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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지아를 동정하고 높여 보는 시선들이 불편한가요?

... 조회수 : 1,705
작성일 : 2011-04-22 13:44:52


이상하네요, 82cook이 여자 사이트라 그런가.


우선 예를 좀 들어보려고 하는데..
예에 엉뚱하게 들어가신 유명인 분들께는 먼저 사과를;;
그래야 좀 와닿을 것 같아서요.


20대의 김완선과 10대의 남자 고등학생이 결혼을 해서 외국에서 살다가
십년 후 남자 고등학생이 이혼해 달라고 해서
김완선은 재산 분할과 위자료를 줬는데


김완선의 인맥을 바탕으로 주연부터 시작하여 배우 활동을 하던 전남편은
엄정화와 공개적인 열애 선언까지 하는 와중에
김완선에게 또다시 55억 돈 달라는 소송을 진행한다...


전 남편은 김완선과 외국 생활을 하는 동안
언어와 댄스 등등을 배우고 마음껏 누리며 살았다.


이렇게 보면 전남편 잘했다 멋있다 숨겨진 인생으로 사느라 고생했다
남자 고등학생 꼬신 김완선이 미친년이다
돈도 많은데 55억 그깟 거 깔끔히 주지 왜 안주냐


이런 얘긴 안나올텐데...
82cook에도 그 자작극 까지 벌인다는 소속사 인력들이 들어와 있는 건지
몇몇 분위기가 너무 너무 이상해서
저만 이상한가 싶어서 글써봅니다.


무슨 김태희보다 더 낫다느니
외국 생활해서 세련되고 여유 있고 재주 많으니
생활에 찌든 타 여자연예인이라며
뭔가 다른 양 이지아 띄우는 얘기까지 나오네요.










  
IP : 211.104.xxx.4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1.4.22 1:47 PM (59.16.xxx.16)

    동정까지는 아닌거 같네요..

  • 2. ...
    '11.4.22 1:50 PM (211.104.xxx.43)

    지금은 또 김태희 한예슬 들먹이면서 유학파라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다고
    김태희 한예슬하고 인기가 비교가 되는지 ;
    아니 외국 살면 다 유학파인가요
    자기 전공 살려서 공부를 제대로 한 것도 아니라면서요

    아 안티될 거 같아요; 원

  • 3. 그냥
    '11.4.22 1:50 PM (222.99.xxx.137)

    그런 가벼운 생각도 있고 이런생각도 있고 저런생각도 있다는거 인정해주시면 안되나요? 여기 82는 자기 의견과 다르면 피터지게 싸우고 심한 악플에 빈정거림은...진짜 최고인거 같아요..젊은애들 까페 가도 다들 자기 의견만 말하고 그에 공감하네 마네이지..여기는 사람들 생각 자체를 바꾸려고함......제생각에 이곳은 그어떤 곳보다 악플도 심하고 상대방의견 존중도 없구요..비아냥도 최고임

  • 4. 꿈꾸는나무
    '11.4.22 1:50 PM (211.237.xxx.51)

    저는 이지아고 서태지고 다 동정이 안가서인지 저 예가 적절해보이진 않네요.
    일단 김완선하고 서태지를 같은 지위에 놓고 볼수가 없고요.(활동당시 인기라든지 여러면에서)
    예에 나오는 상대방 남고생이 이지아처럼 유명인은 아니잖아요...
    그 남고생이 또 다른 유명인과 스캔들을 뿌리지도 않았고요..
    즉 예가 잘못됐슴다...

  • 5. ..
    '11.4.22 1:51 PM (180.229.xxx.46)

    동감해요...
    이지아가 미국 유학 갔을 당시 중학교 2학년 이였구
    서태지나 이지아나 둘 다 갓 미국 왔을땐데
    오히려 서태지 돈으로 16년간 신데렐라 처럼 살았던 여잘
    불쌍하네 멋있네 어쩌네 하는게 이해가 안가드라구요.

  • 6. 저두요
    '11.4.22 1:51 PM (116.34.xxx.167)

    왠지 저두 원글님과 같은 생각 하나 추가요..

  • 7. ...
    '11.4.22 1:52 PM (211.104.xxx.43)

    깔아 뭉갤 생각은 없었는데요,
    너무 어이 없이 띄우니까 반감이 생겨서 저도 좀 과하게 발끈하게 되네요.
    지나쳤다면 이쯤에서 그만두겠지만, 정말 이상해요.
    다른 연예인 깎아내리면서 이지아는 뭔가 다르다 이건 정말 ...

  • 8. 왜이럴까
    '11.4.22 1:52 PM (121.130.xxx.228)

    저도 마찬가지 어이없어요
    이러다 무슨 이지아 칭송 받들어모시기 대회하겠어요
    참 개념없는 여자들 많아요 ㅉㅉㅈ

  • 9. espoir
    '11.4.22 1:53 PM (117.55.xxx.13)

    그렇다고 깔아 뭉갤 건 없잖아요 ,,
    내 인생이 소중하다면
    남의 근본 또한 지켜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 10. ..
    '11.4.22 1:53 PM (115.140.xxx.76)

    서태지씨나 이지아씨나 어차피 똑같죠
    누가 누굴 속여서 결혼한 것도 아니고 서로 좋아서 결혼한겁니다
    이지아씨가 톱스타와 결혼하면서 결혼사실 숨기고 살아야 했다고 동정하는 분들도 있지만 톱스타와 결혼했기 때문에 매우 풍족한 삶을 살 수 있었고 연예인 데뷔할 때도 중간과정 없이 바로 주연으로 올라설 수 있었던거죠
    그냥 사랑했으니 결혼했다가 사랑이 식었으니 이혼한건데 이지아씨가 불쌍할게 뭐가 있나요

    대신 정우성-이지아 관계에서는 이지아씨가 무조건 잘못한거죠

  • 11. ^ ^
    '11.4.22 1:54 PM (121.130.xxx.42)

    베일에 쌓여있던 과거가 텐프로가 아니라
    톱스타의 전부인이었다니
    의외로 괜찮네 싶더군요.
    뭐가 어쨌든 젊은 시절 사랑해서 결혼했었을테니 이해가 가죠.

  • 12. 미투
    '11.4.22 1:54 PM (125.134.xxx.223)

    도대체 이지아가 왜 불쌍하데요. 다 속이고 신비주의로 화려하게 데뷔하고 놀꺼다놀고 누릴꺼 다누리고 거짓말로 인생살고 어쩜 자기 남편하고 똑같이 인생사는지 신비주의 컨셉부터 오죽하면 외계인이라고 ㅎㅎㅎ 서태지는 신이고 그의 부인은 여신?? 둘다 아주 똑같은 인간 말종같아요
    이건 권상우 뻉소니 음주보다 더 웃김 거짓말로 살아놓고 14년이나 인기때문에 그녀르 보호하느라어쩔수없다, 참 가지가지한다 싶어요

  • 13. ---
    '11.4.22 1:54 PM (59.8.xxx.217)

    결혼 당시엔 한살이라도 더 먹은 서태지가 잘 못 판단한 것 같고.
    지금은 이지아가 욕심이 많은건지.. 과거사야 어쨌든 동정 절대 안가요.
    쌍방 잘못 아닌가요?

  • 14. 어이없죠
    '11.4.22 1:54 PM (211.207.xxx.90)

    저도 솔직히 게사판에 이지아 멋있다거나 동정하거나 하는 분들은 어이가 없더라구요.
    자기 인생 자기가 만든거지
    여자니까 감정이입되는것까진 이해하겠지만 도가 지나쳐요.

  • 15. ..........
    '11.4.22 1:56 PM (119.67.xxx.6)

    참... 82에서 아이피 외우게 될줄은 몰랐는데
    개념 논할 만한 사람이 아닌 분이 있네요....

  • 16. ...
    '11.4.22 1:56 PM (211.104.xxx.43)

    이지아 인생이 소중하다면 다른 연예인들도 좀 소중히 생각해주세요.
    이지아가 뭐 그렇게 대단한 일 했다고
    서태지하고 살고 정우성하고 연애한 걸로
    딴 찌들고 무식하고 여유 없는 여자 연예인들하고는 뭔가 다르다고 말하면서
    타 연예인 까나요? 띄우는 방식에서 반감이 폭발했어요 전.

  • 17. -_-
    '11.4.22 1:58 PM (218.159.xxx.201)

    높인다는둥 칭송한다는둥 하는 시각도 웃기지만 까내리는 시각도 웃기네요

    다른 사이트만 가봐도 서로 이야기하는 의견은 그렇다 하고 인정하고 주고받고 넘어가는데
    82만 오면 서로 아니라고 막 비아냥거리고 서로 감정적으로 설왕설래하고들 계세요 정말..

  • 18. 베바
    '11.4.22 1:59 PM (119.201.xxx.7)

    제가 참 좋아했던 들마에요..
    아무 관심없던 이지아를 예쁘게 본 들마이기도 하구요..
    물론 곧 또 관심 밖이 되었지만 아직도 마루 커플은 이뻤는데,,
    이번에 제대로 재수 없어요..

  • 19. 미투요..
    '11.4.22 2:00 PM (202.45.xxx.181)

    저도 원글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저렇게 비유해놓으시니까 참 와닿네요.
    남녀가 사랑해서 결혼했고 사랑이 식어서 이혼했는데
    결혼 생활에 관한 특성은 서로 동의했을 것이며
    어린 나이라 하더라도 미성년도 아니고 결혼 가능나이었고 부모의 허락도 있었는데
    이혼하고 몇년 지나 과거 숨기고 톱스타와 연애하다
    전남편 재산분할 가능기한이 얼마 남지 않자 소송걸었는데
    조용히 진행하려던 소송이 언론에 알려지자
    연애중인 남친에게는 미안하다. 숨겨저 사는 14년 힘들었다며 언플.
    이거 진짜 상황 역전의 고수라고밖에...

  • 20. ...
    '11.4.22 2:02 PM (211.104.xxx.43)

    깎아내릴 생각은 없지만 그렇게 보인다면 제가 생각하는 이지아가
    다른 분 생각하는 이지아보다 좀 깎여 있는 이지아인가봐요.

    어린 나이에 연애하고 그 선택에 따라 살았고 헤어지기로 결정하고 헤어진 거 다 좋은데
    이혼 사실 말 안하고 대한민국이 다 아는 공인 배우와 공개 연애 선언까지 하고
    그 와중에 몇 년 전에 이혼한 전 남편에게는 재산분할 재요청을 했다는 그 팩트와
    그녀가 주연을 연이어 꿰차기에는 매력도 연기력도 다소 아직 아쉬운 배우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연예인과는 뭔가 다른 여자, 서태지에게 불쌍하게 이용당한 여자
    55억 같은 건 얼마든지 벌 수 있는 배우로 언급되는 게 이상해서 글까지 질러봅니다.
    이제 그만할께요. 에휴 이게 뭔 일인지 ㅋ

  • 21.
    '11.4.22 2:04 PM (222.99.xxx.137)

    원래 이지아 안좋아했는데요..뭔가 얼굴에 정도 안가고 연예인으로서의 자질도 별로라고생각햇는데 항상 주연만 맡고 잘나가고..근데 아무것도 알려진건 없고..그흔한 졸업 사진도 없고...엄청난 추측이 난무했잖아요...ㅋㅋ 심지어 원래 남자다...트렌스젠더다......이렇게 그녀에대한 의혹이 엄청났는데....이정도 사실이면 그 대중들의 의구심을 채워줄만한 사건인거 같아요~ 의의로 별거 아니였으면 에이 모야~했을걸요.....저는 사람이 나쁘다 잘못됬다 옳지못하다 그래도 동정간다는 따지고 싶지 않구요(왜냐면 나도 인간이고 언제나 도덕적인 행동만 하는건 아니니까)..그냥사건만 봤을때요...충분히 재밌네요

  • 22. ㅎㅎㅎ
    '11.4.22 2:08 PM (125.152.xxx.210)

    이지아나...서태지나...누릴 것 다 누리고 별로....누가 불쌍하다는 건지....저도 이해불가....

    놀랍긴 하네요....ㅎㅎㅎ

  • 23.
    '11.4.22 2:18 PM (67.83.xxx.219)

    서태지팬으로서
    이지아보다 훨씬 오~래 훨씬 지독하게 세상을 기만한 서태지에게 실망이 큽니다.
    그동안 서태지 돈으로 잘 살았으니 됐냐 하시는 분들은...
    그럼 돈 많은 남자는 풍족하게 쓰게만 해준다면 여자 몇쯤은 숨겨놓고 살아도 됀다는 말씀?
    그렇다면 재벌가 자식들의 바람 정도는 뭐 당연한 거겠네요.

    사랑을 하고 결혼을 했는데 남편의 숨겨진 여자로 살아야한다.
    내 남편은 세상이 인정하는 총각이고. 나는 유부녀다.
    대신 남편의 돈으로 나는 풍족하게 살 수 있다.
    ... 참 행복했겠네요..

    이지아를 칭송하는 건 아니지만.
    이지아가 숨겨진 여자로 사는 동안 누가 더 이익을 봤는지..
    애초에 누구의 이익을 위해 벌어진 일인지를 생각해봤으면 좋겠어요.

    서태지. 그러면 안되는 거였죠.
    자기 사랑에 당당히 책임을 졌어야죠.
    돈이 그렇게 좋았을까...

  • 24. 쿨럭
    '11.4.22 2:20 PM (115.143.xxx.169)

    서태지도 잘했다고 볼수는 없습니다만.. 잘했다는 사람 없습니다만...
    이지아 동정론은 좀 어이 없어요.
    그 끼와 재능을 숨기고 사느라 얼마나 힘들었겠나..(무슨 끼? 무슨 재능?)
    어린 이지아에게 손댄 서태지가 이상한 놈이다.(아무도 그거에 대해 서태지를 옹호하진 않습니다)
    급기야 중학생인 이지아를 서태지가 쫓아다녔다는 기사까지...

  • 25. ..
    '11.4.22 2:24 PM (183.101.xxx.233)

    저도 이지아를 왜 동정해야 하는 건지 이해가 안돼요.
    이지아가 서태지의 부인임을 숨기면서 사는 동안 그녀가 행복했는지 불행했는지 알 수 없는 일이죠. 뭐 자기가 선택한 일이고 서태지와 살면서 누린 것 또한 많았을 테니~
    서태지나 이지아나 딱히 누가 불쌍하고 나쁘고 할 문제는 아닌 듯 하네요.
    그리고 부부 사이의 문제는 둘만의 문제라 또 다른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고.. 알려진 정보만으로 누가 나쁘네 불쌍하네 왈가왈부할 수는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26. ?
    '11.4.22 2:37 PM (203.234.xxx.3)

    .. 딸네미 부모가 동의하니까 갔을 거 아닌가요???????????

  • 27. ㅇㅇㅇ
    '11.4.22 2:47 PM (123.254.xxx.84)

    동정이라니요... 전혀.. 전 부러워요...ㅠㅠ

  • 28. 동감
    '11.4.22 3:22 PM (119.69.xxx.78)

    톱스타랑 사랑해서 결혼했고 충분히 행복했고 경제적으로도 충분히 누리고 살았는데 마음 변해서 이혼한 것 까지 동정하지 맙시다. 등떠밀려서 아님 납치당해서 감금당한 결혼생활을 한 것도 아닌데요.. 이혼은 2006년도에 접수하고 2009년도에 했따고 하니 그 이전 부터 진작에 맘은 떠났고 새로운 연인도 생겼으니 돈만 있으면 되겠네요.. 글고 이지아 스스로 55억 못 벌어요. 혹시 서태지 건 없이 정우성이랑 순탄하게 연애하고 결혼했다면 그 상승 효과가 상당했겠지만요.. 주변에 이지아 호감이라고 하는 사람 별로 못보았어요. 호감인 이미지가 많아야 광고도 들어오고 하죠.

  • 29. ..
    '11.4.22 7:01 PM (116.39.xxx.119)

    소속사에서 알바로 여론호도하는거지요
    지금 기사보세요. 이지아 동정론 확산!이라잖아요
    알바들이 칭송하고 머리빈 여자들이 거들면서 저런글들이 생겨나는것같아요
    정신줄 좀 잡고 삽시다.

  • 30. 닥쳐
    '11.4.25 8:06 AM (202.136.xxx.74)

    여자들이나 배아프겠지. 이지아 욕하는데 급급하고. 이지아 20대를 모두 쏭두리째 서태지에게 바쳤다. 지가한 결정이니까 지 탓일뿐이라는 태도 자체가 이지아에 대한 열폭이다. 좀더 객관적으로 보길 바란다. 연예계데뷔등은 모두 이지아의 힘이며 능력이다. 서태지와 무관하고, 중장기적으로 서태지땜에 희생된 자신의 존재...그로인해 모든 사생활을 감춰야했고, 질리도록해야겠고, 굉장히 과도하게 이루어졌지...무엇보다 중요한건 3년살고 자기를 버렸기까지했다. 충분히 동정할만하다. 그 외에는 무조건 이지아에 대한 열폭에 불과하고, 이지아는 좀더 제대로 비상하고 싶을뿐이다. 그래서 서태지에 복수하고 그것을 이용하고있는것일뿐 그것도 그녀의 자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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