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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영은...정말이지 절대동안이군요,,,
현재 왕성한 활동이 있는것도 아닌데 관리도 잘되어있는듯하고...
물론 뭔가 손을 댔을거란 추측이 들긴하지만...
요즘 연옌애들처럼 과하지 않아 티도 안나고...
윗니에 교정장치를 한건지..발음이 살짝 이상한것도 있었지만...
암튼..
20대에 뽀뽀뽀 시작하구 30여년이 되었으면 50이 넘는단건데...
저도 뽀~보고 자란 세대로서....
왕영은을 보니...부럽단 생각..ㅋ
절대동안 대단하네요....
결혼해서 아이 낳고 평범히 살고있겠죠^^???
현재 뭔가 활동 중인가요???
1. 독수리오남매
'11.4.20 10:00 AM (58.232.xxx.77)홈쇼핑 방송에 자주 보이시던데.. ^^
2. ...
'11.4.20 10:01 AM (125.180.xxx.16)저도 59년생이라서 깜짝 놀랐어요
얼굴이 동굴동굴해서 주름이 많이 생기는스타일은 아니라지만 누가 53살로 보겠어요
왕영은 절대동안이 맞아요 ㅎㅎㅎ3. ..
'11.4.20 10:04 AM (1.225.xxx.110)발음은 원래 나빴어요.
동안이라기보다는 활짝 핀 적도 없고 시들지도 않고
외모가 그냥 한 시대에 머물렀단 느낌이네요.4. 영원한 뽀미언니
'11.4.20 10:05 AM (125.182.xxx.42)처음 아침방송 시작되고, 뽀미언니 1대로 나왔을때...어린 내 눈에 동글동글 정말 귀엽고 이쁘다...생각 했었어요.
그런 얼굴이 늙지는 않죠.5. ....
'11.4.20 10:05 AM (115.140.xxx.9)58년 개띠에요. 왕영은 중학교2학년때 한반이었어요.
6. 잘은 모르지만...
'11.4.20 10:06 AM (125.142.xxx.251)열심히 사시고 지혜롭게 사시는것 같아요.
결혼존 방송때도 워낙 야무지셨고,비교적 평범한(?) 남편분 만나
방송활동접고 아이열심히 잘 키우시다,아이들 웬만큼 다 키우고,방송 컴백하신걸로 알아요..
보기 좋더라구요 ^^7. ekdyt
'11.4.20 10:06 AM (124.49.xxx.74)53세 이상 일꺼예요 아는 분 한양대 선배니까요 (그분이 53세 이세요)
8. 그러게요
'11.4.20 10:07 AM (211.63.xxx.199)저도 작년엔가 왕영은 보고 정말 놀랐어요.
정말 30년전 그대로인듯 해서요. 확~ 늙지않고 주름만 좀 있고 피부톤만 칙칙해진..
활동 많이 하는걸로 알아요. 윗분 말대로 홈쇼핑도 하고 라디오인가 뭐 진행하는것으로 알아요.
아무튼..40대초반으로 밖에 안보이더군요.9. 얼굴은
'11.4.20 10:09 AM (116.35.xxx.195)동안일지 모르나
나와서 내내 지자랑에...아주 피곤했습니다.
다시 보기싫은 사람 리스트에 올렸어요~10. 예지몽인가
'11.4.20 10:14 AM (132.3.xxx.68)저 어제 티비도 안보고 일찍 잤는데 꿈에 왕영은이 나왔어요 ㅋㅋㅋㅋㅋ
좋아하는 오빠랑 왕영은이랑 셋이 노는데 갑자기 그 오빠가 왕영은한테만 속옷 선물해줘서 삐지는 꿈 ㅋㅋㅋㅋㅋ
뜬금없이 왜 왕영은이 나왔을까 했는데 82쿡에 글 올라올거 알고 꾼 예지몽인가봐요 ㅋㅋㅋㅋㅋ11. .
'11.4.20 10:17 AM (125.186.xxx.173)40대 초반이요?
진짜 40대 초반이랑 같이 세워두면.. ㅠㅠ
전 그리 동안으로 안보이던데요
웃는모습도 넘 어색해보이구.. 보는내내 불편했는데.. 눈들이 정말 다 다른가봐요 ㅎ12. **
'11.4.20 10:23 AM (124.61.xxx.47)얼굴에 뭐 했던데요~
근데 50대로 보이던데..
아무리 동안이래도 다 제 나이대로 보이더라고요..
곱게 나이들어 보일뿐인것 같아요13. 어제
'11.4.20 10:24 AM (125.180.xxx.16)티비에서 빠른59라고했어요
7살에 학교들어가서 58년 조형기랑 초딩동창이라고 ㅎㅎㅎ14. ㅇㅇㅇ
'11.4.20 10:28 AM (123.254.xxx.77)이 분 홈쇼핑 방송하는거보면 진짜 사고 싶게 만들어요~~~
말씀을 엄청 야물딱지게 하셔서...15. 자기자랑이야
'11.4.20 10:29 AM (121.161.xxx.23)예능프로니까 재밌으라고 과장 섞어서 하는 거죠.
입담이 넘 좋아서 앞으로 자주 보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어요.
다른 오십대 이상의 연예인들치고 왕영은처럼 말 잘하는 사람
거의 없지 싶네요. 별로 안 좋아했는데 다시 봤어요.
자식들도 야무지게 잘 키웠을 것 같아요.16. 그건.....
'11.4.20 10:32 AM (211.182.xxx.2)제가 왕영은씨 7-8년 전 쯤 잠시 텔레비젼에 나온 걸 봤는데...넘 늙으셨더라구요...주름이 자글자글하고 작고 마른 인상이 약간 할머니 필이 났어요. 그래서 에구 세월이 어쩔 수 없구나...하는 생각에 조금 애틋했는데....한 1년 쯤 뒤에 다시 나왔는데 완전 팽팽해져가지고 동안의 최강자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나왔고, 홈쇼핑에 화장품 광고에 마구 나오더라구요...그래서 아하 뭔가 시술을 받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던데요
17. ....
'11.4.20 10:32 AM (61.80.xxx.232)이 분 집근처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에서 자주 봐요.
버킨백에 캐주얼차림이고, 아이들친구엄마같은 분들과 차마시고 쇼핑하고...
동글동글하고 자그마한 체구라 어려보여요.18. 헐...
'11.4.20 10:32 AM (116.35.xxx.195)그게 재밌었나요?
저도 40대 후반이라 왕영은 대학가요제 나올때부터 본 사람이지만
어젠 정말 아니던데...
정말 확~ 깼어요. 예능이라 오버한걸수도 있지만... 보기 안좋더라구요.19. 나만그랬나?
'11.4.20 10:42 AM (222.109.xxx.231)왜그리 누런 치아만 보이는지??
20. 싫었어요
'11.4.20 10:46 AM (211.110.xxx.144)좀 보다가 말았는데...
전 그분 나오는 홈쇼핑 보면 사기 싫던뎅....
그리고 얼굴에 무슨 시술 받은거 같던데요? 제가 보기엔 표정이 좀 부자연스러워 보였어요21. 흠.
'11.4.20 11:50 AM (116.40.xxx.63)남편이 중앙일보 은퇴하고 박근혜사단에 들어가니
방송활동 왕성하게 하네요.아무래도 남편대신
뽑아볼때 왕창 돈벌자 주의인가봐요.
홈쇼핑에 라디오에서 거의 최유라처럼 다다다 아줌마 수다떨며
남자파트너 바꿔가며 성실하게 일하더군요.권력있는 일간지 기자라서
얕보면 안된다라는식의 발언을 아침방송에 나와서 하느거 보고 은근 깼습니다.22. 실제로
'11.4.20 12:56 PM (14.52.xxx.162)보면 제 나이 곱게 늙은 아줌마에요,
큰애 유치원때부터 계속 봐와서,,거의 20년정도 봤거든요,
좀 우아하게 연출하려고 가식적인 면도 없잖아 있지만,,,절대로 동안소리는 안나와요,
근데 아들 군대갔나 보르겠네요23. jk
'11.4.20 12:58 PM (115.138.xxx.67)뭐 저 아줌마 저정도면 동안인거 맞죠.....
하긴 뭐 젊었을때도 동안인 얼굴이긴 했지만 50넘어서 저정도면 정말 잘 관리된거죠.
역시 현대 과학의 힘은 위대하시다능...... ^^24. 그녀의 수입
'11.4.20 7:23 PM (121.141.xxx.153)얼마나 잘 버는 데요...
홈쇼핑 회당 출연료가 천만원대라는 소문이...적절하게 요구할 줄도 알고 자신의 것도 잘 챙기는 그냥 현실적인 아줌마죠..25. 보톡스
'11.4.20 7:41 PM (119.69.xxx.78)지방 주입 다했어요. 다시 tv에 나올 때는 안그랬는데 점 점 관리 받는 티가 나데요.
26. ///
'11.4.20 7:54 PM (211.53.xxx.68)저도 그전까지는 몰랐는데 어제 강심장보니 한10년은 더 젊어졌더군요.. 지방주입을 많이해서
얼굴이 톡튀어나온 다른분들보다 참 예쁘더라구요..
젊어서 잘놀던 사람이 맘잡아서 살면 성실히 잘산다고 하더니 왕영은 결혼해서
정말 잘사는것 같네요..
소문인지는 모르지만 백지수표건하며.. 배** 씨 하고 산부*과 등장설등 루머도
참 많았던것 같은데..
관리 받는것 확실한것 같아요.. 그리고 얼굴에 엄청 떡칠했더군요.. 새하얗게..
안웃을려고 온얼굴에 힘주는것 안돼보이데요..
그래도 58 개띠 54세라고 하기엔 너무 동안이었어요..27. 방송쉬다가
'11.4.20 8:04 PM (182.209.xxx.134)오랜만에 나올때 얼굴 완전 이상했었어요
늙고 초라해보이는게, 저게 왕영은맞나 싶었는데...한 일년인가 쉬더니
이상하게
몇십년전 얼굴로 돌아갔더라구요 볼수록 신기해요
남편이 박근혜사단이라니
정 떨어지네요28. ..
'11.4.20 8:38 PM (59.13.xxx.66)지방이식으로 많이 젊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요즘 많이들 하시는데 정말 돈있으면 한번쯤 해보고 싶더라구요. 관심있으시면 한번 둘러보세요. 지방이식 정보에요
http://hklove.co.kr/searchlink.asp?k=%C1%F6%B9%E6%C0%CC%BD%C429. 내 눈에
'11.4.20 8:50 PM (211.211.xxx.168)그래도 그 나이로 보이는데요 ;;;
30. .
'11.4.20 9:24 PM (110.14.xxx.151)남편이 조선인가 (중앙인가? 잘 기억이) 기자인데, 수십년전에 가까이서 봤는데 당시에 좃선기자가 먼저 브리핑받고 다른 기자들한테 다시 브리핑해줘서 기사쓰게 해주던 시절인데... 얼마나 오만하고 잘난척에 .... 왕영은 남편이래서 다시봤던 기억있네요.뭐 그런 기득권남자랑 사는데 누릴걸누리고 참을거 다참고 살았겠죠
31. 위대한의학이죠~~
'11.4.20 9:44 PM (211.237.xxx.87)윗글 어느분 말씀처럼
쉬다가 처음 나왔을때는
정말이지 헉했답니다...
쪼글쪼글한데다가
살이 없어서인지...혹 가정에 무슨일이 있어 다시 생활전선에 나선건가 했어요
그러더니 얼마후..
완전 빵빵해졌지요
동안이라고 표현하기엔 참 그렇지않나요..
돈들이면...되는 거 같구만...요32. ..
'11.4.20 10:27 PM (125.132.xxx.162)아들 고딩때 미국 비싼 보딩스쿨 유학갔다던데...
대학은 어디 아이비리그 갔나요...
이 아짐 말하는거 넘 가식적이라 전 싫던데...33. ㅎㅎ
'11.4.20 10:40 PM (121.129.xxx.48)이 여잔 옛날부터 정말 잘난체 마니했고
없음서 있는척 많이하고...주변인들이 다 시러한다고 해요
윗분 말처럼 가식적이구요34. 잘은 모르지만...
'11.4.20 11:49 PM (125.142.xxx.251)위에 호의적인 제 댓글 취소요~~~~
세상에 남편이 그런 사람....35. 음
'11.4.21 3:12 AM (220.93.xxx.80)전에 어떤 프로 진행 하는걸 보고 깜짝 놀랬어요. 일반인 출연자한테 질문 했는데 원하는 대답 안나오니까 정색하고 고쳐주면서 원하던 대답 하게하는데 왜 저렇게 진행하나 당황.
36. ...
'11.4.21 4:06 AM (119.65.xxx.34)제가 알기로도, 왕영은, 당시에 조선일보기자랑 결혼했어요.. 남편이 나중에 중앙일보로 옮겼나 보네요.
37. ..
'11.4.21 8:11 AM (116.121.xxx.215)왕영은 왕언니 함서 홈쇼핑에서 정말 장사 잘하시더만요
저보다도 연배인거 같은데 동안에다가 날씬하고 암튼 같은 여자로서 부럽다고 생각했어요38. .
'11.4.21 8:16 AM (211.224.xxx.199)홈쇼핑서 종횡무진이던데..지금은 홈쇼핑을 안봐서 모르지만 몇년전까진 엄청 나와서 똑부러지게 방송하고 들어갔어요. 근데 거기 나와서 방송할때 보면 옆에 같이 진행하는 사람들 싹 무시하고 지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눈하나 깜짝안하고 진행하는 모습보고 아니다 싶던데요. 저런 사람이 순발력도 좋고 눈치도 빠르고 해서 일은 잘할지 모르겠지만 사람대 사람으론 별룹니다. 딱 영업체질이에요. 제가 봤던 영업잘하는 사람들하고 똑같아요. 저런 사람은 어딜 데려다 놔도 자기 밥그릇은 챙겨 먹어요
39. 존심
'11.4.21 8:38 AM (119.148.xxx.97)케비에스 아침방송하는데...
그것만 해도 연봉이 최하 7-8000만원은 됩니다.40. 여우
'11.4.21 8:40 AM (203.170.xxx.218)과 대표적인 연예인아닌가요?
다지난 이야기지만 뽀뽀뽀때 입걸고 담배많이 피워 아이들이
휴식시간엔 절대 접근 안했다고..41. ..
'11.4.21 8:48 AM (125.241.xxx.106)중간에 나왔을때 심하게 당겨서
정말 이상하더니
한참 되니 봐줄만 하네요42. 미대
'11.4.21 9:22 AM (61.76.xxx.88)20대의 동글동글한 얼굴에 앞머리자른 단발머리의 왕영은씨가 너무 예뻐서
잡지에 나온 사진을 오려서 두고 두고 보던 시절이 있었어요.
조*일보 이*홍 기자하고 결혼한다한후 한참 안보이더니
다시 요즘 열심히 활동하네요. 옛날의 그 깜찍했던 모습을 그대로 보니
내가 혹 했던 그 젊은시절의 감정이 없네요. 연륜에 대한 아름다움이 묻어나야지....원~
저 위에 어느분이 누런이만 보인다는 말에 드는 생각이
젊은20대 시절 왕영은 골초였어요.43. ..
'11.4.21 9:35 AM (125.242.xxx.139)홈쇼핑에서 너무 가르치려드는 말투가 딱 질리던데,,
그리고 혀가 짧은거같아 입으로만 눈이 가서 집중이 안되던데요...44. 왕영은
'11.4.21 9:46 AM (115.88.xxx.60)보면 옛날 생각이 많이 나요..
여우같다고 눈웃음 실실 흘리고 다니면서
남자연예인들 사이에 썸씽도 많이 있어서
제주도 모 산부인과까지 가서 낙태수술 했다는 얘기 들어서인지
언니 친구가 그 산부인과 간호사였는데 직접 보니 남자들
그 눈웃음에 넘어가게 생겼다는..
아직도 보면 누구를 잘 홀릴거 같은 느낌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