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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임신기간 1달 남았는데 뭐하면서 보내야 아쉽지 않을까요?
둘째 임신중이예요.. 제 인생 마지막 임신입니다^^
둘째 임신하고 첫째 어린이집 보내면서부터 만3년만에 자유란 이런것이었구나~
하고 느끼며 밥도 여유있게 먹고 청소도 여유있게 하고~
집순이라 밖에 나가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주로 집안에서 하고 싶은거 하고.. 82도 실컷하고^^ 잘 보냈는데요..
이제 1달 후면 둘째가 태어나는데 또 3년정도는 감옥아닌 감옥에서 살아야 되잖아요..ㅠㅠ
출산까지 남은 1달동안 뭐하면서 보내면 좋을까요?
진짜 1달 남았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조바심이 나면서 ㅎㅎ
뭐라도 하면서 알차게 보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다른분들 임신기간동안 못해서 아쉬우셨던 일들 있으신가요?
애 낳고 보니 임신기간에 왜 그걸 못했던가 ...하구요
제가 일단 생각한건..
1. 남대문 시장 구경 실컷하고 오기. (칼국수도 한그릇먹고 ..)
2. ...
아.. 이것밖엔 당장 생각이 안나네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1. ***
'11.5.27 11:09 AM (116.127.xxx.208)쇼핑,가벼운 여행..
그리고 많이 자두기2. 우하하하
'11.5.27 11:10 AM (211.233.xxx.199)^^ 님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체놀이가 최고 맞아요 ㅜㅜ3. sa
'11.5.27 11:20 AM (218.156.xxx.70)애 보내놓고 시체놀이 무한정 즐기기 , 그리고 무조건 싸돌아 다니기
나만의 자유를 만끽하는게 좋을듯해요
애둘은 전쟁입니다. 애 낳고 집에와서도 쉴수가 없어요 ㅠㅠㅠ4. ..
'11.5.27 11:20 AM (1.225.xxx.81)먹고 싶은거 많이 먹고, 친구 만나고, 잠도 많이 자두고 ..
남대문시장 싫컨 구경놀이 하고 그 다음날 조기파수로 촉진제 맞고 애기 낳았슴.
뭐 나름 이것도 오래 안아프고 금세 낳으니 괜찮음. 애는 3.4킬로로 나왔음.5. 동감!
'11.5.27 11:22 AM (218.50.xxx.166)잠 실컷 자두기.
첫째만 데리고 가족여행 다녀오기.
매운 것, 차가운 것(빙수류!!!!!!!) 많이 먹어두기.
좋은 영화 있으면 영화도 챙겨보고 싶고.. 으으..
하고 싶은 게 너무 많네요 :)6. 배넷저고리
'11.5.27 11:27 AM (211.34.xxx.194)전 그때 배넷저고리 만들었어요 ㅋㅋ 첫째때는 여러가지만들었느데 둘째때는 시간도 없고 직장맘이라서 애 낳기전에 겨우 완성했어요
7. .....
'11.5.27 11:29 AM (180.230.xxx.98)실컷 자고, 실컷 먹고, 실컷 돌아다니기!
8. 어흑
'11.5.27 11:33 AM (175.213.xxx.203)저는 왜 이렇게 원글님이 부러운지..
둘째 임신 7개월째고 저 역시 제 인생 마지막 임신인데요.
17개월 까칠껌딱지 딸래미가 있어서 아무것도 못하네요.
너무 어려 어린이집에 보낼 엄두도 못내고, 친정에 자주 와 있지만 성인 두 명이서 봐도
힘든 아이라서 전적으로 친정엄니한테 맡겨놓고 자유 만끽하기도 미안해서 못해요.
제가 님이라면, 매일 극장출근에, 맛난 거 사먹으며 예쁜 곳 찾아 싸돌아다닐 것 같고요,
아...또 뭐가 있더라~ ㅋㅋㅋ
아무튼 혼자만의 시간을 후회없이 알차게 보내시길 바랄게욧!!!9. 잔다
'11.5.27 1:09 PM (175.114.xxx.2)애 낳는순간부터 잠과는 빠빠이입니다.
많이 자고 혼자자유를 누리는 법 생각해보세요~~10. ~~
'11.5.27 2:45 PM (120.142.xxx.106)님아..
이미 경험하셨으면서?????
늦잠 실컷 자두세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