
8. ...
'11.4.21 12:33 AM (112.169.xxx.20)사람도 분명 동물이죠.
그런데 사람은 동물이라고 부르지 않지요.
왜냐면 영혼이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종교나 무속에 미치면 그 때는 사람이 아니죠.
그 종교나 무속에 영혼을 빼앗기고 없으니까요.
사람은 몽뚱이 플러스 영혼해서 동물을 면하고 사람이라고 불리는데
영혼이 빼앗기고 없으니 어찌 사람이라고 부르겠어요.
그 때는 갈 데 없는 동물이죠.
종교나 무속에 미치면 그만큼 무서운 겁니다.9. 진짜 개념없네여
'11.4.21 12:35 AM (61.102.xxx.219)으카카카
10. 진짜 개념없네여
'11.4.21 12:36 AM (61.102.xxx.219)... 님 말씀이 맞아요
11. 진짜 개념없네여
'11.4.21 12:38 AM (61.102.xxx.219)하나님 잘못믿어 영혼망친 역사가 출애굽기 광야의 역사죠.
12. 진짜 개념없네여
'11.4.21 12:39 AM (61.102.xxx.219)그만큼 천국은 들어가기 어렵단 얘기
13. ..
'11.4.21 12:41 AM (118.33.xxx.36)동물은 영혼이 없나요? 울집 개님은 나보다 더 사람같은데??
14. 눈버림
'11.4.21 12:56 AM (119.207.xxx.4)앗, 삼선쓰레빠..
15. ㅎㅎㅎㅎㅎㅎㅎㅎ
'11.4.21 1:20 AM (61.102.xxx.219)동물도 영혼이 존재하지요(전도서)
16. ..
'11.4.21 8:13 AM (125.177.xxx.99)엄마는 몰랐다고 하지 않았나요?
친아빠가 성폭행 했다는 딸 말을 믿었겠죠.
친아빠가? ㅁㅊ 하면서..더 팔팔 뛰었을 것 같아요.17. 어이
'11.4.21 10:16 AM (61.102.xxx.219)그게 말이 안됨
18. 이 세 줄
'11.4.21 9:46 PM (175.208.xxx.81)나름 고정 닉이죠?
19. ㅎㅎㅎ
'11.4.21 11:37 PM (125.135.xxx.39)아...그래서 삼선 쓰레빠군요..
20. 성경엔
'11.4.30 7:15 PM (110.10.xxx.250)분명히 이런 경고 들어 있습니다.
참고 하세요.
마태7:15 거짓 예언자들을 주의하십시오.
그들은 양의 덮개를 쓰고 여러분에게 오지만,
속은 게걸스러운 이리들입니다.
16 여러분은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아볼 것입니다.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거두겠습니까?
17 그와 같이, 좋은 나무는 모두 좋은 열매를 맺고, 썩은 나무는 모두 무가치한 열매를 맺습니다. 18 좋은 나무가 무가치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썩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19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두 잘려 불 속에 던져집니다.
20 그러므로 여러분은 참으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아볼 것입니다.
21 나에게 ‘주여, 주여’ 하는 사람이 다 하늘 왕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갈 것입니다.
22 그 날에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주여, 주여, 우리가 당신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당신의 이름으로 악귀들을 쫓아내고, 당신의 이름으로 강력한 일들을 많이 행하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입니다.
23 하지만 그때에 나는 그들에게 분명히 말할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을 도무지 알지 못하오!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여, 내게서 떠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