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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큰형님이 나서는군요..
무슨 연유로 이렇게 늦게....
혹시 숨킬거 다 숨켰나....
1. 참맛
'11.4.1 2:33 AM (121.151.xxx.92)다른 곳에서 댓글들을 보니 늦었다고 보더군요.
ITER인가가 최후의 희망이라던데 뭔지는 잘모르겠습니다.2. ...
'11.4.1 2:35 AM (119.192.xxx.164)iter이면 핵융합인데...그거 하고 관계있을까요?
3. ...
'11.4.1 2:38 AM (119.192.xxx.164)4. 쯧
'11.4.1 2:43 AM (121.141.xxx.137)이제와서.. 2주 훨씬 전에 450명 대기였는데 투입규모가 줄어든 것은 비관적이란 말인가요....짜증나...일을 이따위로 크게 만들어 놓고 수습하라니 도대체가 제정신이 있는 것들인지...
5. 참맛
'11.4.1 2:45 AM (121.151.xxx.92)쯧/ 그러네요? 왜 줄었나요?
6. ...
'11.4.1 2:47 AM (119.192.xxx.164)미쿡에선 인력을 보내는데 함부로 안보냅니다...사전 후쿠시마원전을 현미경보듯 정확하게
파악해야 되는 상황이 아니였나 사료됩니다...삽자루 하나들고 돌격하는 쥐와는 전혀 다름니다 미쿡은.. 2주전에 뉴스에서는 어느정도 인력이 들어 가야 될지 조정한다고 했던거 같아요..7. 참맛
'11.4.1 2:52 AM (121.151.xxx.92).../ 그럼 이번 미국의 파견은 현장조사같은 의미네요?
조사 결과발표에 전세계가 주목하겠군요.8. ...
'11.4.1 2:53 AM (119.192.xxx.164)아닙니다..어느정도인력은 들어가있는걸루 알고있어요 자문단 형식으로...
9. ...
'11.4.1 2:57 AM (119.192.xxx.164)일전에 제가 올린 4개팀 구성이 선발대가 아니였나 사료됩니다...
10. 참맛
'11.4.1 2:58 AM (121.151.xxx.92).../ 음..... 그럼 미국은 현지사정을 어느 정도는 정확히 알고 있겠군요?
그러고도 140명이라....
그래도 프랑스 로보트도 투입되고 한다니 일단 기대는 걸어 봐야지요. 일부 네티즌들 의견처럼 무시무시한 상황으로는 안 갔으면 합니다.11. ...
'11.4.1 2:59 AM (119.192.xxx.164)무시무시......................상황일지도..
오늘 미쿡하고 콘크리드 투하작전 협의한걸루 알고있어요..12. 참맛
'11.4.1 3:06 AM (121.151.xxx.92).../ 콘크리트도 핵을 아는 사람들 댓글들 잠시 보니까, 잘은 모르지만, 뭔가때문에 더 위험할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하여간 터져서는 안되는 사고를 터뜨렸고, 초기대응도 엉망이라 이건 뭐 체르노빌과는 비교도 안되는 대사고라더군요.13. ...
'11.4.1 3:08 AM (119.192.xxx.164)일본의 터무니없는 자만이죠 이건....
14. .
'11.4.1 6:07 AM (121.124.xxx.126)어흑.. 낙관적인 참맛님이.. 이리 말씀을 하시는거보니... 불안하네요.
15. 그들이
'11.4.1 9:16 AM (125.176.xxx.188)얼마나 무서운 인종인지 이번에 더 절실히 느껴지네요 망할려면 자기들이나 망하던가
방사능보다 더 무서운 머리속 끔찍하네요16. 일본만
'11.4.1 9:48 AM (175.214.xxx.149)전멸되었으면 좋겟어요. 종자가 정말 오사카 쥐박이와 같은 종자라 그런지...돈만 생각하는 더러운 민족.
17. 우리원전
'11.4.1 11:53 AM (168.126.xxx.168)전문가 일본 입국거절당했다네요 신문에..미친거 아닌가요? 인접국가에 지금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으면서 어떠한 정보도 안주려하는게... 최소한의 도리도 모르는 미친노ㅁ들
18. 우리원전전문가
'11.4.1 2:47 PM (58.145.xxx.249)입국거부당했다면, 일본인들도 입국거부시켜야하는거아닌가요?
진짜 미쳤네요.. 왜 못들어가게하는거지?-_-+19. 그놈 일본.
'11.4.1 5:14 PM (59.9.xxx.116)아무리 좋게 보재도 안되는 천하말종들...
이참에 독도타령이라니...20. 애플빠
'11.4.1 9:30 PM (210.97.xxx.7)영화같네요 최후의 영웅은 역시 미국인가요! 제발 살려주세욧
21. 히어로영화를
'11.4.1 10:08 PM (125.182.xxx.42)4D로 아예 들어가 느끼는거 같습니다.....
재난영화에 엑스트라...힘없이 죽는역할....ㅠㅠㅠㅠㅠㅠ 엉엉.22. ㅜ.ㅜ
'11.4.1 10:22 PM (58.235.xxx.38)나는 따사로운 햇살을 피부로 느끼고 싶을 뿐인데...
이제 어디에도 축복 받은 땅은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