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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쫄깃한 송편이랑 애플분식 만두 급 땡기네요
봄날식욕 조회수 : 406
작성일 : 2011-04-18 16:01:33
IP : 180.70.xxx.1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애플하우스
'11.4.18 4:20 PM (125.141.xxx.222)몇달전에 애플하우스 급 땡겨서 가봤는데
학생들도 많이 가겠지만 주로 저 같은.. 예전 향수에 찾아오는 30대들이 완전 많더라구요~!2. 봄날식욕
'11.4.18 4:25 PM (180.70.xxx.122)애플하우스님~ 완전 반갑네요ㅋㅋ
아무래도 저는 이번주에 방문하게 될것같습니다^^*3. 세화고라니
'11.4.18 4:43 PM (114.203.xxx.131)세화여고와 애플하우스인데 .ㅎㅎㅎ
세화여고애들은 세화를 꼭 세화남고라고 불렀답니다.
전 학교다닐땐 안가고 졸업하고나서 간 케이스인데....조미료 덩어리가 가끔 죽도록 먹고싶어서
정말 지독히 막히는 이수교를 뚫고 사온답니다 ^ ^4. 봄날식욕
'11.4.18 5:23 PM (180.70.xxx.122)ㅋㅋㅋ세화남고
암튼 저도 대치동에서 애플 튀김만두 먹고 싶어서 주말에 한번 가봤는데
한시간 반도 넘게 걸린거같아요
튀김만두 열몇개 사와서 주차된 차로 달려와 다 꺼내먹고 다시 대치동으로 왔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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