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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을 단일화 결렬을 지켜보고 뒤끝작렬한 발언
1. 뭔 얘기?
'11.4.1 6:33 PM (121.161.xxx.22)더 성찰하세요 ^^
당신이 조롱하는 그 세력의 수장이 전직 대통령이었습니다.
님은 이성적으로 썼겠지만 전 그 당 당원도 아닌데 참 모욕스럽게 느껴집니다.2. 깍뚜기
'11.4.1 6:36 PM (122.46.xxx.130)뭔 얘기? / 뭔 얘기 님이야말로 뭔 얘기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에휴.3. 난데없이낙타를
'11.4.1 6:52 PM (219.251.xxx.176)저도 뒤끝이 아주 심한 편입니다, 지난 지방선거 때 진보신당에게 가해졌던 비난들, 대부분 참여당 분들이셧죠, 국민이라는 이름 뒤에 숨어서 노회찬을 탓하고 비아냥대고, 국민보다 신념에 의해서 산다고,
전 솔직히 진보신당 당원인데 당원이라는 이유로 친분도 없는 참여당 분들이 심상정 사퇴하자마자 전화해서 비아냥대고 조소날리고 그랬습니다. 새벽까지 하고 전화를 안받으니 장문의 문자까지 보내더군요. 정말 미웠어요. 그리고 심상정, 노회찬 선본에 가서 부린 패악질들...전화에서 방문까지...일을 할 수 없게 만들었엇죠.
눈 앞에 생생하지만 누구보다 뒤끝 강하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일로 고소하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참여당원분들이 이번 일로 소수정당이 갖는 불합리함에 대해 인지하시고 타 정당에 대해서 최소한 이해와 존중이 생겼으면 합니다. 저는 그것만으로도 제 뒤끝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4. ....
'11.4.1 8:08 PM (119.69.xxx.55)에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더니 딱 그렇네요5. ...
'11.4.1 10:11 PM (119.207.xxx.106)그 당이 진보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깎뚜기님 말씀 공감 백배!!
그래도 야권연대 해야겠지요.(한숨ㅡㅡ)6. 음
'11.4.1 11:57 PM (121.166.xxx.5)참 힘들어셨을듯~~
적이라면 막말이라도 해주면 되는데 저분들 어떨땐 정말 답이 없어요.7. 참여당
'11.4.2 2:25 AM (175.214.xxx.149)꺼져라. 한심한 넘들.
8. 깍뚜기
'11.4.6 1:08 PM (122.46.xxx.130)미투 / 그 당은 참 징징대기만 하고, 지들 생각은 바꾸질 않으니
허허 답답하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