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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겐 또 다른 집인데…" 발 동동
복지는마음으로 조회수 : 329
작성일 : 2011-04-29 09:53:52
전월세 대란에 갈 곳 없는 지역아동센터
서울 지역 임대료 급등 10여 곳 사라질 위기
"아이들 돌볼 공간도 없이 복지서비스 논하나"
주민센터 공간활용·임대료 대출 등 지원 절실
성태숙(45)씨는 요즘 아이들과 거리로 나앉게 될까 봐 밤잠을 설친다. 그는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서 5년째 보증금 5,500만원에 월세 100만원씩 건물 1, 2층(총 35평)을 빌려 파랑새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해왔는데, 건물주로부터 이번 달까지 무조건 센터를 비우라는 최후통첩을 받은 것. 성씨는 임대료가 두 배로 뛰는 바람에 6개월 전부터 보증금에서 월세를 까내는 처지라 주인에게 더는 선처를 바랄 면목도 없다고 했다.
이하 링크걸께요
원기사 출처가 없어서
IP : 114.201.xxx.7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복지는마음으로
'11.4.29 9:53 AM (114.201.xxx.75)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1&sn1=&divpage=62&sn...
2. 막막..
'11.4.29 10:06 AM (116.41.xxx.162)어휴 ~! 어째요..
아이들 넘 안쓰러워서.. 건물주도 못할 노릇이고 성태숙 선생님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월세 100만원 넘 비싸요ㅠㅠ3. 나나나
'11.4.29 10:13 AM (147.43.xxx.85)어휴 ~! 어째요..
아이들 넘 안쓰러워서.. 222222222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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