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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방사능물질 계산법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네요
1. misafir
'11.4.21 12:05 PM (175.207.xxx.10)http://translate.google.co.kr/translate?sl=ja&tl=ko&u=http%3A%2F%2Ftakedanet....
ㄱㄴ님이 어제 올려주신 일본 교수의 방사능 대처법이네요.읽을만하네요2. ..
'11.4.21 12:06 PM (119.192.xxx.164)일본의 의 저아래 남쪽에 위치한 고치현 에서도 방사능 물질 나왔답니다..
그들이 말하길.....남하해서 내려 온게 아니고 지구 한바뀌 돌아서왔다는군요..3. 참맛
'11.4.21 12:06 PM (121.151.xxx.92)이해하기 쉽게 잘 지적하셨네요.
수치의 최면으로 국민들을 기만하는 거죠.
어떻게 처벌 할 수 없는지, 쩝.4. 세슘채용안ㅋㅋ
'11.4.21 12:08 PM (58.145.xxx.249)아 죄송해요... 근데 너무 웃겨서 ㅠㅠㅠㅠㅠㅠㅋㅋㅋ
제가 kins에 문의해보니 x-rays 와 비교할때, 동일한 기준을 만들어 놓고 비교한다고 들었는데
그분이 거짓말을했군요....-_-+5. ..
'11.4.21 12:09 PM (119.192.xxx.164)방사능에 관한 반감기도 거짓말이예요...
6. misafir
'11.4.21 12:10 PM (175.207.xxx.10)웃으셔도 되요.웃으시라고요.ㅋㅋ
7. 나중에
'11.4.21 12:10 PM (203.247.xxx.210)방사성 노출로 질병환자 폭증해도
자료가 없어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다...가 되라는 거8. --
'11.4.21 12:24 PM (116.36.xxx.196)방사능 검출안됐다고 믿지 말고 그냥 소신껏 알아서 하는수밖에는 없네요. 근데 망할~비나 좀 안왔음 좋겠는데--;;
9. 아~
'11.4.21 12:30 PM (210.219.xxx.149)은행 이자로 따지면 복리로 계산해야 할 것을 단리로 계산한 거네요?
10. ㅇㅇ
'11.4.21 12:34 PM (58.145.xxx.249)윗분말씀이 딱이네요. 와닿는 설명.....
11. ...
'11.4.21 12:40 PM (118.220.xxx.37)아~님 명쾌하십니다. 맞아요 복리!
늘 정부 설명 들으면서 저건 아닌데 생각하던 차였는데
님의 비유에 명확해졌습니다.
어디 비교할 걸 비교하느냐구요 정말....12. 아~
'11.4.21 12:44 PM (210.219.xxx.149)게다가 이율은 3%, 5% 이런 하찮은 수준이 아니라 무려 100%가 넘는데
이자의 이자는 계산 안하는 도둑놈 심뽀죠.13. 방사능공포
'11.4.21 2:10 PM (124.28.xxx.169)현재 82쿡에서 방사능공포를 전하는 사람들의 수준이 이런 거로군요;;;
공포를 느낄만 합니다;;;;
글 올린 분은 물론, 댓글 단 12명... 모두. 이 단순한 오류 조차 알지 못하다니?
어이가 없어도 너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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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 1 흡입->1일 몸안에서 [[[계속]] 내뿜음<-없어질 때까지 계속 내뿜음.
2일 : 1+1흡입->2란 양이 계속 내뿜음..없어질 때까지 계속 내뿜음..
3일 :1+1+1->
4일 :1+1+1+1->
365일 :
.
.
이렇게 계산해야 하는데..정부는
1일에 흡입한 1양*365일=>일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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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의 계산에 차이가 뭔가요? 제 눈엔 똑같아 보이는데???
이 부분에 대한 착각은 너무 어이가 없어
웃음도 안나오네요.
1+1+1...으로 풀어 놓는다 해서, 체내에 흡입된 방사능이 뻥 튀겨져 몇 배로 늘어나는 거 아니잖아요?
1을 마시면 1이 체내에 남아 있고,
다음날 또 1을 마시면 그 둘이 더해져 2가 체내에 남아 있고.
(사실은 시간이 지남과 함께 배출되지만, 님들은 무조건 남아 있다 우겨대니 일단 남아 있다 치고 계산합니다. ㅎㅎ)
하루에 흡입되는 방사능양을 3으로 놓고 계산해 볼까요?
3+3+3+3+3+3+3+3+3+3+3+3 = 36 사흘 뒤 36 만큼의 방사능이 체내에 존재한다.
3*12 = 36 사흘 뒤 36만큼의 방사능이 체내에 존재한다.
머리 나쁜 분들 같으니... 이걸 365일로 다시 설명해 드려야 할까요?
3+3+3............(총합 365번 더해질 때까지)... = 1095
3*365= 1095
도대체... 더하기더하기더하기로 풀어 놓는 것과, 정부 계산법이라며 곱해 놓은 것과.. 차이가 뭘까요?
어떤 차이가 있다고 정부 계산법이 잘못되었다는 둥... 하는거죠?
님들... 이런 기초적인 산수가 정말 안되는 거예요???
또, 이런 주장도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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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레이랑 비교하며 안심 시킴 x레이는 방사선만 나옴.. 그 순간 맞고 지나감..방사능 물질 쌓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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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레이는 방사선만 나옴?? 방사능물질 쌓이지 않음???
여기선 좀 웃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혹시, 방사선은 괜찮지만 방사능은 무서운 거다.라고 생각하시나요?
어떻게... 방사능을 무서워 하며 이렇게나 큰 관심을 보이면서.. 정작 방사능이 무언지 조차 알아볼 생각을 않는건지??
전... 정말, 여기 이 분들 머리속이 궁금하네요??
불완전한 원자핵이 스스로 붕괴 되는 과정에서 나오는 게 방사선.이고, 바로 이게 해롭고 무서운 그겁니다.
그런 방사선의 세기를 칭하는 단어가 방사능.이고,
세슘이나 요오드 등은, 바로 그 방사능을 내뿜는 방사성 물질.입니다.
그 순간 맞고 지나감.. 방사능 물질 쌓이지 않음??
여기서 한 번 더 웃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네. 맞긴 맞는 말인데... 님들은 이런 주장 하면 아주 웃기는 거예요~
왜냐하면~ 지금 안전하다 말하는 분들의 주장이 바로 그거거든요.
극미량이라 괜찮다~ 체내에 쌓여 계속 남아 있는게 아니다~
그런데. 님들은 그런 그분들의 주장을 비웃고 비난하며 거부하고 있잖아요.
소량이라도 일단 흡입하면 체내에 차곡차곡 계속 쌓인다.
바로 위에서도 그런 의미에서 1+1+1+1+1 타령을 한 거고요.
그런데 여기선 손바닥 뒤집듯 훼딱~ 너무 쉽게 뒤집네요????????
너무 웃겨요~
님들. 혹시 엑스레이 안찍어 보셨습니까?? 엑스레이 촬영실, 주변환경이 어떻던가요??
방사능물질을 싣고 온 공기가 무섭다는 건... 그 공기들 중 먼지가 방사선에 노출되어 오염염된 탓에,
방사선을 내뿜기 때문입니다.
한 번 더 알려드리죠. 무서운 건. 바로 그 방사선.입니다.
방사능.은 그 방사선의 세기.를 칭하는 단어고요.
혹시, 뉴스나 기타 매체로 반도체 생산공장 풍경 보신 일 있으세요?
눈으론 볼 수 없는 작고 작은 미세먼지 하나라도 더 걸러내기 위해 철저히 관리되던 그 환경 말입니다.
엑스레이 촬영실이 그렇던가요? 그런 곳에 산소호흡기 달고 들어가 찍던가요??
하다 못해 마스크라도 쓰던가요??
방사선을 내뿜는 엑스레이 기계는... 내뿜는 방사선의 양 만큼. 그 주변을 오염 시키고 있는 겁니다.
거기서 숨 쉬는 이상, 그 만큼의 체내피폭도 이뤄지는 겁니다.
하지만. 워낙 적은 양이라. 안심해도 좋다. 하는 것이고,
현재 공기중 검출량은,
바로 그 엑스레이 용량에도 하~~~~~~~~~~~~~안~~~~~~~~~참~~~~~~~ 못 미치니 안전하다 하는 거고요.
님들 논리대로라면, 방사선기사님들은 모두 죽을 날 받아 놓고 사시겠습니다.
1년 365일 병원 폐업하는 그 날까지 계속~ 하루에도 몇 번이고~
끊임없이 방사선 촬영을 해대며 뿜어대는 방사능으로 그 촬영실은 엄청나게 오염됐을텐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14. 음
'11.4.21 2:43 PM (222.101.xxx.39)방사능은 모른다치구요
수학강사로서 방사능공포님이 잘못이해하고 계시는 겁니다
윗님들이 하시는 계산으로는 하루분을 정부쪽에서 하는 계산으로는 365일 총합을 같다고 비교하고 계십니다
산수는 방사능공포님이 좀더 공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3+3+3............(총합 365번 더해질 때까지)... = 1095 이 아니라
3+6+9......=200385입니다15. 방사능공포
'11.4.21 2:48 PM (124.28.xxx.169)==============================
음 ( 222.101.121.xxx , 2011-04-21 14:36:45 )
방사능은 모른다치구요
수학강사로서 방사능공포님이 잘못이해하고 계시는 겁니다
윗님들이 하시는 계산으로는 하루분을 정부쪽에서 하는 계산으로는 365일 총합을 같다고 비교하고 계십니다
산수는 방사능공포님이 좀더 공부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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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수학강사님. 이건 수학 이전 산수문제거든요?
거기다... 정말 수학강사님 맞으세요?
본문에 이리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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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일에 흡입한 1양*365일=>일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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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흡입량 곱.하.기.356 = 1년치.라고 말입니다.
이게 어떻게 < 365일 총합이 하루분과 같다는게 정부 계산 >으로 이해된다는 건지?
수학은 커녕 산수도 못 하시면서,
국어 읽기 조차 문제가 있어 보이시네요.
정말? 수학강사신가요? 공부는 내가 아니라 님이 하셔야 할텐데...
오히려 돈 받으며 공부를 가르치고 있다니.
그 학생들. 참 불쌍합니다.16. 방사능공포
'11.4.21 2:58 PM (124.28.xxx.169)===============================
3+3+3............(총합 365번 더해질 때까지)... = 1095 이 아니라
3+6+9......=20038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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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댓글 쓰고 나니, 음님 댓글이 수정 첨부되어 있어 다시 씁니다만.
님... 역시. 국어읽기에 문제가 있으시네요.
물론, 산수도요.
남에게 공부하라며 잘난체 하기 전에, 님 자신의 공부부터 돌아 보세요.
본문엔. 이리 적혀 있습니다.
====================
1일 : 1 흡입->1일 몸안에서 [[[계속]] 내뿜음<-없어질 때까지 계속 내뿜음.
2일 : 1+1흡입->2란 양이 계속 내뿜음..없어질 때까지 계속 내뿜음..
3일 :1+1+1->
4일 :1+1+1+1->
365일 :
====================
< 1일엔 1의 양, 2일엔 1+1로서의 2의 양. 4일엔 1+1+1+1 >이라고 말입니다.
님의 설명에서처럼 < 3+6+9......=200385 >식으로 곱으로 뻥튀기 되는게 아니라요.
그리고... 쓰기는 저렇게 써 놓고, 곱으로 뻥튀기 된다라 생각하는걸까???싶어서.
제가. 처음 단 댓글에 이렇게 적었었네요.
<1+1+1...으로 풀어 놓는다 해서, 체내에 흡입된 방사능이 뻥 튀겨져 몇 배로 늘어나는 거 아니잖아요?>
라고 말입니다.
방사능이 아무리 오염되어 번져 나간다 해도, 애초의 총량은 변하지 않습니다.
한 잔의 물을 다른 석 잔에 옮겨 담는다 해도, 물의 총량은 한 잔. 동일하듯 말입니다.
좁은 지역에서 많이.가 넓은 지역에서 적게.로 바뀔 뿐.
들이마셔지는 오염된 공기 속 방사능도 마찬가지지요.
물통 하나 준비해 놓고, 매일매일 한 잔의 물을 따라 부어 보세요. 그 물이 증식해 늘어나나요?
열흘 동안 열 잔을 부으면 열 잔 만큼 통 속에 담길 뿐이듯,
공기로 흡입된 방사능도 마찬가집니다.
오늘 3을 마시고 내일 또 3을 마신다 해서, 뱃 속에 든 방사능의 양이 9가 되진 않지요. -_-;;
오늘 3 내일 3 합이 6일 뿐입니다. -_-;;;
공부 좀 하세요. 창피하지 않으세요? 그 머리로 수학강삽네 해대며 누구한테 공부하라 해 대는 건지?17. 수학은 모르겠고..
'11.4.21 3:20 PM (121.88.xxx.107)오늘 3 내일 3 해서 합이 6이 되더라도,
3에서 나오는 증세와 6에서 나오는 증세는 다를 겁니다..
물은 100도에서 끓지만, 99도의 물이 뜨겁지 않은 것은 아니죠...18. 원글이
'11.4.21 11:09 PM (175.207.xxx.10)혼자 이해 못해놓고 누구 보고 짜증이세요? 초딩 공부나 다시 하고 오세요.님이 잘못 생각하고 있으니까..어휴..누가 늘어난다했나요?
1일 1양을 흡입하면 몸에 1누적
둘째날 2양을 흡입하면 몸에 1+2 누적
셋째날 5양을 흡입하면 몸에 1+2+5..있음
이렇게 계속 쌓이며..기존의 누적된 것들은 몸에서 계속 뿜어내는 거죠..방사능물질이니까.
하지만 X선은 아니죠..방사능물질이 아닌..방사선을 가지고 X선을 찍는 거니까.
그리고 방사선..관련된 곳은 다 자기 몸 체크하고 검진하거든요?그것도 모르고 기본상식도 없는 분이..어디 와서 행패세요?...왜 관련직종인 기준이 있나요?위험하니까 있지?ㅉ19. 음
'11.4.21 11:11 PM (222.101.xxx.59)이해가 부족하신데다 성격까지 거치시군요
사실 윗분이 쉽게 설명하셨습니다
복리와 단리의 차이라구요
사실은 복리이자로 은행에 저금하는 것과 저금통에 그냥 다달이 넣어두는것의 차이입니다
설명해도 이해하려고 노력하시지 않으시겠죠?
이해할 수 없어서 오히려 더욱 거칠게 화내시는거구요20. 방사능공포
'11.4.21 11:42 PM (124.28.xxx.169)이거야 원~ 바보들의 대행진~~이구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1. 00
'11.4.23 3:57 PM (114.204.xxx.81)방사능공포님은 원글에서 방사선이 인체에 축적되지 않는다는것을 반박하는 글이고 나머지 반박글은 인체에 축적되는 정도를 설명한 글인데 둘다 서로 다른얘기를 하신듯.. 방사능공포님은 핵분열로 형성된 중성자가 원자핵에 들어간 방사능물질 요오드 131이나 쎄슘등의 물질등이 엑스레이실에도 물론 존재하며 이것은 몸을 투과하고 문제가 아닌 공기중으로 방사선실에서 흡입될수 있고 비슷한 경로로 체내에 들어가 방사능이 중성자를 내뿜는과정에서 유해한 방사선을(고에너지) 내어 세포의 단백질화학구조에 에너지로 인한 변화를 일으킬수 있는것은 후쿠시마 원전에서 뿜어내는거랑 엑스레이랑 비슷한것이라고.. 맨처음 글쓰신분이 엑스레이는 몸에 축적되지 않으므로 전혀 상관없는거다, 투과하고 가버리는 거다라는 글을 반박했지만 아랫분들부터는 엑스레이는 한순간 찍히는것이므로 우리가 일상생활 24시간생활하며 누적되는 방사능의 양보다 상상이상으로 적으므로 둘을 비교할수없다가 됨
22. 방사능공포
'11.5.8 11:28 PM (124.28.xxx.90)위에.... 제가 쓴 댓글 중;; <불안정한 원자핵>을 <불완전한 원자핵>으로 잘못 썼네요;;;
일전에도 불안정을 불완전이라 잘못 썼었는 데;;;;
이건 무슨 무의식의 작용인건지;;;
어쨌든 뒤늦게나마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