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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모 중학교 여교사, 남학생 폭행 동영상 다른 각도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rmZSaZoXVB0$
정말 너무하네요.
왜 지각했는지 사정을 들어 보고, 지각하면 왜 안되는지 설명하고, 한대 알밤을 쥐어 박는 정도는 이해가 가지만, 이건 정신병 수준이군요.
1. 참맛
'11.4.30 6:45 PM (121.151.xxx.92)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rmZSaZoXVB0$
2. 맞아요
'11.4.30 6:48 PM (222.99.xxx.181)싸이코패스지요. 제정신이 아닙니다. 아들데리고 보면서 이럴때 욕하는거라고 했어요.
저 선생이 바로 미 치 ㄴ 녀 ㄴ이라구요.3. 매리야~
'11.4.30 6:49 PM (118.36.xxx.178)진짜 심하네요.
멀리서 찍혔는데도 얼굴이 빨개요.
아이가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맞고만 있는 게 가슴 아픕니다.4. 참맛
'11.4.30 6:50 PM (121.151.xxx.92)맞아요/ 험한 욕은 그렇지만.
정상 상태는 아닌거 같으네요.
82에 정신병 의사가 게시는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심각한 증상인 거 같으네요.
애를 데리고 두어대도 아니고.....
이 동영상 부모가 봤으면.......
어휴, 어찌 수습할려고.
동영상에도 나오지만, 애들이 그러네요. 이건 동물취급이라고. 요즘 동물을 저렇게 때려도 동물학대죄인데.5. ...
'11.4.30 6:50 PM (211.51.xxx.21)제가 심장이 다 벌렁거리네요.
다른 학생들 다 있는 곳에서
저 학생의 인격은 뭐가 되겠어요.
정말 너무 심합니다.
선생 자격 없는 사람이군요.6. 근데...
'11.4.30 6:50 PM (115.137.xxx.21)학교체벌 금지 아닌가요?
얼마전에 이제부터 체벌 금지라고 들었는데...
저건 체벌을 넘어 구타네요. 구타.
완전, 깡패 저리가라~7. 미친
'11.4.30 6:51 PM (121.151.xxx.162)완전미친년맞네요ㅠㅠ저런걸 선생이라고 불러야하나.........
8. 내가 저 남자애 엄
'11.4.30 6:51 PM (125.182.xxx.42)마라면,,,당장에 교무실 박차고 들어가서...그년 가슴팍부터 발로 지그시 밟아주고 시작하련다...
9. ...
'11.4.30 6:51 PM (211.51.xxx.21)선생이 아니라 깡패군요.
10. 참맛
'11.4.30 6:52 PM (121.151.xxx.92)근데.../
체벌금지는 서울만 아닌가요?
이 동영상을 보니 너무 심각하네요.
저는 그래도 스승에게 한 두어대는 맞아도 되겠지 싶었는데,이건 뭐.....11. 아우
'11.4.30 6:53 PM (59.9.xxx.173)저년 싸다구를 패버리고 싶네요.
저런저런,, 교육청은 뭐하나요!!
이글 베스트로 가서 많은 분들이 보게 했음 좋겠네요.
가슴이 벌렁거려서..12. 매리야~
'11.4.30 6:54 PM (118.36.xxx.178)다른 것도 아니고
집합시간에 늦은 거라면
때리지 않고서라도 충분히 야단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폭력은 어떤 경우에도 용납하기 힘들어요.
손바닥 한 두대도 아니고
뺨때리기...발차기...
저건 인격모독이에요.13. 근데
'11.4.30 6:54 PM (115.137.xxx.21)서울만이라고요???? 왜요???
서울에 있는 학생만 인권이 있는것도 아니고...참...
그것도 시범적으로 시행하는 건가요?14. 참맛
'11.4.30 6:55 PM (121.151.xxx.92)근데/ 교육감이 그렇게 하는 거 아닌가요?
저희 대구는 무료급식도 안한다는데요.15. 근데
'11.4.30 6:57 PM (115.137.xxx.21)무상급식은 지자체별로 예산 문제 때문이라고 억지로라도 이해를 해 보겠는데,
체벌에 관한건 제 상식으론 이해가 좀 어렵네요...ㅠㅠ16. 인천은
'11.4.30 6:57 PM (180.64.xxx.147)교육감도 한나라당쪽이고(번호가 2번이어서 착각하고 찍으신 분들 많았음)
무상급식, 체벌금지 이런 거 실시 안하고 있습니다.17. 참맛
'11.4.30 6:58 PM (121.151.xxx.92)인천은/ 번호 착각으로...... 이런 비극이....
18. 게다가
'11.4.30 6:59 PM (180.64.xxx.147)자기 자식 결혼식에 일선학교에 청첩장을 돌린 인물입니다.
19. 5살아들이
'11.4.30 6:59 PM (121.155.xxx.123)저런선생은 징계먹어야해요 아니 선생님이란 사람이 다혈질에 성격 급하니 그냥 손부터 올라가고,,,뭔 규칙이 있고 거기에 맞게 학생을 대해야하는거 아닌가요
20. 참맛
'11.4.30 7:00 PM (121.151.xxx.92)근데님 이 기사를 보시죠.
- 3학년 김범상군은 "오늘 점심이 무상으로 제공된다는 걸 들었다"며 "작년에 (급식비를 내지 못해) 같이 밥을 못 먹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같이 먹게 돼 기분이 좋다"고 활짝 웃었다.
이 학교는 지난해 전교생 가운데 저소득층 67명이 시교육청 지원으로 점심을 무료로 제공받았지만 저소득층 기준에 맞지 않은 일부 아이들은 점심을 먹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
http://liv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132923
이 불경기에 저소득층이 못되어도 애들 밥값도 부담되는 집들이 얼마던지 있답니다. 그 아이들 배고픈 것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남들 다 학교급식 먹는데, 혼자 못 먹으면 어쩌나요.21. ...
'11.4.30 7:09 PM (112.169.xxx.20)아이 꼬추를 4번이나 미들킥으로 차고..
왜 급소를 차냐..
이 "도오터 오브 비치"야..22. 쉬쉬
'11.4.30 7:14 PM (218.52.xxx.116)하는 교장, 교감 모두 다 징계 먹어야 합니다. 저런 일이 한 두번도 아니었을텐데..
다 똑같은 인간들 같아요.23. 집에서
'11.4.30 7:16 PM (123.214.xxx.114)지 자식들도 저리 때릴려나, 아니면 남편한테 저리 맞고 사나 궁금하군.
24. 윗글동감
'11.4.30 7:16 PM (112.151.xxx.114)미친년(저 태어나서 욕해본거 몇번 안됩니다)이네요. 말그대로...
체벌이 아니라 폭행 및 성추행입니다.
저런 선생은 빨리 일벌백계해야
좋은 선생님들이 욕을 안 먹습니다.
전교조도 좋고 교총도 좋은데
자정기능이 없는 단체는 의미가 없습니다...
사직 뿐 아니라 폭행죄로 고소되어야 마땅하네요.25. 어디
'11.4.30 7:17 PM (218.52.xxx.116)남학생 중요한 신체 부위를 발로 차나요 ? 자기 자식도 저렇게 키울까요 ?
26. 광인
'11.4.30 7:20 PM (221.139.xxx.162)중학교 3학년이지만 체구가 작아서 여선생이 더더욱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나 하네요
훈육이라기 보다는 선생이 자기 감정을 컨트롤 하지 못하는것 처럼 보이고
때리다 보니 자기분에 못이겨서 손지검을 하는거 같네요
꿀밤을 때리는것도 싫다고 느끼는데
따귀를 때리는 행동은 수치심을 주고 정신적으로도 큰상처를 받을거 같네요.
여선생이라서 따귀를 함부로 때리는지는 몰라도 따귀를 한대라도 잘못 때리면
고막이 쉽게 파열되기 때문에 절대로 때리는거 아닙니다.
귀까지 손으로 무자비하게 때리는 여선생...
자기분에 정신줄 놓고 광분하는 광인으로 밖에는 안보이네요
애가 집합시간보다 20~30분 늦게와서 일정이 지연되엇다고 하던데
설령 현장학습가서 담배를 피고 술을 마시고 늦게 왔다고 하더라도
저정도로 체벌을 가하는건 잘못된거 같네요
월요일 점심때 학교로 전화해서 한바탕 지라ㄹ할까봐요27. 하~
'11.4.30 7:20 PM (58.228.xxx.212)눈물나네요.
우리 아들의 모습과 너무 흡사해서 끝까지 보질 못하겠어요.
차라리 내가 대신 맞는게 낫겠네요.ㅠㅠ28. 웃음조각*^^*
'11.4.30 7:22 PM (221.138.xxx.146)아이가 얼마나 충격을 받았을지 걱정이네요.에휴..
29. ...
'11.4.30 7:24 PM (211.172.xxx.63)지각했다고 저런식으로 폭력하면 그게 교사와 학생의 관계인가요?
그게 교육인가요?
정말 미친년이라고 밖에 말할수가 없네요...
그래놓고선 교권 운운하죠...
지들이 이미 선생같지 않은데 무슨 교권 따질 자격이 있을까요?
물론 교사들이 다 그렇지 않습니다
근데 교권 운운하면서 교사 특권 누리려고 하는 인간들은 다 그런 부류입니다...
아,.,,그 학생이 너무 안타까워요...
그냥 묵묵하게 맞고 있는 모숩을 보니...그 부모가 봤으면 얼마나 가슴 찢어 졌을까요?
그 부모가 꼭 학교로 가서 학교 뒤집어 놓길 바랍니다...30. .
'11.4.30 7:27 PM (180.231.xxx.168)저여자 완전 정신병자죠 맞은 학생한테 신고 할려면 하라고 했다네요 대신 너 때문에 시간 지체해서 버스운전기사 아저씨 손해본거 손해 배상청구 한다고 했대요
그리고 중등교사인 시누가 이영상 보고 아마 맞은학생이 조부모랑 생활 하거나 한부모 가정에서 자란 아이일 확률이 크다고 하더라구요 교사 생활 하면서 폭력쓰는 교사들 겪어보니 애들도 가려 가면서 때린 다네요 완전 쓰레기들 이죠31. 화나
'11.4.30 7:29 PM (211.209.xxx.3)짜증나네요 정말..
교육자 다운 교육자보다 교활한 인간들이
교권을 휘두르는까 가정환경이 원활치 못한 약자 아이들은
얼마나 짖밟힐까요. 미친할망구. 손해배상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합의금 물어줄 걱정이나 하시지?32. 매리야~
'11.4.30 7:29 PM (118.36.xxx.178)점하나님 말씀처럼
만약 교사가 아이를 가려서 때린 거라면
더더욱 용서할 수 없네요.33. 기가막혀
'11.4.30 7:30 PM (121.163.xxx.221)어머어머어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저 아이 안쓰러워서 어쩌나...
저건 사랑의 매가 결코 아닙니다. 폭행이죠.
저 선생 징계 받아야 마땅 합니다.34. 모주쟁이
'11.4.30 7:36 PM (118.32.xxx.209)진짜 기가 막히네요. 저런것들이 아직도 선생질을 하고 있다니...
어린애들 성폭행 하는거랑 뭐가 틀린지 모르겠네요. 징역감인데...35. .
'11.4.30 7:48 PM (211.209.xxx.37)너무 떨려서 끝까지 못보겠어요...ㅠ.ㅠ
36. ....
'11.4.30 7:56 PM (1.245.xxx.116)눈물이 나다가 짜증이 나네요
꼭 처벌받았으면 좋겠어요37. 햇볕쬐자.
'11.4.30 7:59 PM (121.155.xxx.158)아이키우는 엄마로써 넘 화가 나고 마음이 아픈데...저 아이 엄마는
얼마나 억울하고 마음이 아플지....정말 싸이코페스 같아요.38. ^^
'11.4.30 8:24 PM (218.55.xxx.198)오전에 기사보고 성리중학교에 전화해 제가 막 항의했어요
저희애는 다른지역 중학교 다니지만 꼭 제자식이 매맞는거 같아 너무나 분노했어요
저게 사람입니까? 저런 나쁜 녀 ㄴ은 반드시 끝까지 교단에 못서게 학부모들이 감시해야해요
아이 가슴에 평생 얼마나 상처가 되겠어요?39. ^^
'11.4.30 8:27 PM (218.55.xxx.198)요즈음같은 세상에 다른 학생들이 얼마든지 폰으로 동영상 찍어 문제 삼을 수 있는데
저런 멍청한 방법으로 체벌을 하다니...참 머리가 비고 성질만 더러운 멍청한 녀 ㄴ
입니다.. 지만 성질있나... 학생들이 보고 가만히 입닫고 비밀로 해줄 줄 착각하고있네요40. ...
'11.4.30 8:35 PM (180.64.xxx.147)^^님 학교에선 뭐라고 하던가요?
그 학교의 반응이 궁금해지네요.
지도 자식을 키우는 에미일텐데 나쁜녀 ㄴ41. 이런
'11.4.30 8:37 PM (112.153.xxx.33)에고 저 선생 참았어야 했는데 폭발한거 같네요
뉴스에 보니까 저 학생이 1시간 늦은거라는데
정확히 상황은 모르지만
저렇게 단체로 이동중에 한 아이가 빠지면
대게 그 학년 전체가 그 아이를 기다려야 하고
담임은 다른 선생들한테 엄청 눈치 보며 1시간을 기다려야 했을거에요
저도 고딩때 소풍을 저렇게 갔었는데
친구들이랑 별생각없이 돌아다니다 보니 글쎄 저희 3명이 2-30분 늦게 도착한거더라구요
점잖았던 담임선생님 얼굴이 울그락붉그락 해서
선생님들 눈치보느라 당황스런 기색이 역력하더라구요
그 분위기를 보고 우리가 정말 큰 실수했구나 말하지 않아도 다 느껴지더라구요
모든 선생님들이 우리를 바라보고 있는 상황--;;
워낙 좋으신 분이라 가라앉은 톤으로 몇마디 듣고 말았지만
저런 상황이면 왠만한 사람 아니면 원래 성격 나올수 밖에 없었을거에요
그래도 교사라면 저건 아닌데
심했네요42. 두발로
'11.4.30 8:41 PM (61.109.xxx.45)영상을 다른 각도에서 찍을것을 다 봤는데 남자의 급소를 맞으면 정말 꼼짝 못합니다.
제대로 맞질않아서 다행이지만 그러면 않되지요. 제가 클때도 따귀맞아도 몇대 대리거나
심하면 업드려 시켜놓고 각목으로 엉덩이 불나게 때렸는데 (고딩때지만)
본인의 맘도 다스리지못하는 사람이 어찌 학생을 가르킬까요?
책임자인 교장샘도 힘드시겠습니다.43. 여태껏
'11.4.30 10:12 PM (59.9.xxx.173)봤던 폭력 영상 중에 가장 잔인합니다.
국민학교 4학년때 나를 개 취급하며 때렸던 노처녀 남순자 선생이 생각나면서 부들부들 떨리고 감정이입까지 되네요.
전 그당시 반장이었요. 망나니가 아니었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자랑질.
아 정말 뭐 저런 년이.44. 심장떨려
'11.4.30 10:18 PM (114.201.xxx.77)파면 당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정말이지 미 치 ㄴ 거 아닌가요?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 교사라는 사람도 수치심을 느끼도록 아이를 그렇게 때린만큼 그대로 당했으면 하네요... 한시간 늦었다고 아무리 잘못을 했다고 해도그렇지 저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직도 보면 자격도 없는 교사들 수두룩 하네요. 제대로 징계도 안받고 대충 넘기고... 그 아이의 부모 심정이 어떨지... 동영상 보는 내내 제가 다 떨리는데...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