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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1박2일 침질질
비빔밥 ㅠㅠ
으악..어떡해요 ㅠㅠ
아.....................
그어떤거보다 먹고싶네요
강호동 너무 잘비벼요 ㅠ
1. ㅡ
'11.4.17 7:06 PM (125.132.xxx.235)우하하...
마지막 글 웃겼어요.
(강호동 너무 잘비벼요 ㅠ)
ㅎㅎㅎ2. 저두
'11.4.17 7:06 PM (221.138.xxx.149)지금 1박2일 보구있어요..근데 봄동겉절이와 달래 된장찌개..넘 먹구싶다~
3. ㅇ
'11.4.17 7:07 PM (175.126.xxx.39)죽갓시요 ㅠㅠ
4. dd
'11.4.17 7:08 PM (211.201.xxx.172)저도 아까 소리질렀어요. 저녁떄 1박 2일은 증말.. 보면 안돼!!!!!!!
5. ..
'11.4.17 7:20 PM (118.223.xxx.241)진짜 넘넘 맛있겠더라구요.
그리고 남해...너무 아름다워요~~저도 놀러가고퐈용6. ㅋㅋㅋ
'11.4.17 8:21 PM (61.253.xxx.53)무엇보다도 설정일지는 몰라도
다른 출연자들 아무소리 못하고 입을 반쯤 벌리고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더군요. 역시 참기름 넣고 액젓에 무친 봄동 맛있지요^^7. 침꿀꺽
'11.4.17 8:30 PM (114.205.xxx.236)어떤 산해진미보다도 더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참 소박한 밥상인데...
오늘 저녁 상을 제법 신경써서 차려서는 밥 먹으면서 그 장면을 봤거든요.
국이랑 찬 가짓수는 저의 밥상이 더 푸짐했는데도
눈 앞의 저녁상 치우고 그 비빔밥을 가져다 먹고 싶더라구요. ㅎㅎ8. 저도
'11.4.17 9:26 PM (116.39.xxx.99)보면서 침 한 바가지 흘렸어요. 그 아주머니 진짜 쓱쓱 음식 잘하시죠.
양념 뭐뭐 넣나 자세히 봤는데, 저와 거의 비슷하게 하시던데 어째 그리 때깔이 다른지..
그리고 누구든 그렇게 밥 비비는 장면 눈앞에서 보면 그런 표정 나올 것 같아요.
말도 못하고 입만 헤 벌리고...ㅋㅋㅋ 득득 소리나는 분홍바가지에 비벼야 한다는 말도 웃겼어요.9. 저도2
'11.4.17 9:44 PM (58.230.xxx.215)밥 배 부르게 먹었는데도,
침 넘어가더라구요.10. 은지원
'11.4.17 10:06 PM (14.46.xxx.178)지원이가 그랬잖아요..
호동이형이 비비면 더 맛있어 보인다고 ㅋㅋ
그거 보면서 오늘 봄동 있는 집 지금 무치고 난리나겠다 했어요..11. 흐흐
'11.4.18 1:06 AM (211.244.xxx.213)오늘따라 밥을 일찍먹고 봤네요.. 이프론 뭔가같이먹고있어야되요..ㅎㅎ
봄동이랑 오이무침이랑 먹었고만. 고추장색깔과 그참기름에 다시 봄동을사야지.. 생각했네요
근데 아직봄동이있을라나요.. 저도양념은 같은데윗분처럼 때깔이.. 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