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어제 버리가 쭈뻣 서는 일이 있었어요 ㅜㅜ
깜놀 조회수 : 1,088
작성일 : 2011-04-19 09:26:49
IP : 132.3.xxx.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는
'11.4.19 9:27 AM (119.69.xxx.22)한 몇일 동태 살피고 조심하셔요 혹시 모르니... 워낙 세상이 험하니까요
2. 헉
'11.4.19 9:30 AM (220.79.xxx.203)도심에서 낫이라니... 무섭네요.
담부터는 그냥 돌아나오세요. 그게 나을듯..3. 흠
'11.4.19 10:01 AM (61.101.xxx.48)도심에서 낫을 아무것도 싸매지 않고 들고 다닌다는 게 이상하지 않나요?
저 같으면 일단 신고를 했을 겁니다.4. 꼭
'11.4.19 10:04 AM (57.73.xxx.180)신고를 하셔야 하지 않아요?
아이가 없으신가요?
저라면 당장 그 자리에서 신고를 했을 듯해요..
지금이라도 얼른 신고를 하세요..얼른요..
다른 사람들이 피해볼 생각을 해서라도 항상 신고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즣을 듯..5. 깜놀
'11.4.19 10:40 AM (132.3.xxx.68)그런가요... 제가 너무 놀라서 거기까진 생각을 못했네요
근데 이제 와 신고하려고 해도 인상착의나 그런게 전혀 기억나지 않아요
아무튼 이따 퇴근하고 경찰서 들러봐야겠네요6. 놀래라
'11.4.19 11:41 AM (125.177.xxx.193)원글님 얼른 112에 전화신고라도 하세요!
만약에 있을수도 있는 사고 미연에 방지해야죠.
진짜 왜 이렇게 무서운 일이 많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