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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식사지구 위씨티 자이나 블루밍 어떨까요? 둘중 어느곳이 나을까요?

일산 조회수 : 1,078
작성일 : 2011-05-23 13:37:40
지나가다가 보니 메머드급 대단지로 이루어졌던데...교통이나 편의시설은 불편할것 같고...녹지공간도 있어서 나름 쾌적할것 같던데요.
근데 아파트앞에 현수막으로 하자 자*(아파트명)라고 입주민들이 여기저기 걸어놓았던데 하자가 있던데 ...진짜 하자가 심한건지도 궁금하고요. 블**의 경우는 건설사가 법정관리중이라던데 하자가 발생하면 문제가 될수 있을까요?
만약에 이사를 가면 실거주로 그냥 계속 살 예정이면 괜찮을까요?
IP : 58.233.xxx.1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5.23 1:41 PM (220.79.xxx.115)

    녹지가 인공적으로 조성한 거만 있고,
    아파트 층고가 너무 높아서
    좀 답답하고 삭막하게 느껴지더라구요...

    현수막이 하자보수에 관한 거였나요?
    미분양 때문에 직원가로 덤핑분양하는 거에
    항의하는 건 봤어요..
    그냥 제 느낌이지만... 거주 여건에 비해
    지나치게 크고 비싸게 지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 2.
    '11.5.23 1:45 PM (121.163.xxx.226)

    나중에 안 팔릴꺼에요...

  • 3. ^^;;
    '11.5.23 1:50 PM (175.115.xxx.231)

    아는분이 위씨티 사셔서 몇 번 가봤는데 좋긴 좋더군요^^
    거실이 완전 통짜유리 전면이라 눈내리는거 보니 완전 환상에~대리석 거실에...
    애효~우린 언제나 저런데서 사나 그러다왔네요~ㅋㅋ;;
    근데,딴건 다 좋은데 아이들이 중고딩이라 전학가기가 뭐해서 그냥 전학교로 다니는데 교툥편이 많이 불편하다고 하시더라구요.글쿠,앞쪽 상가도 형성이 덜 되어서 그것도 불편하시다고...
    하지만,비싸긴 진짜 넘 비싼것 같아요...

  • 4. oolbo
    '11.5.23 2:08 PM (124.111.xxx.219)

    친구가 이번에 블루밍으로 일반분양받고 들어갔는데요.. 입주전부터 하자보수에 대한 문제가 꽤 있던걸로 압니다... 자이도 하자문제 있다고 들었구요.. 자이보다 블루밍이 더 심하다 들었어요..
    다행히 그것도 복불복인지 제 친구가 들어간 집은 좀 덜 한거 같더라구요..
    입주 시작한지 한달안에 가봤을때는 제가 잠시 한시간정도 있었는데 시멘트 냄새가 나더라구요..
    지금은 좀 덜한거 같구요.. 그래서 그런지 제 친구 아가 아토피가 심해졌어요.. 그전에는 덜 했는데요.. 하자 보수 문제는 어떻게 되었는지 제가 묻질 않아서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어요...
    제 친구도 입주 몇달 남겨놓고 속상해 했었거든요.. 이런 말은 하던데요 그나마 자이만큼만 지었어도 이런말 안한다고.... --;;; 어쨌든 하자 문제는 블루밍이 더 심한거 같았어요 또 친구 말이 생각나는데요.. 같은 입주자 아파트 클럽에 들어갔는데 이런 글이 올라져잇다고 하더라구요
    " 위에서 누가 쿵쿵 뛰어도 좋으니까 사람이 살고 있었음 좋겠다는.... "--;;;

  • 5. 음..
    '11.5.23 2:34 PM (14.42.xxx.34)

    식사동은 위치가 참 애매한것 같아요..
    차라리 탄현동의 두산위브는 어떠신지..
    열심히 짓고 있더군요.

  • 6. pianopark
    '11.5.23 5:52 PM (125.177.xxx.17)

    애들있으시면 학원에 가까운데로 가셔야 후회 않으실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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