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 5시쯤 청국장 끓여서 먹고 밤늦게 남편이 또
밥찾아서 끓여줬는데 이때 팔팔 끓이지 않았었나봐요..
지금 아점 먹으려고 남은거 데웠는데..
한술뜨니 새콤하네요,,,,ㅠ,ㅠ
아웅..24시간도 채 안되었고 저희집이 더운편도 아닌데...ㅠ.ㅠ
먹을것도 없고... 배고파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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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음식이 쉬나봐요..ㅠ.ㅠ
청국장 조회수 : 628
작성일 : 2011-05-17 11:28:09
IP : 116.37.xxx.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나비
'11.5.17 11:35 AM (210.220.xxx.133)그르네요~~떡도 쉬고,,,,ㅎㅎ
2. ....
'11.5.17 11:37 AM (58.122.xxx.247)좀전 방송에서 그러네요
상온에서 여섯시간이면 음식맛이 변할 계절이고 온도라구요3. 어제
'11.5.17 11:38 AM (211.210.xxx.62)뉴스로 식중도지수가 높으니 주의하라고 나왔어요.
4. 저도
'11.5.17 11:41 AM (203.241.xxx.14)아침에 된장국에 밥말았다가 밥까지 버렷네요ㅋㅋ
5. 청국장
'11.5.17 11:42 AM (116.37.xxx.58)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지금 마구 마구 냉장고로 집어넣고 있습니다.
어제 끓인 보리차맛도 이상한것 같아요...^^:::6. 공순이
'11.5.17 5:46 PM (61.111.xxx.254)미역국 냉장고에 넣어두길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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