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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왜? 평생 땅을 파냐면....

MB 조회수 : 904
작성일 : 2011-04-13 09:07:26
시        일       월       년

ㅇ        ㅇ       ㅇ       ㅇ

진(辰) 축(丑)   ㅇ       ㅇ



진 토(土) 속에 자기의 용신인 을(乙)목이 들어 있습니다.

을(乙) 목은 편재.... 돈입니다. 돈을 추구하는거죠.



축진 파로 마구 흔들어 대네요.

진토 속의 용신을 사용할려면 어째야 되죠?



마구 파야 합니다.

두더지 처럼.
--------------------------------------------------------

년,월,일,시.... 에서 시는 삶의 지향점이며, 말년을 의미합니다.
평생.... 죽을 때 까지 파야 합니다.
그래서 4대강 2단계 뭐시기 한다면서 돈 쳐 바르네요.
IP : 175.215.xxx.23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4.13 9:10 AM (125.57.xxx.22)

    코나 파시오! mb

  • 2. .
    '11.4.13 9:10 AM (211.196.xxx.202)

    이 사주의 말년이 궁금합니다.

  • 3. MB
    '11.4.13 9:10 AM (175.215.xxx.232)

    저 말임까? 어찌 아시는지? 파고 있는뎅~

  • 4. MB
    '11.4.13 9:12 AM (175.215.xxx.232)

    지금까지 살아 온것.... 해 왔던 것만 봐도 말년은 훤한거죠.
    사주 볼것도 없심돠~~~

  • 5. .
    '11.4.13 9:15 AM (211.196.xxx.202)

    제 말은요, 비명횡사의 운은 없는지
    자식들은 잘 풀리는지 말입니다.
    그냥 걱정 되어서그런거지 떡 해 먹고 싶어서 궁금한 것은 절대로 아니구요.

  • 6. .님(211.196
    '11.4.13 9:22 AM (124.185.xxx.70)

    ㅋㅋㅋㅋ
    뉘신지 정말 친구하고 싶네요.

    전....
    최대한 빨리 떡 돌리고 싶어요.
    외국이지만

  • 7. ~~
    '11.4.13 9:27 AM (125.187.xxx.175)

    저도 이 사주 가진 분의 말년이 매우매우 궁금합니다.
    비행기사고가 난다든가 무너진 벙커에 깔린다든가(이건 안되겠네. 파고 나올 듯) 하는 일이 있을까요?
    저는 떡을 아주 좋아해서 떡 먹을 일이 얼른 생겼으면 좋겠어요.

  • 8. MB
    '11.4.13 9:38 AM (175.215.xxx.232)

    지금 갑오(甲午) 대운인데.... 지금 71세.... 70세 부터 격국에 자오 충 맞네요.
    2014년 갑오년에 또 자오 충.... 뭔 일이 나도 날것 같습니다.

    8자 중에서 젤 중요한게 격국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격국이 파괴되면 안됩니다.
    파괴되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안되는데...

    되네요. ㅎㅎ

  • 9. 하다못해
    '11.4.13 9:44 AM (121.147.xxx.151)

    방사능 낙진 덩어리라도 급 맞아주시길
    간절히 학수고대 합니다

  • 10. .
    '11.4.13 9:44 AM (211.196.xxx.202)

    궁금했는데, 고맙습니다.
    하관 빠진 것을 보면 그 양반 말년이 좋을리가 없긴 해요.
    돈 욕심, 권력욕심 때문에 어떤 분의 생목숨 앗아 간 것을 생각하면
    내 입으로 업을 짓는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 떡 잘 하는 집을 골라봅니다.

  • 11. MB
    '11.4.13 9:47 AM (175.215.xxx.232)

    갑(甲) 목은 큰 나무라서 용신인 을(乙) 목의 버팀목이 되어서 좋습니다.
    오(午) 대운 들어서면 자오 충 되구요....
    두고 봅시다. ㅎㅎ

  • 12. 두분이 그리워요
    '11.4.13 9:49 AM (121.159.xxx.42)

    요즘 떡집 지나가며 내내 생각합니다.
    잔치할 날 언제일까.

  • 13. bb
    '11.4.13 10:03 AM (211.230.xxx.202)

    원글님 원글 댓글 무슨 말씀인지 이해는 못하지만,,
    느낌이 나쁜 뜻은 아닌거 같아 희망적으로 느껴지네요.
    척척 알아듣는 다른 님들 부러워요..ㅠㅠ

  • 14. 무덤
    '11.4.13 11:11 AM (1.225.xxx.131)

    지 무덤을 파고있는 겁니다.그집안 다 들어갈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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