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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이 왔습니다..다들 거짓말 한 가지씩 해봐요
mb야............................ 사라앙...........
쓰으발, 아무리 그래도 도저히 이거는 못 하겠다..-.-
차라리 날 죽여라
1. 매리야~
'11.4.1 12:23 AM (118.36.xxx.178)일본의 원전사고는 사실...한편의 영화였다.
믿고 싶은 거짓말입니다.ㅠ2. 만우절
'11.4.1 12:27 AM (220.88.xxx.135)나 돈 무지많아~~~~
3. 빨랑
'11.4.1 12:28 AM (218.37.xxx.67)엠비씨 틀어보세요
지금 백토에 현빈나왔어요!!!!!!!!!4. 서울
'11.4.1 12:32 AM (175.197.xxx.187)설치류 박멸!!
5. 깍뚜기
'11.4.1 12:32 AM (122.46.xxx.130)저 유아인이 다 버리고 떠나자고 안 그럼 죽겠다고 매달리는 바람에
내일 몰타로 뜹니다.....
남길씨에겐 뭐라고 해야할까요. 휴우.6. 속보떴어요
'11.4.1 12:33 AM (125.180.xxx.16)북쪽에서 로켓트발사했대요~~
1차는 청와대가 목표인데 벙커에 정확하게 맞아서 벙커가 무너졌대요
아직 정확하진않은데 쥐한마리가 깔린것 같대요7. 흠냐...
'11.4.1 12:34 AM (218.37.xxx.67)남길씨가 깍뚜기님께 고맙다고 전해달래요........
8. ㅇ-ㅇ
'11.4.1 12:36 AM (117.55.xxx.13)전 거짓말을 못해요
9. 저말고
'11.4.1 12:37 AM (125.142.xxx.139)거짓말 못하는 분 또 계셨네요
10. 둥둥
'11.4.1 12:39 AM (175.117.xxx.19)여러분 저 내일 결혼해요
키크고 잘생기고 다정다감하고 멋진 총각이랑요.
키작고 쪼잔하고 잘 삐지는 누구씨랑은 다른 사람ㅇ]]11. 깍뚜기
'11.4.1 12:39 AM (122.46.xxx.130)흠냐... / 나 맘편히 보내줄려고 거짓말한 거 다 알아요. 휴우
12. ㅇ-ㅇ
'11.4.1 12:40 AM (117.55.xxx.13)욕은 잘해요 ㅋㅋㅋ
13. 뻥의종결자
'11.4.1 12:40 AM (183.98.xxx.228)14. 어흥
'11.4.1 12:40 AM (1.110.xxx.71)이젠 야식을 끊으려구요
15. 소심한거짓말
'11.4.1 12:41 AM (183.98.xxx.228)여보 사랑해..
16. 전요~
'11.4.1 12:41 AM (116.32.xxx.230)전 키크고 늘~씬하구요
돈도 아주 많아요.ㅠㅠ17. 저도
'11.4.1 12:42 AM (124.5.xxx.228)일본 원전 없던 일로.
18. ㅋㅋ
'11.4.1 12:42 AM (116.32.xxx.230)백토 현빈 이거 촘 웃기네요.ㅎㅎ
백토 보고 있으면서도 눈이 띠용 했었어요.ㅎ19. 참맛
'11.4.1 12:43 AM (121.151.xxx.92)저는 똥배가 없습니다~~~
20. 버라이어티하게
'11.4.1 12:43 AM (115.41.xxx.221)하루 사이에 10kg가 빠져서, 허리가 24인치가 되었네요!!
어제는 분화구 피부~~ 하루 자고나니 매끈매끈 도자기가 되었어요!
그리고...
저 이제 82 끊으려구요. 훗!21. 저..
'11.4.1 12:43 AM (116.120.xxx.52)48kg이예요...^^;;
22. ...
'11.4.1 12:44 AM (219.248.xxx.3)3월 11일 이후로 있었던 일 모두 꿈이구요
mb 하야한대요
니뽄이 정식으로 과거에 대해 사과하고, 다신 독도 문제 안꺼내겠대요..23. ..
'11.4.1 12:46 AM (59.9.xxx.179)저 행복해요
T-T24. ㄴㅇㄹ
'11.4.1 12:47 AM (211.214.xxx.226)사람들이 김태희랑 사촌이냐고 물어요..ㅎㅎ;;;
25. 아웅
'11.4.1 12:49 AM (14.52.xxx.179)로또 100억됐어요...어디에 돈써야할지 또 고민이네요. 없어도 고민, 많아도 고민 ㅋㅋㅋㅋㅋ
26. 어머~
'11.4.1 12:49 AM (112.149.xxx.154)저는 김태희인줄 알고 싸인 받으러 오는걸요~
27. 김남길
'11.4.1 12:54 AM (122.46.xxx.130)아무래도 안 되겠어! 소집해제할 때까지만이라도 기다려줘!
내가 걸오 그 자식보다 못한 게 대체뭐야!!!28. 오우
'11.4.1 1:03 AM (121.136.xxx.11)드디어 46kg~~!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쪄요 ㅎㅎ
29. 그지패밀리
'11.4.1 1:05 AM (58.228.xxx.175)저 남잡니다.
30. 김남길님께
'11.4.1 1:13 AM (115.41.xxx.221)걸오가 말합니다. "꺼져!"
(깍두기님...이해 하시죠? ^^;;)31. 不자유
'11.4.1 1:20 AM (122.128.xxx.183)김태원씨는 중딩 때 욕을 끊었다지요?
저는 중딩 때 거짓말을 끊었습니다~
(위 말이 참일까요 거짓일까요.ㅋㅋ)32. 이제서야
'11.4.1 1:33 AM (58.239.xxx.91)말하지만...
저 사실 졸리예요~
그리고 제 남편은 아시죠????ㅋㅋㅋㅋ33. 쓸개코
'11.4.1 1:35 AM (122.36.xxx.13)여러분들 선착순 10명 1억씩 입금해드릴께요~ㅎㅎ
34. 우리나라는
'11.4.1 1:38 AM (125.135.xxx.39)방사능 안전지대예요 ^^
35. paranoid
'11.4.1 1:41 AM (203.226.xxx.130)저 지금 잘거예요
그리구 저 거의 한달동안 82 끊었었어요36. 저
'11.4.1 1:54 AM (180.64.xxx.147)아까 야식 안먹었어요.
진짜라구요.37. 홋
'11.4.1 2:54 AM (219.254.xxx.198)남자들한테 인기많아 아주 미치겠어요.
가는데마다 저한테 빠져들어서 연락처 알려달라고 난리를 치니 원~
..
왜.
눈물이 나징? 응?
-_-38. 나도나도
'11.4.1 8:07 AM (115.136.xxx.27)저 지금 미국인데요.
여기서 초대형 로또 당첨됐어요.. 정확한건 환율 계산을 안 해봤지만 몇 천억 된다네요..
제가 조금씩 나눠드릴테니.. 연락주세요 ㅎㅎ39. ㅋㅋ
'11.4.1 8:30 AM (118.46.xxx.133)돈이 너무 많아서 짜증나요
아무리 써도 줄어들지를 않으니....40. 어머
'11.4.1 9:12 AM (163.152.xxx.7)선착순 1억에 줄 서봐요..
위에 로또분도 저 좀.. 굽실굽실41. 미니
'11.4.1 9:22 AM (121.138.xxx.65)고민입니다..현빈이 저보고 고무신 거꾸로신지말고 기다리고있으랍니다...
그런데 어쩌죠 요즘 정동하가 밤마다 전화로 노래불러주면서 사귀자고하네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42. 나
'11.4.1 10:06 AM (59.5.xxx.195)로또,, 1등 당첨 됐다..ㅎㅎㅎ
43. 난
'11.4.1 10:44 AM (57.73.xxx.180)어머님이 자꾸 분가하라고 하시네요..
전..우리 시어머님이 너무 잘해주셔서 정말 나가살고 싶지 않은데..
자꾸 나가라고 하셔서..너무 서운해요..
흑~ 너무 슬푸다 갑자기..흑흑~44. ㅎㅎ
'11.4.1 10:51 AM (119.149.xxx.19)전 163 49 날씬하죠?
아 사는게 뭔지...45. 우하하하
'11.4.1 11:44 AM (211.176.xxx.112)저 82 끊었어요.ㅎㅎㅎㅎ
46. ㅋ
'11.4.1 1:21 PM (211.44.xxx.91)저보고 남편이 섹쉬하면서도 귀여워성 주머니에 넣어가지고 다니고 싶데요
47. 유후~
'11.4.1 1:48 PM (124.197.xxx.86)저 드디어 55사이즈 됐어요!!! 붙는 청바지 맘껏 입을 수 있어요 ^^