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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치매초기 약을 받으셨는데요...

급해요 조회수 : 1,039
작성일 : 2011-04-02 08:15:41
친정 엄마가...오빠집에  계셨는데..치매 초기여서 약을 일주일 드시고는  다시병원을

두달이나 안가셨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답답해서..이번에  병원가서  검사다시하고 약을 받아왔는데요.,,,

제가 의사에게 원래 무슨약을  드셨는지 알려드렸는데..

그 약이 아님 그냥 일반..치매..치료제...라고 적힌  작은 약 30개 한통을 받았어요..

근데, 엄마가  그약 드신 다음날 부터  토하고  어지럽다하시고,밥도 못드세요..

거의  한끼도 안드시더라구요...

병원가서 링거를  이틀이나..맞았는데...밥을 여전히 안드시니...

계속 기운을 못차리시고 누워만 계세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이거 혹시 약이 안맞아서 그럴수도 있나요??

다시 병원가서 원래 약으로  지어와야할까요??

IP : 119.201.xxx.20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쉘
    '11.4.2 8:28 AM (222.232.xxx.58)

    약 부작용 같은데요.
    다시 가서 진료 받으세요.
    얘기 하면 바꿔즐 거예요.
    걱정이네요.

  • 2. 약사
    '11.4.2 10:45 AM (118.36.xxx.230)

    치매치료약의 흔한 부작용 중 하나가 어지럼증과 오심구토예요.
    그래서 보통 취침전에 복용하시죠.(1일1회의 경우)
    며칠 지나면 보통 좋아지긴하는데, 심하시면 병원에 말씀하ㅅ셔서
    용량을 줄이던지.. 약을 바꾸셔해요.

  • 3. 아리셉트
    '11.4.2 11:48 AM (118.176.xxx.220)

    약 처음 복용시 부작용 있을 수도 있다고 해서 적은 양..반알부터 시작해서 일주일 사이로 조금씩 양을 늘려 가더군요....의사와 상의하셔서 꼭 알맞은 약으로 드시게 하세요...치매 치료는 어렵지만 진행은 확실히 늦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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