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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칠순 답례품으로

헬퍼 조회수 : 634
작성일 : 2011-05-27 10:43:50
내일이 친정엄마의 칠순이예요.
거창하게 잔치하는거 보다는 조용히 일가친척분들과 식사 하는걸로 예약을 했구요.
엄마와 큰엄마 작은엄마 친정고모 이렇게 4분은 미리 동남아 여행을 보내드렸구요.

어른들 7분 정도는 장뇌삼을 선물하려고 준비는 하였어요.

그런데 올케가 신경을 덜썼는지 다른분들께는 간단한 답례품을 준비를 못했다고 하네요.
보통 수건이나 우산 이런걸 준비들 하시는데
오늘안으로 인쇄할 시간이 없네요.

밤새 생각을 해보았는데 한 5,000원 선으로 급히 구할수 있는것으로
문화상품권 5,000원권
여름철을 맞이해서 썬크림이나
예쁜 토분에 있는 선인장
화분(미니 장미꽃 등이 피여있는)
등을 생각중입니다.

여러분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답글 주신분 복받으실거예요^ ^

IP : 14.52.xxx.2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11.5.27 10:47 AM (57.73.xxx.180)

    차라리 떡을 하겠네요
    칠순인데 떡 한봉투씩 들려드리면 좋지 않겠어요?
    문화상품권 오천원이라니..
    어른 칠순 답례로 "회개망칙한 예기~~" 로 들려요..ㅎㅎ

  • 2.
    '11.5.27 10:48 AM (57.73.xxx.180)

    요새 돌 답례품 떡 하는 곳 보면 정말 이쁘게 잘 포장된 셋트 많더라구요...

  • 3. ...
    '11.5.27 10:49 AM (119.64.xxx.151)

    저도 떡이 나을 거 같아요. 케익 상자에 포장해서...
    문화상품권 5천원 받으면 이 뭥미? 하고 욕나올듯...

    그리고... 회개망칙 이 아니라 해괴망측 입니다.

  • 4. 웃음조각*^^*
    '11.5.27 10:50 AM (125.252.xxx.54)

    내일이면 정말 시간이 없군요. 그나마 떡이 가장 무난할 것 같아요.
    뭐 찍고 공장에서 받아 택배로 받고 뭐 이런 시스템도 아니니깐요^^

  • 5. ㅋㅋㅋ
    '11.5.27 10:52 AM (57.73.xxx.180)

    아~윗님....못살아..
    "회개망칙한 예기~~"
    는 일부러 웃으시라고 " " 표시해서 올린건데..
    이해 못하고 또 ..또.....ㅋㅋㅋ

  • 6. 센스
    '11.5.27 11:17 AM (211.226.xxx.199)

    답례품으로 우산이나 수건 .제 기준으로는 사실 별로에요.. 취향에 맞지않는 물건 집에 쌓여봤자 잡동사니 자리차지하는 애물단지.. 게다가 누구 칠순이니 돌이니하며 인쇄까지 되어있으면 더 싫어요..돌잔치 컵도 싫고요..
    그냥 깔끔하게 먹고 없어지는 것이나 쓰고 없어지는 것이 좋네요..(떡이나 빵, 천연비누, 아크릴수세미..)

    수건 말이 나와서말인데..칠순답례품으로 수건을 준 집중에 한집이 기억에 남네요...

    남에집가서 걸레로 쓰일수도 있고 오만군데 다닦는데 이름을 새겨넣는것이 꺼림직하다고 수건에는 인쇄안하고 수건 담는 종이박스에 프린트로 잔치이름을 뽑아서 붙였더라구요.. 같은 수건을 해도 그런건 잘쓸수 있겠더라구요..
    수건질도 좋구요.. 답례품 준비한사람이 저하고 비슷한 생각을 갖고있는 사람이었나봐요..

    저는 수건에 글씨 새겨진거 걸레로도 별로 쓰고싶어하지 않는 사람이라..
    수건을 하실거면 수건 포장 종이박스에 프린트해서 붙이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수건에 인쇄하는거 아니니 공장갈 시간이 걸리는 문제도 아니고요..

  • 7. 칠순이나 돌잔치나
    '11.5.27 11:29 AM (175.196.xxx.15)

    전 답례떡도 좀 고급 떡집에서 맞추면,
    먹어 없애는게 낫던데요.
    집에 뭔가 쌓이는 걸 굉장히 싫어하거든요.
    만약 수건으로 하신다면, 송월타올 같은 데에서
    이름 안 새기고 흰색 민무늬 톡톡한 걸로 하는게 제일 좋아요.
    윗분 말씀처럼 겉 상자에 프린트 해서 감사 인사 붙여도 충분하거든요.
    누구 이름 써진 수건은 발 닦을 때 쓰기도 괜시리 찝찝하고 좀 그래요.

  • 8. 답례떡이
    '11.5.27 9:03 PM (220.86.xxx.250)

    젤 좋아요. 올케가 설마 신경 덜 써서 그랬겠어요. 그런건 친자식인 아들, 딸이 챙기는게 나아요. 고루한 어른들도 아닌데 우리부터 달라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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